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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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함양군수 '징역 1년' 법정구속
양원 2012.07.08
[시민일보]지난해 10월 재선거로 당선된 최완식(57?새누리당) 함양군수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 됐다. 창원지법 거창지원(재판장 김해붕 부장판사)은 5일 지난해 10월 26일 함양군수 재선거에서 금품 살포에 관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최 군수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
'고압가스용기 제조 기술' 중국에 빼돌린 7명 검거
양원 2012.07.08
[시민일보]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고압가스용기 제조 및 생산 공장 설비 기술을 빼돌려 경쟁사에 넘긴 고압가스 용기제조회사인 A사 생산과장 심모(40)씨 등 2명을 부정경쟁방지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또 경쟁사인 중국의 B사 이직과 납품을 조건으로 부품조립도면 및 ...
고속터미널·강남귀금속타운, "짝퉁" 23곳서 148점 적발
전용혁 기자 2012.07.08
[시민일보]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와 서초구에 소재한 강남귀금속타운에서 일명 ‘짝퉁’ 위조 귀금속을 팔아온 23개 업소가 지난 6일 서울시와 시민감시원에 의해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이곳 2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시민감시원 8개반 24명과 함께 민ㆍ관 합동 단속을 실시 ...
성남 40대 골목 주폭 구속
오왕석 기자 2012.07.05
[시민일보]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동네주민들을 대상으로 공포감을 조성하고 괴롭혀 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성남수정경찰서(총경 박찬흥)는 최근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폭언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여성들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폭력을 행사하며 업무를 방해한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
불법보도방 철퇴… 75명 입건
홍승호 2012.07.04
[시민일보]안산단원경찰서는 생활고를 겪는 가정주부, 탈선 청소년들이 취업을 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보도방에 대한 일제 단속으로 보도방 업주 박모(39)씨 등 23명, 도우미 75명을 적발해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보도방 업주 박씨등은 지난 2012년 2월경부터 안산시 단원구 ...
의정부 경전철 개통 하루만에 사고
양희복 2012.07.01
[시민일보] 의정부시가 경전철시대를 개막했다. 그러나 운행 이틀만에 만취 승객의 핸들조작 사고로 인해 승객 1000명이 비상탈출하는 오점을 남겼다. 의정부경전철은 지난 달 29일 오후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경전철 개통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운행에 ...
집단행동에 흔들리는 '안산시장'
홍승호 2012.06.28
'건물주 모임' 민원에 시민단체 반발 안산시의 이행강제금 부과에 맞서 납부 유예 등을 주장하며 연일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는 건물주들의 시위를 막기 위해 김철민 시장이 ‘건물주모임’ 대표자들과의 면담을 실시한 가운데, 면담의 적절성 여부를 놓고 지역 민심이 흉흉하다. 특히 김 시장이 이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물주들 ...
허숭 前 경기도시공사 감사 '무죄'
채종수 기자 2012.06.27
[시민일보] 서울 고등법원 형사9부(부장판사 김주현)는 최근 허숭 전 경기도시공사 상임감사의 정치 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허숭 전 감사가 1인당 제공할 수 있는 한도 이상의 후원금을 받고 이를 회계처리 않기로 후원회의 회계 담당자와 공모한 것으로 보인다고 ...
성추행 의혹 중앙대 교수 해임
뉴시스 2012.06.21
수년간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은 중앙대학교 A교수가 해임됐다. 중앙대 교원징계위원회는 19일 A교수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한 후 이를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A교수는 변호사와 상의해 소송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A교수는 지난 4월 학생 3명이 교내 성평등상담소에 ...
부산 화명 롯데캐슬 입주 '제동'
양원 2012.06.11
[시민일보] 대법원이 이달 말 입주를 앞둔 부산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의 행정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이 조치로 법적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 입주가 어려워졌다. 대법원 특별3부는 김 모씨 등 지역 주민 57명이 화명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을 상대로 낸 ‘관리처분계획’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화명주공아파트 ...
