하남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4 1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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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신고창구 운영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실시하며 ▲연휴기간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사전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인 오는 12~15일은 상수원 수계와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유사시를 대비해 환경오염 신고창구 및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이후에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환경오염사고를 목격하거나 발견 시에는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 또는 하남시 환경보호과로 신고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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