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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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폰을 아시나요?
시민일보 2008.11.05
원터치폰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개인 사업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원터치폰은 전화 수화기를 들고 5초 이상 지나면 자동으로 경찰관서에 연결되어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출동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시스템은 많은 금액의 현금을 취급하거나 불특정 다수의 손님들이 많이 모이는 ...
노종면 위원장과 YTN식구들에게 드리는 글
시민일보 2008.11.05
노종면 위원장님. 언론자유를 위해 싸우는 YTN 가족 여러분. 희망의 끈을 놓으면 다음은 절망입니다. 10월30일 저녁. 서울역에 갔습니다. 두려웠습니다. 절망하고 있는 당신들의 얼굴을 어떻게 볼까. 지친 어두운 얼굴을 어떻게 보나. 당신들의 눈물을 어떻게 견디면서 보나. 나는 놀랐습니다. 그렇게 표정이 밝을 ...
고령사회에는 well dying을 준비해야 한다
시민일보 2008.11.04
‘2008년 고령자 통계’를 보면, 올해 7월1일 현재 우리나라의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501만6천명으로 총인구의 10.3%를 차지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절대인구 500만명과 노인인구비율이 10%를 돌파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2000년에 65살 이상 인구 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
교통질서! 아이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이유
시민일보 2008.11.04
안일한 교통의식을 가지고 당연히 지켜야 할 교통질서를 무시하는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신호등을 잘 보고 건너라"", ""차 조심해라"", ""무단횡단 하지 마라""라고 외친다면 과연 아이들이 이 말을 잘 지킬 수 있겠는가!
대담하고 분명한 종합대책을 내놔야
시민일보 2008.11.03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한발짝씩 늦은 뒷북대책 때문이다. 정부당국이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의 파국으로 진전되자 뒤늦게 금리인하, 감세와 재정지출확대를 통한 내수진작과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그렇지만 너무 두서가 없다. 위기대응에 필요한 각계의 공감대도 없다. 약발이 있든없든 현상적 대처를 남발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
다른 운전자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 방향지시등
시민일보 2008.11.03
운전을 하다보면 더욱 짜증나게 하는 무예절의 운전행태가 많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갑자기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내 차로로 진입해 접촉사고가 발생하거나 접촉사고가 방생할 뻔 한 아찔한 순간으로 인해 놀란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나는 이때마다 차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마음속으로 상상해본다 ...
유가환급금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조심 또 조심
시민일보 2008.11.02
국세청은 유가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의 일부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의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의 일환으로 10월부터 유가환급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첫 시행 중인 유가환급금 제도가 복잡한 절차로 인하여 환급 접근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하여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가용할 수 있는 ...
돌풍의 주인공은 바로 나!
시민일보 2008.11.02
미국이 변하고 있다. 3억 인구의 거대한 다인종 사회가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돌풍 속에서 거센 변화의 파고를 맞이하고 있다. 이 같은 초강대국의 동정에 온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으며, 11월 4일 대통령 선거는 그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그 결과를 속 ...
생명을 담보로 한 말 한마디
시민일보 2008.10.30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말은 중요하다. 하지만 치명적이다. 다원화된 사회에서 거침없이 살아가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말은 상대의 인상을 판단하는 잣대를 넘어 인격까지 판단하는 잣대가 됐다. 심사숙고하지 못한 이 기준은 말과 호응할 수 있는 표정까지 은폐한 익명성 기능에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
사이버 스토킹에 대하여…
시민일보 2008.10.29
유명 연예인의 자살과 함께 사회의 이슈로 떠오른 악성댓글은 인터넷상의 부작용 중의 하나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허위 사실유포, 악성댓글, 공포심을 유발하는 사이버 스토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그러한 일들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인터 ...
공권력확립과 법질서에 대하여
시민일보 2008.10.28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큰 간판을 보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가슴을 간직한 채 경찰학교로 입교하던 날이 생각난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경찰관이 되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국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때로는 범법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법의 따끔함을 알려주는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 ...
前 CIA 국장 조지 테닛의 실패
시민일보 2008.10.28
부시 정권의 이라크에서의 실패가 공화당과 보수정치 자체에 막대한 타격을 주었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라크에서의 실패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을 질 사람은 물론 부시 대통령이다. 부시 대통령을 잘못된 길로 이끈 그룹은 딕 체니 부통령,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 리차드 펄 전 국방정책위원장, 폴 울포비츠 전 국방차관 등 ...
동정
시민일보 2008.10.27
영화산업 활성화에 최선 당부 정동일 중구청장은 27일 그랜드하이야트호텔에서 한국영화인협회 주최로 열린 제46회 영화의 날 기념식에 참석, 한국 영화산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 학부모 아카데미 참석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27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제2회 강서 학부모 아카데미'에 참석, 학부모들에게 ...
부음
시민일보 2008.10.27
▲이양섭(개인사업) 일환(더페이스샵코리아 마케팅본부 상무) 승환(개인사업)씨 부친상=27일 오전 2시, 한국원자력의학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안동 선영 ☎02-970-1288 ▲정준(연세피부과 원장), 욱(한국후지쓰 과장), 엽(DHL 차장), 혁(롯데홈쇼핑 대리)씨 모친상, 김영진(정보통신연 ...
인사
시민일보 2008.10.27
▲증권예탁결제원 ◇팀장 △경영전략팀 장해일 △리스크관리팀 박철영 △홍보팀 구현재 △조사연구팀 이동규 △금융인프라선진화추진단 단장 문판수 △인사팀 이경성 △고객만족팀 김정미 △총무팀 남송우 △재무회계팀 김연중 △안전관리팀 정태호 △예탁결제업무팀 이용호 △증권예탁팀 박용규 △권리관리팀 임유창 △증권결제팀 장중열 △펀드결제팀 ...
서울시 자치구는 지금 추경(追更)중
시민일보 2008.10.27
다음달이면 서울시 대부분의 자치구 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확정하기 위하여 올해 마지막 정례회가 개회된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정례회가 오히려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골몰하고 있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0월2일 입법예고된 ‘자치구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의하면 기준재정수입액 산 ...
늙은 괴테가 아름다운 이유
시민일보 2008.10.26
자살을 소재로 한 가장 유명한 문학작품은 독일의 문호 괴테가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일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권총 자살한 지 200여년이 지났지만 모방자살을 뜻하는 ‘베르테르 효과’라는 사회학적 용어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최근 유명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
부음
시민일보 2008.10.26
▲박형문(재미)씨 부친상, 노태호(한국얀센 전무)씨 빙부상=25일 오전 9시3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000 ▲김만복(전 세원운수 회장)씨 별세, 김원석(유한양행) 은석(LG CNS 부장) 기석(세원운수 사장) 민석(굿모닝신한증권 주식부 차장)씨 부친상=25일 오전 4 ...
인사
시민일보 2008.10.26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가족정책관 박숙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옥은성 ▲행정안전부 ◇서기관급 전보 △인사실 황기연 ▲YTN △경영기획실장 김 백 △총무국장 김사모 △보도국 취재부국장 겸 보도국장 직무대행 강철원 △마케팅국장 홍상표 △감사실 감사팀장 염해진 △ ...
한국의 외환정책 : 패를 가르쳐주고 고스톱 치기
시민일보 2008.10.26
미국발 금융위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불안 심리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원달러 환율이 연일 폭등하면서 신용경색과 실물경제의 위기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공통된 위기로 간주할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정부의 일관성 없고 체계화되지 못한 외환정책이 일정부분 몫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