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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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미사일방어 논란
시민일보 2007.06.18
{ILINK:1} 2001년 5월 현 부시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미국의 미사일방어(MD) 계획이 최근 동유럽지역에 MD기지를 설치하는 문제를 놓고 러시아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 때 미-러간에 ‘신냉전’의 우려까지 낳았던 동유럽 MD 논란은 지난주 G-8 ...
물청소차량 물 아껴 청소하라
시민일보 2007.06.18
서울 서대문구 주민입니다. 얼마 전 마포구 아현동 일대에서 환승을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물세례를 맞았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물청소차량이 물을 세게 뿌리다 보니 피할 겨를도 없이 이렇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서 있는 인도로 물을 붓다니…. 아무리 못먹는 지하수라지만 물이 남아도는 나라도 아니고, 아까운 수자원을 그 ...
골목길 불법주차 합리적 단속을
시민일보 2007.06.18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구의3동에 소재한 장미길에 대해 25일부터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는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교통량이 많아 통행에 막대한 지장이 있어 단속을 한다고 적혀있더군요. 정확한 현장조사와 대안도 없이 민원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골목길 주차단속을 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이곳에 살고 있 ...
근로기준법 무엇이 달라지나 (上)
시민일보 2007.06.18
그동안 갑작스런 노동시장의 변화에 비하여 노동관계법·제도가 경직적이어서 현실적인 문제 해결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노동부는 노동기본권을 국제규범에 맞추어 불합리하고 후진적인 노사관행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2003년 9월부터 노사관계법·제도의 제·개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중의 하나로써 근로기준법이 ...
영향력을 키우는 방법 (3)
시민일보 2007.06.18
과학자들에 의하면, 무의식은 일상적으로 깨어있는 의식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 깊은 의식의 단계라고 한다. “나는 성공적이야!”라고 말할 때, 이전의 부정적인 믿음을 바꾸면서 당신의 진정한 자아를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다. 즉 위의 말들이 현재형으로 표현되면, 무의식은 깊은 믿음과 확신의 상태에서 말한 모든 것들을 비판 ...
다우닝 가 10번지를 목표로 (14)
시민일보 2007.06.18
영국 최초의 수상이 될지도 모른다던 노동당의 셜리 윌리암스(Shirley Williams) 여사(노동당의 사회보장장관 역임, 나중에 사회민주당 결성 시의 간부가 됨)가 복장에 무관심하고 머리카락을 마구 흩뜨려서 일하는 ‘아줌마 타입’이었음에 비해, 대처가 얼마나 복장이나 스타일을 의식했는지 알 수 있다. 1979년 겨울 ...
보일러가게 소음에 잠 설쳐 짜증
시민일보 2007.06.17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양평동6가 동양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양아파트 옆에 있는 대륙보일러 때문인데요. 밤 9시가 넘었는데 망치 치는 소리, 쇠가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몇 번 민원도 드렸고 그럴 때마다 해결 되었다고 연락이 오는데 뭐가 해결이 됐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구로구 주차시스템 개선하라
시민일보 2007.06.17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매달 일정 비용을 주차허가증 발급에 부담하고 있습니다. 내 집 앞에 내 차를 주차시킬 수 없는 현 주차시스템이 너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돈은 왜 받는지 모르겠네요. 타 지역구(마포구, 강남구 등) 같은 경우 주차구역에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지정번호제도를 실시해 주민에게 편리함을 ...
영향력을 키우는 방법 (2)
시민일보 2007.06.17
실제로 이런 이론은 관객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배우의 연기가 단순히 외면적인 기술, 캐릭터에 적절한 걸음걸이, 적절한 억양, 적절한 의상의 집합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요소, 진실한 감정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런 전문적인 연기 기술을 가진 배우가 성공적이고 능력 있는 사람의 역할을 연기할 때, 그들이 그 ...
다우닝 가 10번지를 목표로 (13)
시민일보 2007.06.17
캘러헌에게는 결정적 찬스를 포착하는 능력이 없었다. 자신의 인생에나 노동당에나 가장 중요한 때 결단을 회피하고 말았던 것이다. 아직 때가 아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고 핑계를 대면서 회피하고 말았던 것이다. 캘러헌은 츠바이크가 말한 “인류를 위한 별의 시간”을 손에 잡고서도 그걸 모르고서 지나쳐 버리고 말았다. 캘러헌의 계 ...
