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Search: 9,461건
의정부공고 부근 꺼진 가로등 고쳐라
시민일보 2007.05.02
경기 의정부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가능동 의정부공고 뒤편 가로등이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야간에는 어두워서 매우 불편함은 물론 어린 아이들의 경우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가로등을 보수해 주십시오. 확인해 보시고 조치해 주세요.
신설 산책로에 안내판 없어 불편
시민일보 2007.05.02
경기 용인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수지지역에 소실봉과 남봉을 연결하는 산책로가 조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가족들과 이곳을 이용하게 됐는데 공사가 다 끝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내판이 없어 몇 번 길을 잃었습니다. 또한 길이 미끄럽고 가파른지라 아이들이 다니기에 많이 위험하더군요. 또한 길 옆은 온통 가시나무라 ...
윈 - 윈 협상, 필요를 충족하면 행복해진다 (1)
시민일보 2007.05.02
세계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협상을 통해 유지된다고 할 수 있다. 정치에서부터 경제, 부자는 물론 가난한 일반 서민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의견일치가 되어야 서로 협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협상을 해야 할 이유가 있고 또한 협상을 하면서 살아간다. 왜 사람들은 협상하길 원하는가. 그 답 ...
의사당에서 (15)
시민일보 2007.05.02
두 사람 모두 국민에게 사랑 받는 타입의 지도자는 아니었다. 처칠이나 맥밀런처럼 그 인품에 반할 수 있는 정치가는 아니었다. 두 사람은 모두 국민으로부터 사랑은 받지 못했으나 존경은 받았다. 그들의 성격을 좋아한 사람들은 적었으나, 정치적 실력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은 많았다. 영국 재건에는 사랑보다 실력이 필요한 시대였던 ...
한나라당은 어떻게 해야하나?
시민일보 2007.05.01
{ILINK:1} 대선을 8개월여 앞두고 국민들은 한나라당에 매섭게 회초리를 들었다. 지금까지 재·보궐선거에서 패배를 해 본 적이 없는 한나라당이 이번에는 국회의원 선거구 세 곳과 기초단체장 선거 6곳에서 겨우 각각 한 곳에서만 이겼다. 생각에 따라서는, 국회의원 선거에 있어서 패배한 두 곳은 지역적 배경과 인물적 ...
보이지 않는 전쟁, 협상 테이블 (2)
시민일보 2007.05.01
한불 정상회담에서 오간 대화록에서 미테랑 대통령은 고문서 교류 방식을 영구 임대라고 분명히 못 박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조건 없는 영구 임대 방식으로 도서들을 돌려받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미테랑은 우리나라에 올 때 이미 이런 원칙을 세우고 왔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빼앗긴 문화재를 130년 만에 되찾는다는 감격 ...
의사당에서 (14)
시민일보 2007.05.01
흄은 공개 선거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는 제안에 동의하고, “당수 선거는 하원의원 전원의 투표로 실시되고 1차 투표에서 다른 후보를 15% 이상 따돌리고 과반수에 달한 자가 된다. 이 조건을 만족한 자가 없는 경우에는 2차 투표를 한다”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 새로운 방식이 받아들여졌고 흄은 깨끗이 사임 요구를 받아들이고 ...
친노세력, ‘노무현 당’으로?
시민일보 2007.05.01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친노세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 27일에는 노무현 정부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한데 모여 ‘참여정부 평가포럼’ 결성식을 가졌다. 오늘(30일)은 “어떤 형태로든 노무현 정치의 흐름은 이어져야 한다”는 안희정씨의 인터뷰 내용이 중앙일보에 보도되었다. 이같은 내용들은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의 ...
중도통합신당 건설에 나서자
시민일보 2007.04.30
{ILINK:1} 재, 보궐 선거결과가 나왔다. 노 정권에 대한 변함없는 반감, 한나라당에 대한 준엄한 경고 그리고 새로운 대안세력의 갈망을 민심은 그대로 보여주었다. 나는 중도개혁주의 깃발 아래 새로운 통합신당을 건설할 때 비로소 정치의 희망이 만들어진다고 확신한다. 반독재민주화투쟁, 지역패권으로부터 진화한 중도개혁주 ...
문산 ~ 일산 운행 버스 증설해달라
시민일보 2007.04.30
경기 파주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다른 곳에서 이사를 와서 현재 문산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이사를 와보니 일산행버스는 5000번 한대뿐이고 배차시간도 40분 간격이며 요금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산의 대화역이나 주엽역까지 가는 버스편을 증설해 문산의 거주자들이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해주세요. 검 ...
