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더운 날씨와 함께 기습적인 폭우가 운전자들을 힘들게 한다.
사실 빗길 운전시에는 초보자는 물론 운전에 능숙한 사람도 평상시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 이유는 맑은 날보다 시야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길이 미끄러워 노면상태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비가 내릴 때는 가시거리가 줄어들고 뒤창이나 ...
안녕하세요. 민주당원 정청래입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누워서 침 뱉기일지도 모르는 글을 씁니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가장 큰 표 차이로 패배했고 4.9 총선에서도 졌습니다. 대선과 총선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로서 그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민주당은 지난 10년 민주정부의 역사를 단절시킨 죄인들입니 ...
사상 초유의 고유가 시대로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 산업과 일반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대책 방안으로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은 우리나라로서는 에너지 절약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자동차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고유가를 생각하면 물먹는 하마처럼 기름을 먹는 하마로 ...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 세계 7위. 이번 북경올림픽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박태환처험 귀에 익숙한 선수들뿐 아니라 최민호, 황경선, 장미란, 진종오, 임수정, 이용대 등과 같은 올림픽 스타들과 야구의 김경문, 핸드볼의 임영철 감독 같은 스포츠지도자들도 널리 알게 됐다. 올림픽 기간 내내 승리에 온 국 ...
정부가 수도사업 민간위탁을 추진하겠다고 하자 한나라당은 수도 전기 가스 분야에서 민영화란 있을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수도사업 민영화를 둘러싼 혼란은 대운하 건설을 두고 당정이 하루가 멀다고 말을 바꾸는 모습과 닮은꼴이다.
수도사업의 민영화는 수도사업을 민간기업에 매각하는 영국 방식, 민간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와 양허( ...
촛불집회는 일반적으로 비폭력 평화적 시위의 상징이며, 침묵시위의 형태로 진행된다. 야간에는 집회가 금지되어 있음을 이용하여 문화제 등의 명목으로 시민참여도가 높은 장점이 있어 최근에는 모든 집회를 촛불집회로 연결시키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의해 여중생 2명이 압사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촛불집 ...
2008년 올림픽에 대한 중국인의 기대는 대단했다. 거의 한풀이 씻김굿 같다. 중국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자존심이 큰 나라일 것이다. 자국중심주의로 악명 높은 미국도 중국인의 국가적 자부심을 따라가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무어니 무어니 해도 중국은 나라 이름 자체가 중국(中國) 아닌가?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
얼마전 지인을 방문하기 위해 홍콩에 다녀온 적이 있다. 방문목적도 있었지만 관광도 배제할 수 없는지라 홍콩시내를 둘러보던 중 홍콩의 상징인 2층버스를 타기위해 길게 늘어선 줄뒤로 나도 서있었다. 잠시후 버스가 위쪽에서 유턴을 하더니 사람들이 늘어선 줄 앞 정류장 팻말쪽에 서야할 버스가 바로 내 앞에 서는 것있었다.
...
서울시교육청이 19일 국제중학교 지정계획을 발표했다.
대원·영훈국제중에서 각 160명씩 3단계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해 영어몰입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국제·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조기유학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립 목적을 밝혔다.
글로벌 인재 육성? 웃기는 소리다
집회 및 시위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의 집단적인 형태로서 집단적인 의사표현을 통하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자유민주주의국가에 있어서 국민의 정치적ㆍ사회적 의사형성과정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민주정치의 실현에 매우 중요한 기본권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기에 집회 및 시위는 다수인이 회합하고, 불특정다수인의 의견에 ...
2008년의 8.15는 유감스럽게도 우리 내부의 분열상을 드러내는 날이 되고 말았다. 정부여권과 야당, 시민사회단체들이 각기 다른 곳에서 8.15광복절 기념식을 치른 것이다. 이 분열대립의 핵심에는 2개의 쟁점이 자리잡고 있다. 하나는 2008년의 8.15가 건국에 중점을 둘 것인지, 다른 하나는 이승만 초대대통령에 대한 ...
정부가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8.15 60주년 기념사 내용이다.
기대된다.
그러나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선진화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선진화다.
약속과 원칙을 티끌보다도 더 가볍게 여기고 국민 눈총과 비난을 스치는 바람소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대 ...
3 · 3 · 3 따라잡기란? 경찰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아껴쓰기 캠페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 실천해 보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찾아낸 것이 3 · 3 · 3 으로 3곳에서 3가지 방법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생활수칙 같은 것입니다.
먼저 가정에서 1)가전제품 플러그 ...
인천시 강화지역은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으로 20년 전만해도 인구 8만3000, 학생수 1만8000명에 이르렀으나 현재 인구 6만6000, 학생수 7500명으로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경제 사회적 요인도 있겠으나 도, 농간 교육격차에 따른 탈이농 현상과 무관치 않다.
교육기회의 불평등은 지역에 따라 심한 ...
우리에게는 언제부터인지 1920년대 미국은 무부별한 투기와 탐욕의 시대였고, 그 결과로 대공황이 발생했으며,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으로 미국 경제가 공황을 극복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정부 주도로 도로, 댐, 발전소 등을 건설해서 조국 근대화를 추구했던 박정희 정권이 그러한 정부 주도의 개발을 합리화 ...
오는 8월 15일은 광복 63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 민족이 일제치하에서 치욕과 굴욕을 극복하고 암흑 속에서 빛을 되찾아 온 겨레가 태극기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던 63년 전 광복의 그 날을 되새겨 본다.
우리 민족사에서 광복이 주는 참뜻은 강한 국력과 올바른 민족정신을 갖는 ...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베이징올림픽 관람 중 거꾸로 뒤집힌 태극기를 흔드는 사진이 보도됐다.
여기까지는 우스운 일이기는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런 일은 과거에도 있었고, 아마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이상한 일은 이 다음에 벌어졌다. 누리꾼의 비난이 가중되던 9일 밤 관련 사진들이 해당 언론사와 ...
8.15 광복절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광복’이란 ‘빛을 되찾다’는 뜻으로서 잃었던 국권의 회복을 의미한다. 그런데, 요즘 국경일이라고 국기를 게양하는 곳이 얼마나 되며 또한 국경일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더군다나 3.1절과 광복절 ...
그동안 노인틀니에 대한 건강보험적용 논의가 무성했다가 구체화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재정부담 때문이었다. 보건당국은 2조3천억에서 최대 4조 정도의 추가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부해왔다.
사실 기존의 계산방식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건강보험재정에 악영향을 끼쳐 건강보험료를 늘리게 되고, 노인요양보험의 안 ...
온 세상을 삼켜버릴 듯이 작열하는 태양, 금방이라도 끓어 넘칠 것 같은 콘크리트 열기 속에서 63년 전 광복의 기쁨도 이처럼 활활 타오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일제에게 나라를 강탈당했던 지난 날 우리 선열들은 나라 없는 백성이 되어 머나먼 타국 땅에서 풍찬노숙하며 질곡의 세월을 보내야했다. 나라 없는 백성의 설움과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