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도시공원 바닥분수 운영 중지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6 15:53: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뭄피해 최소화 일환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은 충남 서북부 지역의 가뭄으로 보령댐 저수율이 경계단계에 인접함에 따라 26일부터 생활용수 절수를 위해 도시공원내 바닥분수의 운영을 중지한다.

앞서 군은 지난 7월10일부터 공원분수 및 쿨링포그 시스템 등의 수경시설을 가동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여름철 쉴 공간을 제공해왔지만,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 바닥분수의 운영을 중지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군에서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월산근린공원, 대교근린공원, 장군상공원, 남장지구광장에 설치돼 있다.

군 관계자는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바닥분수 운영 중지 사실을 숙지하고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진우 최진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