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곳에 총 1만8000그루 심기로
8곳엔 주민참여 녹화사업 지원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속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지역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미세먼지 먹는 숨은 땅 찾기 공모’에서 선정된 자투리공간 15곳을 대상으로 총 3억71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그간 주민신청, 현장조사를 통한 대상지 발굴과 토지사용 동의 등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유형에 따라 녹화재료 지원과 녹화협약 식재 등 2가지 방식으로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 총 1만8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8곳에 대해서는 교목·덩굴 등 녹화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해 사업 추진부터 사후 관리까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녹화협약 등을 통해 구에서 1만7000여그루의 식재공사를 실시하는 7곳은 수종 및 수량에 대한 설계용역과 공공조경가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녹지를 확충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구는 이번 수목 식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생활권내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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