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1동주민센터, 대나무 여름침구 3종세트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5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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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1동주민센터에서는 폭염을 견디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7월10일까지 '방배1동, 꿀잠을 부르는 선선(善善)한 여름나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나기 사업은 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무더운 여름을 지내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대나무 여름침구 3종세트(대나무 자리, 죽부인, 대나무 베개)를 제공한다.

 

이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동 주민센터와 사단법인 푸른나눔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두 기관은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가구별 포장된 여름침구세트를 동주민센터 복지팀과 함께 방문전달한다. 더불어 구의 보건소 찾동 방문간호사도 함께하여 주민들의 혈당 및 혈압체크, 건강관리도 제공한다. 물품이 지원된 이후에도 위기가정 등에는 푸른나눔과 1대 1 결연 대상자로 선정,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그간 방배1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대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나눔가게 사업, 우리동네 파수꾼 돌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방배1동장은 “지역사회 내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살펴 발굴된 위기가정에게 지역주민, 민간기관, 종교단체 등과 함께 촘촘한 복지그물망을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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