노명박의 모습
시민일보 2007.06.17
{ILINK:1} 최근 이명박 후보의 모습은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본인의 성격을 잘 보여준 것 같다. 노명박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 나는 이명박 후보와 노무현 대통령과는 방향은 정반대이지만 보여주는 불안정한 행태는 유사함을 지적한 바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노명박이란 표현을 쓴 바 있다. 노명 ...
세계화 시대와 개량한복
시민일보 2007.06.14
{ILINK:1} 오래 전 어느 여름방학, 나는 고요한 산사(山寺)에서 한동안 맹렬 정진할 요량으로 괴나리봇짐 하나를 싸들고 무작정 상경파처럼 표표히 집을 떠난 적이 있었다. 꽤나 힘들게 떠돌다가 한창 불사를 벌이고 있는 영동 부근의 어느 암자가 용케도 걸려들어, 며칠 묵어가도록 주지 스님의 특별한 허락을 받았다. 처 ...
영향력을 키우는 방법 (1)
시민일보 2007.06.14
이제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정신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마음속에 있는 엄청난 힘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 장에서는 그 변화를 확신시켜 줄 것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하기에 앞서, 우리를 통제하는 마음속의 힘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
다우닝 가 10번지를 목표로 (12)
시민일보 2007.06.14
대처는 수상이 되고 나서 몇 번이나 내각 내 분열과 당내 대립 사태를 당했다. 그러나 사임 태세를 보인 적은 없다. 오히려 대처리즘의 수행을 위해 적어도 두 번은 연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정도이다. 그러면 대처는 일구이언을 한 것일까? 아니 그렇지는 않다. 장래 자신의 언질을 위약하는 경우가 되더라도, 지금의 찬스 ...
길가건물 보수공사 통행인 안전 외면
시민일보 2007.06.13
인천 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안7동 신기시장 입구 럭키마트 건물 2층, 3층이 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중 나온 많은 폐기물을 인도에 잔뜩 쌓아놓고 제대로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난 일요일에는 소형장비가 인도에서 폐기물 처리작업을 했는데 통행인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공사안내 표지판 하 ...
인도 경계턱 높아 유모차 끌기 불편
시민일보 2007.06.13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옥련동 현대2차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어린아이가 있어 외출시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길을 다니다보면 경계석이 높아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은 집 앞을 다닐 때 그냥 차도로 통행을 함은 물론 무단횡단하는 ...
영향력 있는 협상가의 성격 (2)
시민일보 2007.06.13
약 2년 쯤 전에, 한국의 다국적 기업에 일하던 친한 친구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사로 전근을 가게 되었다. 맡은 업무를 하는 데 18개월이 걸릴 예정이어서, 회사는 내 친구가 일년 반 계획으로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 머물 수 있도록 이주비용을 지불하였다. 그들 부부에게는 동원이라는 아들이 한 명 있었다. 나는 그 아이가 ...
다우닝 가 10번지를 목표로 (11)
시민일보 2007.06.13
젊었을 때 그녀의 머리카락은 붉은 색이었다. 결혼 후에는 그것을 은색으로 바꿨다. 그리고 의원이 되고 나서는 갈색으로 염색했다. 그녀는 여자답게 보이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스코틀랜드 유세 중의 일이다. 측근에게서 연설할 때 너무 처음 대하듯 하므로 좀더 마이크를 가까이 대고 이야기하는 편이 친근감을 준다고 충고 ...
되살아난 망령·날조와 폭로
시민일보 2007.06.13
{ILINK:1} 대정부질문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국정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해 국정과 관련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정부를 견제하는 것으로, 국회법 제122조의 2에 규정돼 있다. 5000만 국민을 대신하여 국회의원이 정부의 정책을 견제 및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인 ...
밤마다 하수처리장 악취에 골머리
시민일보 2007.06.12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장안1동 하수처리장 인근에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얼마 전부터 밤 10시만 넘으면 하수처리장에서 나는 오물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숨을 제대로 못 쉬겠습니다. 작년에 구의원님이랑 자치위원장, 자치위원님들과 하수처리장에 가서 하소연했음에도 시정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