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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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뜨린 ‘강남 8학군’의 벽
시민일보 2007.08.23
지난 8월20일자 국민일보는 「우수학군 집값 곤두박질, 2010 단일학군제 앞두고 강남 등 매력 떨어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단일학군제 도입 추진 등으로 서울 강남 등 소위 ‘우수학군’의 집값이 크게 떨어졌으며, 올 들어 이들 지역에는 예전에 볼 수 없던 방학 전세 특수가 사라지고 매매가격도 떨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하였 ...
‘선거인단 대리접수’
시민일보 2007.08.22
인간에게는 잊고 싶은 과거도 있고 버리고 싶은 아픔도 있네. 빙빙 돌려서 말 할 것도 없지. 지금 국민의 지지를 50%이상 받고 있다면서 의기양양한 한나라당이 잊고 싶은 기억은 무엇일까. “잃어버린 10년”이겠지. 정권이 손안에 다 들어 온줄 알았는데 두 번이나 날렸으니까. 한나라당이 지금 잔뜩 부풀어 있네. ...
지속 가능한 창조적 미래
시민일보 2007.08.21
주식시장에 일고 있는 이 새로운 변화는 미래시장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일이 곧 돈을 버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세계는 대량생산과 소비체제에서 질적인 생명성과 유연성, 그리고 다양성을 강조하는 지속가능한 신산업체제로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신산업체제 하에서는 양적 성장에 매몰된 과거의 무분별한 기술과 시장이 환경친화적으로 ...
이재정신부에게 반성을 돌려준다
시민일보 2007.08.21
1964년, 수원여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위해 상경한 나는 성공회 기숙사(덕수궁의 일부)에 있었다. 전쟁 이후, 수원의 성공회가 운영하던 고아원 친구들 덕분에 신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정동에 있는 기숙사에 입소했다. 그때 김성수 대주교, 박종기 신부, 이재정 신부를 알게 되었다. 그 올 곧고 깨끗한 성품 . ...
남북정상회담은 차기정권으로!
시민일보 2007.08.20
8월 말로 예정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북한의 수해 피해로 인해 10월 2~4일로 연기되었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대승적 차원에서 무조건 반대가 아닌 제대로 된 정상회담을 촉구해 왔다. 무엇보다도 비핵화를 위한 정상회담,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끄는 정상회담, 투명성과 합법성이 보장된 정상회담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대선을 ...
열린우리당 흡수통합, 고 변중석 여사 조문
시민일보 2007.08.20
열린 우리당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약간의 소란을 거치면서 대통합결의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새로운 권력이 만들어지면 친위정당이 만들어졌다가 권력이 마감되면 사라지는 포말정당. 열린 우리당 창당시 이런 현상이 지적되었음에도 동서화합, 전국정당의 목표 때문에 창당이 감행되었다. 나 역시 이에 적극 참여한 ...
과속방지턱 만들어 폭주족 막아달라
시민일보 2007.08.20
서울 영등포구 자이아파트에 사는 주민입니다. 문래역 부근을 활보하는 폭주족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소음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주거지역이라 밤에는 차가 거의 안다니는 자이아파트와 로데오 사이 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서 폭주족을 퇴치해 주시기 바랍니 ...
아파트내 꽃매미떼 없애달라
시민일보 2007.08.20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뜨란채 아파트단지내에 꽃 매미들이 극성입니다. 집안 창틀에는 십여 마리의 꽃 매미들이 매달려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마구 날아 붙어 앉아서 집 밖 출입이 힘들 지경입니다. 관리사무소는 살충제를 뿌리겠다고 했지만 꽃 매미들의 숫자는 도무지 줄어들 줄 모릅니다. ...
뉴라이트 폭력사태 규탄
시민일보 2007.08.20
{ILINK:1}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거는 투표가 완료되는 즉시 개표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날 개표를 하게 된 것에 대하여 국민희망연대는 유감을 표명하고 이를 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수개표결정을 갑자기 전자개표로 바꾼 것이나 3개 여론조사기관이 2000명씩 6000명을 조사한 결과를 ...
북방한계선을 화약고에서 평화·통일 해역으로
시민일보 2007.08.20
지난 5월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5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양측은 서해 군사충돌방지, 공동어로 실현 방책을 모색해 서해상에 평화를 정착키로 했다. 7월에 열린 6차 회담에서 북은 기존보다 양보한 해상군사분계선 방안을 제시했으나 남이 북방한계선(NLL)에 대한 협상 자체를 배제해 회담은 몇 시간 만에 결렬됐다. 2·13합 ...
