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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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의 “원스톱 시스템의 도입”
시민일보 2007.07.10
본의원은 각 부서별로 배치되어 있는 민원분야의 업무처리에 있어 주민의 불편사항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구청 집행부와 각 부서에 관한 업무를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는 재정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본의원도 민원처리를 함에 있어서 너무 복잡한 절차로 인해 당황스러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일 ...
북미 양자 의지 확인한 BDA 문제 해결
시민일보 2007.07.10
진통 끝에 극적으로 방코델타아시아, 즉 BDA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2.13 프로세스에 대한 기대와 희망보다는 우려와 비판이 적잖이 존재한다. 그러나 북핵위기론에 익숙하고 대북 강경론을 일관하는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지금 북핵문제는 일정한 우여곡절과 기복을 겪긴 하지만 큰 틀에서는 위기가 심 ...
포클랜드 전쟁(9)
시민일보 2007.07.10
사망자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그녀는 괴로운 표정을 보이기 시작했다. “유족들에게 뭘 해줘야 할까? 아아, 유족들이 괜찮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들은 괜찮을까?” 이때 대처를 지탱한 것은 부수상 격인 화이트로였다. 제2차 대전 중 군인이었던 그는 지휘관이 동요를 보이면 전선이 혼란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
교육 관점의 양극화
시민일보 2007.07.10
{ILINK:1} 내신반영 비율을 둘러싼 교육부와 각 대학의 갈등이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들어선 듯하다. 교육부가 내신 실질반영비율 50% 적용 원칙에서 30% 가이드라인으로 물러서고 대학들도 당초 계획보다 내신 반영비율을 높이는 선에서 절충점을 모색하고 있다. 대입 선발기준을 학생부 중심으로 하고, 수능시험은 변별력 ...
2007년 대통령선거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
시민일보 2007.07.09
2007년 대선은 역사적 의미가 있을 만큼 중요한 선거인데도, 선거를 불과 5개월 정도 앞둔 지금의 대선정국은 한마디로 실망과 추태로 점철되어 있을 뿐이다. 한나라당의 예비후보들이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나, 그것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오만에 대한 반사효과일 뿐 그들이 국정운영을 잘 할 것으로 기대되어서는 ...
포클랜드 전쟁(8)
시민일보 2007.07.09
4월 21일 본대에서 갈린 3척의 영국 함대는 아르헨티나 수비대가 지키는 남 조지아 섬을 공격했다. 그러나 남대서양은 겨울철에 들어가려는 참이라, 특별 공격대원 13명과 헬리콥터 조종사 4명은 눈보라 속에서 동사할 지경이 되었다. 헬리콥터 2대가 추락하고 17명은 빙하 위에 고립되었다. 나머지 헬리콥터가 17명 전원 ...
“믿습니까, 믿습니까…”
시민일보 2007.07.09
{ILINK:1} 1973년 초 여름 여의도 5.16광장에는 수십만의 인파가 모였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서였지. 수십만이 모인 이 집회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는 성경을 중심으로 설교를 했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지. 방송을 통해 들은 그의 설교는 진실과 겸손 그리고 열정적이었으며 감동적이었네. ...
포클랜드 전쟁 (7)
시민일보 2007.07.08
포클랜드 침공에는 150%의 초 인플레나 인권 억압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바깥으로 향하게 할 목적이 있었다고는 해도, 아르헨티나 국민의 열광적 지지를 받은 것은 포클랜드를 둘러싼 영국과의 다툼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영국은 아르헨티나의 이 역사관을 오해하고, 아르헨티나가 침공할 위험이 있다는 정보를 ‘여느 때와 같은 ...
보도블럭공사 빨리 끝내라
시민일보 2007.07.08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연수구청 근처 금호·동아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진행되던 보도블럭 공사가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되어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아이들도 뛰어다니다가 넘어지고, 어른인 저로써도 불편합니다. 언제쯤 공사가 마무리 될 것인지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고를 확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등포역 노숙자들 밤엔 무섭다
시민일보 2007.07.08
서울 영등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교외에 위치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 매일 밤늦은 시간에 귀가를 합니다. 집은 1호선 영등포역 근처입니다. 최근 역 주변 노숙자 수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닐 때에도 혼자서 걷기가 겁이 납니다. 때론 위협적으로 구걸을 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
중산층과 통하는 …
시민일보 2007.07.08
{ILINK:1} 우리는 한국을 믿는다. 한국은 위대한 역사를 갖고 있는 국가이며, 한국민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있는 위대한 국민이다. 정치와 정부가 변하면 한국사회와 한국국민은 평화통일과 경제선진화, 사람에 대해 투자하는 사회투자국가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지난 시기의 정부와 정치에 대해 단절할 것은 단절하고, ...