대학가 가로등 적어 밤길 무섭다
시민일보 2007.04.30
경기 포천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경복대학 주변 상가와 원룸이 밀집한 지역이 야간에 매우 어둡습니다. 학생인 저로서는 밤 늦게 또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학교에서 내려가다 보면 어두워서 통행하기 불편합니다. 특히 여학생들 입장에서는 이로 인해 치안상의 이유로 많이 무서워요. 학교주변에 가로등 또는 보안등을 좀 많이 ...
보이지 않는 전쟁, 협상 테이블 (1)
시민일보 2007.04.30
1993년 경부고속철도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독일의 지멘스 사와 프랑스의 알스톰 사는 건설 수주를 따내기 위해 치열한 로비전을 벌였다. 이 사업 수주의 핵심은 가격과 기술 이전에 있었다. 두 경쟁 회사는 서로 상대방이 제시한 가격을 알아내 자기네 가격을 그보다 더 낮추고 기술 이전 비율을 높이기를 거듭하는 치열한 신경전을 ...
의사당에서 (13)
시민일보 2007.04.30
만일 흄이 수상이 된다면 보수당 대회 직후에 실시되는 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하여 당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야당 노동당이 강력한 후보자를 세워 승리한다면 보수당은 ‘수상 후보의 낙선’이라는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을 극도로 두려워한 대처는 먼저 버틀러 내무장관을 지지했다. 그러나 보수당의 후계자 선출에서는 은퇴하는 당 ...
임시정차차량 재빠른 주차단속 ‘억울’
시민일보 2007.04.29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4월27일 저녁 7시경 서초3동 농협 옆 국민은행 앞에서 비상등을 켠 상태로 잠시 정차한 사이 2분도 채 경과하지 않았는데 스티커를 발부했습니다. 경고장 없이 스티커를 발부하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협소한 주차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황당한 처사입니다. 살펴보시고 조치 부 ...
불친절한 버스 기사에 시민들 불쾌
시민일보 2007.04.29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인천시내 520번, 522번 등 마을버스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마을버스 기사 채용시 인성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착석하기도 전에 출발하면서 빨리 앉으라고 재촉하는 건 기본이고, 상스러운 욕설도 서슴치 않습니다. 교통법규를 어 ...
의원 세미나를 마치며(下)
시민일보 2007.04.29
세미나 이튿날 대한지방자치학회 고문이자 동국대학교 교수이신 김영종 박사님을 모시고 한국지방자치의 발전과제란 주제로 강의를 경청하였습니다.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의 제도개혁과 지방자치법령 및 관계법령의 민주적 개혁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자치단체의 자치권 확대와 지방선거제도의 개혁을 주장하였습니다. 강 ...
유능한 협상 전문가의 길 (4)
시민일보 2007.04.29
협상가로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면 의외로 협상이 쉽게 풀리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만큼 달변이 아니거나 결단이 필요한 시기에 그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이라는 것 등 자신의 약점이 있다면 그것을 인정하라. 자신의 약점을 꺼내놓아야만 그것을 보완할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상은 달 ...
의사당에서 (12)
시민일보 2007.04.29
EEC의 리더 격인 프랑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여 영국 국민의 자존심은 엄청나게 상처를 입었다. 영국이 유럽을 위해 EEC에 가입한다는 생각은 완전히 배척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영국 국민의 타격과 분노는 맥밀런에게 향해 “그가 정책 선택을 잘못했다”는 비난이 일어났다. 불운은 겹치는 것일까? 다음해 봄부터 여름에 ...
정치인을 검증하는 새 잣대
시민일보 2007.04.29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한나라당의 이명박씨와 박근혜씨 두 사람에 대해서 검증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 후보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지, 흠을 거짓말로 감추고 있지 않은지, 무능력을 숨기고 있지 않은지, 국가관은 바른지 검증해야 할 것이다. 나는 내 식으로 정치인을 검증하는 ...
朴 - 李, 그 결별의 가능성은?
시민일보 2007.04.29
{ILINK:1} 4.25 재보선 이후 한나라당에서 나오고 있는 목소리이다. 박근혜, 이명박 양대 대선주자는 선거과정에서 보인 분열상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는 고사하고, 서로가 ‘네 탓’을 주장하는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행정도시를 막겠다고 말한 분과 합동유세를 했더라면 표가 더 떨어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