제5대 지방의회 1년을 되돌아 보며
시민일보 2007.08.19
지방의정이 부활된 지 벌써 17년이 됐고 2006년 선출된 제5대 지방의회가 출범한지도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명예직이었던 신분이 유급제로 바뀌고 정당제가 도입되는 등 지방자치법과 관련 자치법규 등이 여러 가지 개정됨으로써 의정환경의 변화가 있었다. 지방자치제도의 핵심인 기초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고 ...
이명박식 땅 투기 막으려면…
시민일보 2007.08.19
최근 한나라당 이명박 예비후보의 땅 투기 의혹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증거를 잡아 내는 것은 물론 어렵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상식적으로 부정의 냄새가 폴폴 나는 곳에는 대부분 부정행위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아직도 우리 사회 전반에서 크고 작은 비리와 유착, 불법행위는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다. 이런 식으 ...
손학규 후보 기자회견
시민일보 2007.08.19
손학규 후보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솔직한 자세가 돋보인다. 솔직한 것이 최고의 대응이다. 손학규후보에 대한 386 의원 지지여부 논란이 있었다. 통합신당을 하면서 특정후보를 배제하는 논리는 자기 모순이다. 지금까지 박상천대표와 민주당 일부의 친노파 배제론에 대해서 일관되게 싸워왔다. 같이 당을 하면서 당원이면 ...
동네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7.08.19
서울 중랑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 빌라 앞은 온 동네 사람이 쓰레기를 버리곤 해 쓰레기 처리장을 방불케 합니다.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 쓰레기는 물론이고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 버린 불법 쓰레기까지 버려져 있어 아주 골칫덩어리입니다. 항상 쓰레기가 쌓여 있다 보니 이웃 주민들도 당연히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 ...
상가앞 상품진열로 통행 큰 불편
시민일보 2007.08.19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옥련동 재래시장에 가보면 시장 상인들이 판매 물건을 상가 앞을 넘어 계속 전진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은 어디가 도로인지 구분이 안 될 만큼 길이 좁아져 사람들의 통행이 힘들 정도입니다. 다른 시장과 지하상가처럼 선을 그어서 못 나오도록 할 수는 없을까요? 검토 ...
한나라 경선에서 교훈을
시민일보 2007.08.19
{ILINK:1} 한나라당 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렀네. 며칠 있으면 좋으나 싫으나 결정이 나고 결정이 되면 승복을 해야 하네. 그 동안에 과정을 보면 저게 같은 당 사람들인가 할 정도로 보이는 것 없이 잔인하게 싸웠네. 웬 허물과 의혹이 그렇게도 많은지 밝혀지는 것은 없고 쌓이기만 해 후보들이 마치 의혹더미에 묻혀 있는 ...
이명박·박근혜, 경선승복 가능할까?
시민일보 2007.08.16
한나라당 후보경선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간의 사활을 건 대결도 종반전에 접어들었고, 다음주 월요일이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게 된다. 그러나 한나라당 내에서는 경선이 끝나기도 전에, 경선 이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선과정에서 서로가 갈 데까지 가버린 이명박·박근혜 두 ...
8.15 미래평화구상
시민일보 2007.08.16
역사적인 2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으며 광복 62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통일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3단계 구상에 입각하여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원칙을 밝히고자 합니다. 또한 정상회담이 다루어야 할 의제에 대한 저의 견해를 밝히고 나아가 겨레의 대합창을 위한 국민적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
아파트 길 보도블록 미끄러워
시민일보 2007.08.16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삼성동 롯데프레미어와 래미안 아파트 주변에 새로 설치한 보도블록이 물기만 있으면 너무 미끄러워 정상적인 걸 음걸이로는 보행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한 언주중학교 방면의 보도블록은 언덕경사와 도로 쪽으로 기울어진 곳이 있어 무심코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민의 안전을 위 ...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하라
시민일보 2007.08.16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홈타운1차 아파트에 사는 주민입니다. 아파트 상가 앞 도로는 상가를 방문하는 차량과 물건을 올리고 내리는 차량의 불법 주정차가 횡행하는 곳입니다. 양쪽 차선의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버스 통행까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단속이 끝나고 나면 불법 주정차가 다시 이뤄지는 이곳에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