패인 아스팔트서 빗물 튀어 짜증
시민일보 2007.07.05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백병원 앞 상계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구민입니다. 백병원 앞에서 백약국 쪽으로 건너는 횡단보도는 약간의 비가 내리기만 해도 아스팔트가 패여 자동차가 지나다닐 때 많이 위험합니다. 이제 곧 본격적으로 장마가 다가올텐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서 이곳을 제대로 보수해 주세요. 확인해 ...
애완견 배설물 단속 왜 안하나
시민일보 2007.07.05
서울 금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운동삼아 삼성산에 자주 가는데 애완견을 데리고 오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목줄도 미착용하고, 배설물을 치우는 집게나 비닐봉투 등을 소지하지 않고 산에 오는 사람들 때문에 각종 배설물 등이 넘쳐나 매우 지저분합니다. 이러한 행위들에 대해 현장 확인을 해본 후 지속적인 단 ...
노인요양시설의 바른 정책
시민일보 2007.07.05
{ILINK:1} 얼마 전에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개원식에 참석하여 시설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질환 대책이 시급한 때에 중풍·치매 요양시설이 새로 문을 열게 된 것은 복지정책 측면에서 고무적인 일이다. 서울시 치매환자는 노인 인구대비의 8.2%인 62,500명으로 추정되며 서민층 ...
내 남자의 여자, 그리고 서우림
시민일보 2007.07.05
SBS의 월화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가 종영한지도 10여 일이 지났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여전히 이런저런 자리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가 성공하면 여러 사람이 뜬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작가 김수현이다. 그가 그토록 조명을 받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그의 실력 때문이다. 그는 어느 의미에서 맥아더보다 위대하 ...
‘시작’과 ‘끝’은 서면으로 하시지요!
시민일보 2007.07.05
‘스캇 보라스(Scott Boras)’를 아는가?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선수들의 계약을 중개하고 대리하는 사람(Agent)이다. 이 사람은 선수가 현재의 팀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다른 팀을 찾아 나설 때 계약을 담당한다. 미국문화의 일부는 ‘계약의 문화’라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
밀양에서
시민일보 2007.07.05
밀양역에 내리자, 한적한 역사 안에 최근 화제를 모은 영화 ‘밀양’의 스틸 들이 늘어서 있었다. 가까운 식당으로 들어가 콩나물 해장국을 시킨 뒤, 가방에서 책을 꺼내들었다. 창밖으로, 그 부근이 영화의 한 장면을 찍은 곳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보였다. 책에는 ‘밀양’이라는 글씨가 흘림체로 적혀 있지만 오른쪽에는 조금 작은 ...
포클랜드 전쟁 (6)
시민일보 2007.07.05
대형 구축함 ‘글라모건(Glamorgan), 앤트림(Antrim), 구축함 ‘셰필드(Sheffield)’, ‘코번트리(Coventry)’ 글래스고(Glasgow), 프리깃 함 ‘디도(Dido)’ ‘아리안데’ ‘오로라’ ‘유리나라스’ ‘프리모스’ ‘로스토프트’ ‘야마우스’ ‘릴’ 등이 뒤따랐다. 또 지브롤터(Gibralta ...
무서운 두 살, 그리고 협상
시민일보 2007.07.04
협상을 하다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사람들은 저마다 성격이 달라서 협상의 대화도 천차만별이다. 성격이 좋은 협상가를 만나면 다행이지만 불행히도 마치 미친 사람처럼 화를 내는 협상가를 만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협상이란 우호적인 협력이 아니라 전투와 같다는 낡은 견해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포클랜드 전쟁 (5)
시민일보 2007.07.04
포클랜드가 아르헨티나 군의 공격을 받아 수도 포트스탠리가 함락된 것이 이 텔렉스 교신으로 확실했다. 그날 밤 대처는 각의를 소집하고 입을 열자 무겁게 힘을 담아 선언했다. “신사 여러분,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대처는 영국이 무력으로 섬을 탈환할 것을 정식으로 선언했다. 이때의 대처를 어떤 스태프는 “수상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