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상에서 소설, 만화, 영화, 음악 등을 호기심으로 다운로드 받은 청소년이나 대학생, 직장인들을 상대로 저작권법위반 고소가 빈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합의금을 내지 못해 전과자로 전락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된다.
대부분 고소대상의 70%에서 80%는 초ㆍ중ㆍ ...
(최근 여러 매체에서 인터넷 악플에 대한 대책과 사이버모욕죄 신설에 관한 토론을 제의받았다. 방송 출연 대신 나의 입장을 적어두기로 한다)
‘악플'이 탤런트 최진실 씨를 죽음으로 내몬 원인의 하나라고 한다. 인터넷은 분명 현대 문명의 총아이며 이기(利器)이다. 정보는 빠르고 간편하게 유통되며 개인 간의 소통이 쉬워졌다. ...
천고마비의 계절인 완연한 가을이 돌아왔다.
온통 붉게 물든 산을 배경으로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등산을 하는 것은 가을철 산행의 가장 큰 즐거움중의 하나이다.
가을 날씨는 기상변화는 물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여 산행하기가 매우 조심스러운 만큼 사전 준비는 필수다.
특히 장비와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청바지나 ...
주간 에서 ‘강남 좌파’를 취재한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다.
30-40대 층으로 강남에 둥지를 틀고 사는 사람들이 한나라당과 보수층을 혐오한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그런 내용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강남에서 좌편향된 사회탐구와 논술을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하는 ‘좌파 거부(巨富)’도 있으니 ‘강남좌파’는 새로운 현상이 아 ...
10월9일 한글날이 다가왔다.
한글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중 하나다.
지구상에는 4000여개의 언어가 존재하고 있지만 이 중 문자로 적힐 수 있는 것은 40여개에 불과하고 그 중에서도 한글은 가장 발달된 음소문자이다.
특히 유네스코는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으며, 세종대왕 탄신일을 세계문명 ...
국민에게 외면당한 정당의 생존법
집권의지도, 능력도, 국민의 지지도 상실한 민주당을 생각하면 암담하다. 왜냐면 제1야당이니까.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MB가 말한 “더 할 수 없는 좋은 영수회담”을 인정하는가.
- 최시중의 만찬접대 받은 민주당 의원의 착각지수는 몇 점이지.
- 박지원의원은 배은망덕의 ...
얼마 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한 톱스타 여배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많은 사람이 그녀의 자살 소식에 동생이나 누나 또는 친구나 가까운 이웃을 잃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녀가 성(姓)까지 자신의 것으로 바꿀 만큼 끔찍하게 사랑한 어린 자녀들을 남겨두고 왜 극단적 선 ...
교통신호를 지키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또한 교통신호는 모든 사람과의 약속이므로 한사람이라도 어기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와 손해를 끼치게 된다.
이러한 약속은 판례에 의하여 형성되어 온 신뢰의 원칙과도 무관하지 않다.
즉, 스스로 교통신호를 준수한 사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도 교통신호를 ...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인명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최근 경찰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주민계도 등을 통해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시 사망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교통사망사고 중 오토바이로 인한 사망 사고율이 제일 많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사망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인명보호장구(안전모) 미 ...
오늘(10월1일) 아침 조선일보에는 월가(街)에 대한 구제금융에 분노한 미국인들의 시선을 다룬 라는 양상훈 칼럼이 실렸습니다.
거기서 나의 눈길을 끈 부분은 “소설 ‘분노의 포도’는 대공황 당시 대자본에 밀려난 미국 농민들의 착취와 굶주림 속에서 죽고 흩어지는 비극을 그렸다”는 부분입니다.
‘분노의 포도(The G ...
매년 되풀이되는 식품위생 파동을 지켜보면서 또 한번 한국지도층의 무능과 국민들의 무신경이 한탄스럽다. 먹거리 문제는 만반의 대책을 세워도 날씨 등의 변수에 의해 국민의 건강이 위협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매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대처가 되풀이 되고 있다. 조류독감, 광우병 등이 잊혀질만하면 중국산 분유사건 ...
8.15 광복절을 맞아 인터넷을 통해 공개적으로 도심에서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떼 지어 다니고 이를 단속하는 경찰관들에게서 희열을 맞본다는 기사를 접해 본적들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단속하던 경찰관이 중태에 빠져 지금도 생사를 넘나든다는 소식을 접하다보면 현장에서 단속하는 필자로서도 단속의지가 꺾이는 것은 어쩔 수 없 ...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자가용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중에서도 에너지절약과 동시에 건강을 위해 자전거의 출퇴근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의 출퇴근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되는 사고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도로교통 ...
자동차와 사람이 같이 다닐 수 있는 작은 골목길을 지나가다보면 서로의 진행방향을 잘 몰라 한참을 우두커니 서있는 경우가 많다.
‘방향지시등을 켜 준다면 내가 피해주든지 아니면 빨리 가든지 해서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을 텐데’라고 속으로 말해 보지만 운전자에게는 들릴 턱이 없다.
방향지시등은 차체의 네 구석 또는 ...
아파트 게시판에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영화를 상영 한다는 종이가 붙어있을 때마다 가서 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또 예전부터 기대했던 영화 성룡과 이연걸 주연의 포비든 킹덤을 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소향관 무료영화상영의 프로그램진행은 알차고 특별했다. 깜짝이벤트로 지역학교 댄스동아리 ...
- 부천의 공방거리는 우리의 전통과 맥이다 -
창경궁과 종묘는 원래 하나의 궁궐로 축성되었었다. 그러나 제국주의 일본은 민족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이곳을 별개의 공간으로 분절시켜 놓았다.
도로를 개설한다는 미명아래 원래의 지반보다 아래로 내려간 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은 창경원이란 명칭으로 동물원을 조성했다.
종묘 ...
지난 여름방학 동안 학기 중에는 읽기 어려운 제법 두꺼운 책 두 권을 독파했다. 하나는 로버트 바이스너(Robert Beisner)교수가 쓴 ‘딘 애치슨’('Dean Acheson', 2006년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이고, 다른 하나는 언론인 데이비드 할버스탐(David Halberstam)이 펴낸 ‘가장 추웠던 겨울’( ...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관계는 무언중 경쟁의식이 다른 나라에 비해 특별하다.
스포츠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서로 경쟁의식을 갖고 살아왔다.
일본과 축구하는 날에는 더욱 경쟁이 뜨겁다.
얼마 전 일본이 독도 자국영토 주장하여 우리나라 전 국민이 한목소리 내어 전국을 민족애로 달구지 않았던가?
그런데 꼭 경쟁해야 하는데 ...
“숨을 멈추고....제 1탄 발사아. 탕! (잠시 쉬고) 숨을 멈추고...제 2탄 발사아.” 탕!
수십 년이 지난 까마득한 세월이라 자신이 없지만 1950년대 말 논산훈련소 사격장에서 조교의 구령을 들으며 M-1 소총 사격훈련을 받았다. 오른 쪽 눈을 지그시 감고 표적을 향해 사격을 하면서 저 표적이 살아있다면 틀림없 ...
우리 헌법에서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와 더불어 특히 제38조에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납세의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헌법에서 이렇게 국가의 의무와 국민으로서 다해야 할 의무를 명시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은 국가로부터 보호되어지고 국민은 국가에 의무를 다 해야 한다.
특히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