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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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사 야간소음에 수면방해
시민일보 2007.11.04
성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현재 장위3동에 거주 중인데 집 근처 아파트 공사현장의 야간소음 때문에 수면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대명건설회사에서 루첸이란 아파트를 건축 중인데 낮은 물론이고 야간공사 시에도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자정을 넘긴 시간에도 레미콘 펌프 장치 소리 같은 이상한 굉음이 들려 잠을 제대로 ...
이재오, 이방호 금도(襟度)지켜야…
시민일보 2007.11.01
지난 29일 이명박 후보의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은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를 해대서 이명박 후보의 표를 깎아내리고 있는 듯 하다. 또 이방호 사무총장은 상대방을 소인배들로 지칭하여 ‘소인배들이 창(이회창 전 총재)을 꼬드기고 있다’고 막말을 함부로 공개리에 해대고 있다. 이재오 말인 즉, ‘이명박 후보를 대표선수로 인정하지 ...
지도자론
시민일보 2007.10.30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별의별 이야깃거리가 많게 마련이다. 이야기는 같은 시대 같은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난다. 그러나 사람이 보고 겪은 일들을 가리지 않고 다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사정이 있다. 남들에 대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다는 말이다. 누구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도 인간이니 ...
송파구 전체의원 세미나를 마치며…
시민일보 2007.10.30
송파구의회는 지난 10월24일 2007년 행정사무감사와 2008년 예산심의를 앞두고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예산안 검토를 위해 2박3일간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번 전체의원 세미나는 의원 간 팀워크과 화합을 다지고, 교양강좌와 전문지식 습득이라는 목표에 주안점을 두고 전체일정을 준비하였다. 출발 당일인 24일 의회에 모여 ...
‘똑똑한 바보’ 라는 자각
시민일보 2007.10.29
국회의 입법조사처에서 5대운동본부에 건너온 5대거품빼기 관련법 개정안을 보고 필자는 기가 막혔다. 업체들의 손에 놀아난 것이었기 때문이다. 독점대기업들은 정부 부처뿐 아니라 국회까지 확실히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입법기구나 의원들을 통해서 5대거품빼기법안을 만드는 작업을 포기하고 우리가 직접 법률지원팀이 ...
겉다르고 속다른 ‘명품 이중플레이’
시민일보 2007.10.28
왜 이처럼 참담한 기분이 드는가. 바로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의 이중플레이 때문일세. 초미의 국민 관심사인 BBK 주가조작 주범이라는 김경준의 한국송환과 관련하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후보는 전혀 겁내지 않는다는 듯이 MBC 100분 토론에 나와 “김경준은 빨리 귀국해서 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했네. 얼마 ...
"″고용지원센터, 기업지원서비스에 한발 더 전진하는 노력"
시민일보 2007.10.28
1998년 11월 노동부의 고용안정 정보망 워크넷이 개통된 이후 고용지원센터에서는 인재와 일자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서 기업의 인재채용과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의 취업을 도모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새로운 고용기회를 창출하거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을 계속 유지하는 기업에게는 장려금이나 지원금을 주고 ...
로스쿨총정원 국회 ‘보고’의 의미
시민일보 2007.10.25
로스쿨 총정원을 놓고 극한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그 논란의 핵심은 교육부총리의 총정원 보고(報告)가 보고절차라는 요식적 행위이냐 아니면 특별한 경우에 내용심사가 가능하냐에 있다. 교육부는 소관 위원회에 보고만 하면 된다는 입장이고 국회교육위는 총정원의 적극적 수정권은 없더라도 조정의견을 고려할 것을 요구할 권한이 있다 ...
‘과적차량’ 이라는 이름의 ‘국가’
시민일보 2007.10.24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의 하나인 S&P는 금융권의 대외채무가 2250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나 한국의 신용등급 인하 우려가 크다고 경고했다. 그뿐이 아니다. 공무원은 100만 시대를 넘었으며 현 정부에서 인원이 10만명이나 늘었다. 공기업과 준 정부기관의 빚도 참여정부 이래 41조원이 늘어났고, 정부지원도 34조원에서 ...
자이툰 파병연장 논란!
시민일보 2007.10.23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말로 예정된 이라크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을 위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금년 말에는 대통령 선거까지 겹쳐있어 자이툰 부대의 활동이 국익의 부합여부에서는 벗어나 정치적인 논리에 휩쓸리고 있는 실정이다. 금일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1년 더 파병연장을 결정하고 현 1200여명 수준의 병력을 절반가 ...
