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정비사업조합, 오는 1일 '귀향차량 무상점검'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6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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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무상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을 돕기 위해 오는 9월1일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오후 4시 신도림 고가차도 앞 사거리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조합원 80여명으로 구성된 베테랑 점검반이 장거리 주행시 차량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계통(엔진, 변속기, 냉각수 및 오일류) ▲제동·조향장치계통(브레이크, 핸들유격, 타이어 편마모) ▲전기계통(배터리, 전구류, 점화플러그) 등이다.

점검 결과 타이어 공기압이나 부족한 오일, 워셔액 보충 등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된다.

정밀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점검기록표 교부 후 신속히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된다.

조합원 영업소에서 수리하면 10% 가격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점검대상은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구민 소유의 자동차다.

구는 당일 무상 점검한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기본 점검사항 및 장거리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만일의 사고에 미리 대비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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