검찰, ‘MB아방궁’ 모두 無혐의 결론
이영란 기자 2012.06.10
[시민일보] 검찰이 현직 대통령이 연루된 이른바 'MB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하지만, 검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해 있는 상태에서 사저매입을 둘러싼 논란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백방준)는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과 관련, “ ...
"잔소리한다" 50년 같이 산 아내 살해
오왕석 기자 2012.05.30
부부싸움 중 잔소리를 한다며 아내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70대 노인이 붙잡혔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29일 부부싸움 도중 잔소리를 한다며 아내 임모(69)씨를 살해하고 사체를 손괴한 혐의로 김모(71)씨를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7일 오전 2시경 수정구 단대동 모처에서 아내 ...
정념스님, “종단 전체 참회, 성매수 의혹은 사실 무근”
전용혁 기자 2012.05.16
[시민일보] 조계종 스님들의 도박 동영상을 공개한 성호 스님이 또다시 종단 고위층의 성매수 의혹을 제기하자 조계종 호법부장인 정념 스님이 16일 해명에 나섰다. 정념 스님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발생한 조계종 스님들의 도박 사건에 대해서는 “있어선 안 될 일들이 일어나서 국민 ...
度 넘은 중ㆍ고생 흡연 '담배중독'
문찬식 기자 2012.05.07
아무데서 피우고 어른들 웃돈받고 팔기도 [시민일보] "수사 과정에서 어느 학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담배를 피워, 중학생이 되면 중독이 되고 고등학생들은 오히려 담배를 끊을려고 노력한다는 진술을 들었다." 인천시청 특별사법경찰과 수사1팀 청소년 수사반은 최근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함께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흡 ...
이동율, 강철원 전 정무조정실장에 수천만원 건네
전용혁 기자 2012.05.03
[시민일보]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 사건과 관련, 이동율 EA디자인 사장이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사실이 밝혀졌다. 3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2일 이동율 사장에게서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관련해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게 수천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 ...
시흥 아파트 단지내 토막사체 발견
송윤근 기자 2012.04.16
시흥시 은행동 소재 모아파트 단지 내에서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살인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은행동 일대에 생활쓰레기 수집, 운반 관할구역인 Y산업 환경미화원들이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하던 중 D아파트 단지 내에서 20ℓ 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5개에 나눠 담긴 토 ...
인천남동서, 스마트폰 훔친 10대 2명 검거
문찬식 기자 2012.02.21
[시민일보]인천남동경찰서는 21일 PC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테이블 위에 있던 스마트폰을 훔친 A(17)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0월1일 오후 8시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PC방에 들어가 테이블 위에 놓인 스마트폰 시가 90만 ...
중부경찰서, 음주 뺑소니범 30대 검거
이나래 2012.01.15
[시민일보]인천중부경찰서는 중구 경동 배다리 4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뺑소니범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가해자인 A모(31)씨는 지난 11일 밤 11시경 음주상태에서 동인천에서 도원동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송림동에서 경동방향으로 직진하는 B모(49)씨가 몰던 회사택시를 신호를 무시한 ...
상갓집서 잠든 상주 성폭행
이나래 2012.01.02
[시민일보]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학준)는 상갓집에서 잠들어있는 상주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기소된 휴대폰 수리기사 한모(30)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정보공개 5년을 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한씨는 부친의 장례식을 치르고 술에 취한 채 잠이 든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2개월 동안 ...
"제발 '22억 부부사기단' 잡아달라"
이나래 2011.12.27
"어떻게 번 돈인데…"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사는 조모(55·여)씨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운다. 친·인척의 현금과 집을 담보로 김모(48·여)·(63)씨 부부에게 7억여 원을 빌려줬다가 엄동설한에 거리로 나앉게 됐기 때문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께 조씨가 전 재산을 털어 빌려준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