자전거 질주하다 즉심에 넘겨진 이재오
시민일보 2007.10.22
며칠 전 뉴스를 보다가 실소를 했네. 어느 유명한 분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을 저질러 즉결심판에 넘겨졌다는 기사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올해 추석 연휴에 한반도 대운하 자전거 탐방에 나섰던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최고위원은 ...
불교계의 참회를 보는 눈
시민일보 2007.10.21
봉암사 결사 60주년을 계기로 불교계 안팎에서 자정과 참회의 목소리가 높다. 봉암사 결사는 광복 이후인 1947년에 젊은 스님들을 중심으로 참회정진을 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승풍과 절집의 풍토를 크게 쇄신할 수 있었고, 조계종단을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종단으로 만들었다. 청정도량을 만들기 위한 전통적인 불가기풍의 진작은 ...
근로자 주도형 직업능력개발지원 확대실시
시민일보 2007.10.21
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직업능력개발사업은 말 그대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근로자에게 직업능력을 개발해 주어서 그 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이 사업은 근로자나 기업이 직업능력개발에 참여하는 기회를 주기도 했거니와, 간접적으로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직업능력개발 ...
하늘을 나는 거북과 적우침주(積羽沈舟)
시민일보 2007.10.18
적우침주. 새털처럼 가벼운 것도 쌓이면 배를 가라 앉히고, 가벼운 것도 많이 실으면 수레의 축을 부러트린다는 뜻으로 전국시대 책사들의 문장을 모아논 『전국책』(戰國策)에 등장하는 내용이다. 이 사자성어에 딱 들어맞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석가모니 부처가 하늘을 나는 거북이의 가벼움을 예로 들어 설법한 내용이다. 기원전 ...
청산리대첩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롭게 웅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시민일보 2007.10.17
매년 같은 달과 날들이 반복되면서 역사 속에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한번씩은 궁금해진다. 특히 어릴 적 기억에 10월은 유난히 빨간 날이 많았던 까닭에-예전에는 1일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그리고 가을소풍과 운동회까지, 하루 건너씩 학교 수업이 없어 노는 날이 많았던 것처럼 느껴졌다- 다 ...
이명박의 두 얼굴
시민일보 2007.10.16
“젊은이가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가 미국에서 17번씩이나 여권을 위조해 구속됐다” “김경준은 빨리 들어와 국내법에 의해 처벌 받아야 한다.” 지난 10월11일 MBC 백분토론에 출연한 이명박 후보의 당당한 발언을 들으며 한 청취자가 한 말이라네. 이명박 후보의 많은 의혹 중 하나인 BBK 주 ...
신정아 알몸 봤으니 언론도 속살 보여줘야지
시민일보 2007.10.15
1950대 후반 ‘상한 갈대를 꺾지 말라’는 인기연속극이 있었지. 제목이 성경 말씀인데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그 말씀이 아니고 제목 그대로 ‘상한 갈대를 꺾지 말라’는 것일세. 부러지고 뿌리도 뽑혔는데 뭘 더 어쩌자는 것인가. 솔직히 말하면 송장에 매질하지 말라는 뜻이지. 탁 까놓고 말한다면 언론은 아직도 신정아한테 ...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2007 취업캠프'
시민일보 2007.10.15
기업의 채용패턴이 급변하고 다양해지는 요즘, 우리 강남고용지원센터에서는 하반기 공채를 겨냥해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기도 수원에 있는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수도권 대학교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07 성공취업! 핵심역량 면접캠프󰡕를 열었다. 이번 취업캠프는 일 ...
세계적 경쟁력 가진 전통문화의 재발견
시민일보 2007.10.14
나는 스페인의 어느 시골마을 ‘따블라오’에서 플라멩코를 감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인상이 굉장히 강렬했었다. ‘따블라오’는 플라멩코 전용 소극장쯤으로 해석할 수 있는 스페인 특유의 문화공간인데, 그리 크지 않은 공간에 작은 무대를 앞에 두고서 관객들은 그 땅에서 살았던 민중들의 한과 고통, 극복과 치유의 전 과정을 그야말로 ...
노 대통령, 영토와 국익을 포기해선 안된다
시민일보 2007.10.14
금번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의 양 정상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한 것은 일단 평가한다. 그러나 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일련의 황당한 발언을 보면서 과연 이번 정상회담이 우리의 영토와 국익을 제대로 지킨 회담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특히 “NLL을 영토선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국민을 오도하는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