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시절이라고는 해도 가정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건 아니었다. 법률 공부와 동시에 에세이를 쓰고 교육 문제 강연회에 강사로 참석했다. 잡지 ‘선데이 그래픽’에 쓴 선동 연설이라고도 볼 수 있는 문장에서는 여성들을 향해 “눈을 떠라”고 호소했다. 여성이 평등한 지위를 요구하려면 남성과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일을 해야 하며, 가 ...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연수동에서 매일 서울 영등포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수구에서 영등포방향 버스는 한대도 없습니다. 계산동에서 영등포로 가는 버스는 2500번 버스를 포함해 88번, 300번 2개 노선이 더 있습니다.
연수동에는 많은 주민들이 주거하는 지역입니다. 영등포나 그 밖의 서울 ...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불광동 입주 예정자 입니다.
앞으로 은평구에서 뉴타운 및 불광동 등 재개발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평구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경전철이 제일 먼저 필요한 곳이 은평구가 아닌가 싶네요. 도로 확충 계획과 경전철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하게 알고 ...
{ILINK:1} 저는 지난 국정감사 및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FTA에 임하는 정부의 협상전략이 지나치게 미국의 로드맵에 이끌려 가고 있으며 4대 선결조건 논쟁 등 핵심 현안에서 이니셔티브를 상실해 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국익을 확보할 수 있는 FTA의 로드맵과 협상 전략으로 협상에 ...
대학 영어 특강을 할 때 나는 한 가지, 프로정신에 충실했다. 프로정신이란 완벽함이 기본이다.
여러 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세칭 일류대학에서 영어 강의를 해왔기 때문에 강의 내용을 줄줄 외울 정도가 되었을 때도 수업 시작 30분 전부터는 오직 강의만 준비했다. 내가 영어강사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철 ...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위닝은 화학을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나중에 법률을 배우기 위해 플러스가 될 수도 있으므로, 화학 전공에 대해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충고했다. 그녀가 대학을 나오고 나서 변호사나 판사가 되려고 해도 결코 늦지 않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었다. 물리학을 배운 그는 물리학의 이론적 사고 방법이 법의 이해나 ...
안과의사를 30여년이상 하던 선배가 이야기해준 실화다. 어느날 노약한 할아버지가 좀 더 젊은 할머니와 같이 병원에 들어와 할머니 눈의 진찰을 원했다. 할머니는 눈에 흰자와 눈동자 사이에 커다란 반점이 있는 상태로 보기 흉했다.
진찰을 마치고 할머니가 나가자 할아버지가 선배의 손을 꼭 잡고 가능 하다면 자기 부인의 눈을 ...
{ILINK:1} 지난 2일 밤, 3월 임시국회가 막을 내렸다. 기초노령연금법, 주택법 등의 민생관련 40여개 법안이 무더기로 통과되긴 했지만,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은 본회의에 상정조차 하지 못했다.
제1야당인 한나라당의 2년여의 투쟁과 교육계, 학계, 종교계는 물론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국민 여망이 묵살되는 순간이 ...
경기 의정부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의정부1동사무소 앞 도로 차선을 다시 도색해주세요.
회룡역 후문으로 나와 롯데슈퍼 있는 곳까지의 길은 차선이 이곳저곳 지워지고 흐리게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밤에는 잘 보이지도 않고, 혹시 비라도 오면 더욱 보이지 않아 운전하기가 많이 겁이 납니다.
운전을 하면서 사고도 몇 ...
경기 안산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초지동 704의5번지 삼성종합목재 건물 부근에 거주하고 있는데, 집 앞 도로의 배수가 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매번 비가 올 때마다 배수가 안돼 정말 너무너무 불편하고 지저분합니다.
옆쪽에 배수구가 있지만, 높낮이가 틀려 물이 빠지질 않습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 다들 이 문제 때문 ...
뉴욕주립대 졸업을 앞두고 나는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다.
공부를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열정적인 영어 강사와 저술가로 생활전선에 뛰어들 것인가.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가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뉴욕주립대까지 다녔으니, 사람들은 덩굴에도 열매가 열린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그 정도면 됐다는 뜻이었을 게다.
하 ...
첫사랑의 상대인 백작의 아들과 그 집을 찾아가 모친인 백작부인과 만난 것만으로 사랑을 포기한 것은, 연애는 결혼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윤리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녀가 사랑에 몸을 맡기는 타입의 정열적인 여성이었다면, 상대방 부모의 반대가 있어도 사랑은 더욱 불타 올랐을 것이다. 사랑은 장애가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
경기 수원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화서역에서 지하도를 통해 KT&G쪽 방향으로 가는 인도가 훼손이 너무 심합니다.
이 지역은 비가 오는 날이면 온통 물웅덩이로 변해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자전거 보행도로의 기능도 담당을 하고 있어 훼손이 심한 길을 가다 자칫 넘어진다거나 하는 등의 사고의 우려가 ...
경기 군포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산본1동 하이마트 앞 언덕부분에 신호등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서 학생과 노인들이 무단횡단을 많이 하는데 이곳 지형이 언덕으로 돼 있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아파트 신규입주(임곡)와 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학생들은 물론 주민들도 무단횡단을 많이 합니다 ...
{ILINK:1} 다른 나라에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의 행정권은 터무니없이 규제일색이다. 어지간한 사항은 민간에게 이양해야 더 효율적이라는 통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행정부처에서 그 권한을 쥐고 내놓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관권은 날이 갈수록 비대해진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견된다.
중 ...
교육부가 지난 3월9일 디지털 교과서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교과서, 참고서, 문제집, 사전, 공책 등의 기능을 통합한 단말기로 기존의 종이책 교과서를 대체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1년까지 5년 동안 660억원을 투입하여 2013년부터는 전국 초·중·고교에 전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
공부의 방향은 정해져 있었다. 어릴 때부터 내 관심을 끄는 학문은 정치학과 신학이었다. 가능하다면 두 학문을 모두 해보고 싶었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 신학은 삶의 경험이 좀더 풍부하게 쌓여 마음의 세계가 현실보다는 신들의 세계에 더 가까워진 무렵에 해도 무방할 것 같았다. 아니,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 길 ...
마가렛이 처음으로 하원의원에 입후보한 것은 1950년. 사회는 아직 그녀에게 다가가지 않았다. 25세며 미인이라는 신선한 후보자의 출현은 보수당 지지표를 50%나 증가시키기는 하였다. 그러나 산업지대로 노동자를 안고 있는 다트포드의 노동당 지지 층을 깰 수는 없었다. 노동당 노먼 도즈(Norman Dodds)가 38,12 ...
{ILINK:1} “시베리아를 넘어 툰드라로 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지사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실제로 한나라당 탈당 이후 전개되는 그의 주변 상황을 보면 엄살만은 아닌 듯하다.
손 전 지사은 한나라당 탈당으로 대선정국의 변화를 가져올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지만 그것도 잠시, ...
인천 남구 관교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지난해부터 이곳 소방도로의 하수구에서 나는 썩은 하수구냄새가 집안의 하수구로 역류해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심한악취가 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 심해지는 악취로 인해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관교동 주민의 대다수가 느끼고 있는 불편사항이오니 도로변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