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과거 동업자였던 BBK 전 사장인 김경준씨의 송환으로 인하여 대선 한 달을 남겨둔 채 온 나라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다.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의 BBK 의혹 때문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것만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들 정도다. 그래서 BBK ...
지난 11월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었다. 거국적으로 보면 순국선열의 날이 11월의 대표적인 소사라고 할 수 있겠으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면 대부분은 11월11일 빼빼로 데이를 가장 대표적인 11월의 행사로 대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덧붙이면 순국선열의 날이 무슨 날인지 생소해 하지 않을까 하는 ...
구청이나 시청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기위하여 교수, 기업인 등 다양한 외부전문가들을 심의위원, 자문위원 등으로 외부 위촉하고 있다. 구청이나 시청의 공무원 일변도의 정책결정은 시민의 다양하고 고차원적인 이해관계를 수렴하지 못한다는 측면에서 민간위원들의 정책결정과정에서의 참여는 너무나 올바르고 당연한 조치라는 생각 ...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문화원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강좌 등록비를 계산하기 위해 신용카드로 결재를 하려고 했더니 담당 직원이 3만원은 카드결재가 안된다며 현금으로 계산을 해야 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수강료를 지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록 많은 금 ...
연일 한나라당 대변인, 부대변인, 일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이회창 후보를 비판하는데 여념이 없고, 갖은 유치한 말들을 표현하여 이회창 후보의 인격을 극심하게 모욕하고 있다.
야당이면, 의례히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 노 정권이나, 범여권을 비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노 대통령의 눈치나 보는 듯, 노 정권 비판은 아 ...
세월이 빠른가. 내가 극성스러운가. 할 말이 그렇게 많았던가. 때로는 유치하고 때로는 과격하고 때로는 측은하게도 느꼈을 글을 명문인 자네가 속으로 얼마나 마뜩찮게 생각했겠나.
우스개 하나 하겠네. 농부가 길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목격했네. 달려가니 아직 살아 있었네. 그러나 농부는 그를 구덩이에 묻었네. 경찰에 잡혀 온 ...
10여년 동안 인천시 서구 왕길동 수도권 매립지 정문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들이 방치한 순환골재가 무려 약 1500만톤 가량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어 인천시 서구의 골치덩어리 흉물로 방치돼 서구 발전을 저해하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5대 서구의회가 출범하면서 이것만은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집행부인 서구청의 구정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상계3동 불암산 입구에 있는 청암아파트 2단지에서 1단지 사이 덕암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 불암 대림 아파트 쪽 도로변에는 인도옆에 안전 휀스가 설치돼 있으나, 청암2단지 쪽 진입로 처음부터는 안전 휀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린이 통행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편도 1차 ...
서울 중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난주에 쓰레기 분리배출의 미흡한 이행과 종량제 봉투 미사용에 대한 쓰레기 처리비용 안내 홍보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배출시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전에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해 본 결과 배출시간이 해지고 해 뜨기 전까지라고 확인한 기억이 있는데 새로운 홍보전단에는 배출 ...
이회창씨의 등장으로 보수파세력들이 분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립점에 있는 민주개혁세력들에게 여론이 모아지지 않고 있다. 통합신당, 민주당, 창조한국당 등이 합쳐져도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다.
외형적으로 보면 이들 세력이 상징하는 뚜렷한 깃발이나 중심인물도 없고, 여론을 모아낼 정책도 애매모호하다.
호남 ...
▲곽정출(전 국회위원)씨 모친상, 곽재원(HSBC 이사) 재훈(ING 매니저)씨 조모상=8일 오후 8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승훈(스웨덴 거주) 창훈(전 KBS공주방송국장) 명신(주부) 영신(주부) 씨 부친상, 오창우(한남제일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9일 이대목동병원 장 ...
이회창씨 출마로 네오콘과 부패한 보수, 귀족과 졸부의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후보는 3등으로 밀려나있다.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희일비 할 필요없다. 현실을 냉정히 보고 흔들리지 말고 정진해 가야한다. 40일 남았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하듯이 나가야 한다. 밤에 마니 ...
까마득하게 멀기만 했던 대선 날짜가 낙엽과 함께 눈앞에 다가섰다. 12월19일 운명의 날이다.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이 유사 이래 가장 많은 이번 대선은 일찍이 후보가 확정된 한나라당의 이명박이 혼자서 독주하고 있는 형국이다. 게다가 예비후보까지 포함시키면 100명이 넘는 매머드 후보군이 형성되는데 이들이 모두 출마할 수는 ...
50여 년 전 돈 많은 분이 국회의원에 출마를 했는데 아들이 불쑥 던진 말이 기억에 남네.
“아버지가 당선되면 나라가 망하고 낙선하면 집이 망한다.”
돈은 많을지 몰라도 존경은 받지 못 하는 아버지였네.
느닷없이 부자지간에 존경 얘기는 왜 꺼내는 것일까. 요즘 ‘시사 IN' 과 ‘한겨레신문' 이 취재한 김용철 ...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의 집은 청량산 등산로 입구의 조흥아파트입니다.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하는 등산때문에 근방 주민들은 평일 주말 할것 없이 무질서하게 주차해놓은 차와 잡상인
들때문에 집밖을 다니기도 힘들고 아이들도 밖에 맘편히 내놓지를 못합니다.
도대체 단속대상과 장소가 무슨 근거로 정해지길래 ...
소말리아에서 지난 5월 해적에 납치된 `마부노호’ 한국인 선원들의 석방을 만시지탄이지만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원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정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이번 인질사태는 ‘돈’이 주된 문제이기 때문에 정치적 종교적 문제가 얽혀 있던 지난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에 비해 해결이 훨씬 쉬웠음에도 불 ...
성수지역은 60년대이후 근대화 과정에서 들어선 준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공장산업쓰레기와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쓰레기종량제 도입 이후 쓰레기 봉투값 때문에 내집앞 내가게 앞을 청소하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어 기업체와공장, 주민, 관공서가 자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체계를 ...
“좌파 정권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다.”
이렇게 주장하면 우파들은 통쾌함을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진단은 국가실패에 대한 우파의 성찰력 결함을 위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한국의 좌파들도 유능하지는 못했다.
한국에서 연이은 좌파정부의 등장은 우파의 국가 실패를 교정하려는 시대적 필요성에 의하 ...
의정부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가능1동 362번지 법원 앞 놀이터 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의자가 너무 부족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를 갈 때마다 앉을 곳이 없다 보니 화단 턱에 앉았다가 들어오곤 합니다.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도 지켜보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해주세요.
그리고 놀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