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4. 26.자 ‘한나라당 ‘복당 치고받기’ 지겹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박근혜 前 한나라당 대표가 25일, “내가 이번 7월 전당대회에 나가지 않을 테니 전부 복당시켜 달라”고 요구한 내용을 두고 “이렇게 친박 세력의 복당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계파 수장(首長)의 모습 그대로다”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 ...
2007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33조233원이었다. 2006년에는 28조5714억원, 2005년은 24조6575억원, 1년에 약 4조원씩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2000년 의약분업 직후 1조2천억씩 증가하던 건강보험 진료비가 2조, 4조원으로 뛰었다. 그렇다고 국민들의 건강이 특별히 나아진 바도 없고, 갑자기 돌림병이 창 ...
고요한 물은 자신을 돌아보고 명상에 들게 하며, 분수와 같이 솟구치는 물은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고, 폭포와 같이 떨어지는 물은 강인한 힘을 상징한다.
물이 있는 곳으로부터 문명이 발생하였고, 물과 함께 창조되어지는 문화 또한 후대에 길이 남을 역사적 가치를 창출한다.
강서구는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역사적 인물과 많은 ...
이한정 당선자 때문에 창조한국당이 뒤집어졌는데 문국현 대표는 보이지 않는다.
문 대표는 최근 며칠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당의 여러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은채 잠행을 계속하고 있다.
구속된 이한정 당선자의 공천경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음을 감안하면 비정상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문 ...
4월 온 누리에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는 역동과 희망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이런 자연적 태동의 힘이 현대사에 아주 큰 의미를 갖는 4.19혁명을 또한 4월에 있게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4.19혁명은 1960년 4월 학생들이 중심세력이 되어 일으킨 민주주의 혁명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어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나라 일을 ...
개성 선죽동에는 선죽교가 있다. 평범한 돌다리인 선죽교가 유명한 이유는 고려의 충신 정몽주가 이방원이 보낸 테러리스트 조영규에 의해 철퇴로 살해된 곳이기 때문이다.
정몽주가 죽은 후 대나무가 솟아 선죽교라 했고 지워지지 않는 그의 혈흔은 지금도 충절의 상징으로 추앙된다.
이방원은 정몽주의 혈흔이 몹시 눈에 거슬렸을 것 ...
4.19 혁명 48주년을 맞았다. 예전에 비해 더 비장한 느낌이 든다. 해공 신익희 선생의 묘와 이 준 열사의 묘가 같이 모여 있다. 손학규 대표와 박상천 대표를 만나 당의 진로에 대해 상의하였다. 김효석 대표와 만나 BBK관련 정동영 전 의장을 비롯한 박영선, 서혜석, 김현미 등과 정봉주 의원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 ...
우리회는 서울시가 축산물 가공처리법상 ‘가축’에 개를 포함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 건의안을 반대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고기 취급식당에 대한 식품안전성 점검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건의안의 취지를 밝히고 있으나 개를 가축으로 분류하여 식품화 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 ...
영국 의사당에는 금기가 있다. 거짓말쟁이라는 말이다. 유럽의 귀족들은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면 목숨을 건 결투를 한다. 목숨보다 명예를 더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의사당에는 어떤 금기가 있을까. 면책특권이 있는데 금기가 무슨 상관이냐고 코웃음 치는 의원들이 있을 것 같다.
도둑놈에게 명예가 있느냐고 ...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은 장애인과 문화의 관계를 볼 때도 여전히 같다. 이러한 때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른 문제에서는 차별하면서 문화에 관한한 편견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똑같이 작용하는 것이다.
문화에 대한 편견을 우선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자. 문화를 잔여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문화가 가장 ...
생활의 편리함과 변화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보다 앞선 현대인이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 일터, 지역사회 등 모든 가용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생교육이란 용어는 1965년 유네스코의 ...
뉴타운 후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뉴타운 지정’ 공약은 지난 총선에서 서울 강북에서 한나라당의 승리를 이끌어낸 원동력. 강북의 각 지역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들의 뉴타운 지정 공약에 큰 기대를 걸고 한나라당에게 표를 찍는 현상이 빚어졌다.
그런데 총선이 끝난 지 일주일도 안되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를 뒤집고 나선 것이다. ...
1994년 4월9일은 LA다저스의 박찬호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가 되었던 날이었다.
그날 이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은 물론 국내 야구팬들은 박찬호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경기장과 TV 앞에 모여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열심히 응원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에게는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
세계 2차대전 후 가장 빠르게 민주주의가 정착된 나라는 한국이라고 한다. 더구나 6.25라는 골육상쟁의 처참한 비극을 이겨내고 민주주의 뿌리를 내렸으니 얼마나 대견한가.
세계는 우리를 대한민국을 칭찬한다. 유일한 분단국가로 기억되어도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고 외환보유고 3천억 달러의 부자 나라라고 부러워 하니 기분 ...
요즘 농촌이 한창 바쁘다. 모내기 준비도 해야 하고, 논과 밭도 손을 봐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할 사람들이 전부 노인들 뿐이다. 농촌지역의 65세 이상되는 인구가 평균 25%를 넘고 있으니 마을일을 보는 이장들이 60대로 넘어온 지 오래됐다. 이런 갑갑한 상황에서 국제곡물가가 치솟으면서 가뜩이나 곤경에 처한 축산농가 ...
보수주의는 수많은 시민들의 피를 그 대가로 치렀다. 인간의 기본권과 주권재민의 원칙을 얻기 위해 프랑스 혁명 기간 무려 20만 명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다. 성직자와 귀족 계급에 저항하여 시민들을 이끈 이들은 로베스피에르와 같은 법률가를 비롯한 지식인들이었다. 그들은 프랑스 시민들을 계몽하였고 마침내 왕권을 무너뜨렸다. ...
절대 권력이 절대 부패한다는 것은 경험상의 진리다. 우리는 경험을 했다. 자유당 정권을 경험했고 박정희 전두환을 경험했다. 모진 고통을 당했다.
중앙선거위원회는 공무원들의 자중을 당부했다. 지극히 당연하다. 논란이 있지만 ‘한반도 대운하 반대서명’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했다.
그러나 인천 신항만 건설을 약속하면서 국토해 ...
행당동에 있는 살곶이다리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리로 남쪽 지방의 선비들이 4대문 안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다리였다. 이 살곶이다리를 건너 행당동을 지나면 바로 왕십리에 다다르게 되는 만큼 이곳 행당동은 젊은 선비들의 왕래가 잦았던 곳이었다. 주변에 한양대학교가 자리 잡은 이곳 행당동이 이제는 젊은이뿐 ...
2007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33조233원이었다. 2006년에는 28조5,714억원, 2005년은 24조6,575억원, 1년에 약 4조원씩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2000년 의약분업 직후 1조2천억씩 증가하던 건강보험 진료비가 2조, 4조원으로 뛰었다. 그렇다고 국민들의 건강이 특별히 나아진 바도 없고, 갑자기 돌림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