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진 축제를 마치면서...인천 중부경찰서 송림지구대 경위 조준기화도진 축제가 「또 하나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조선말기 서양세력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워진 화도진을 배경으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축제로 벌써 20년 전통을 가진 축제다.첫날부터 내린 빗속에서도 축제를 만끽하기 위해 ...
앗, 남자 전여옥이닷!이영란 정치행정부장"지난 100년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북미관계의 변화를 통해 동북아시아가 경천동지할 상황이고 한반도의 역사를 변화시킬 계기가 왔는데 일부에서는 햇볕정책 이전의 대결적 상황으로 돌아가자는 반북적 시각을 갖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남쪽에 운하나 파겠다고 하는 반역사적, 반 ...
“곡예 운전하는 이륜차 운전자들” (원본)
윤진아 (인천 중부경찰서 신흥지구대 순경)
승용차 보다 경제성과 양호한 접근성 때문에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소도시에서는 출퇴근용의 교통수단으로 이륜차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이륜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륜차 운전자들이 보행자인지 운전자인지 헷갈릴 때가 종 ...
박근혜, 스탠포드 방문1.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원 신 보 영
지난주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이곳 스탠포드를 다녀갔다.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가끔 있는 일로 그리 특별한 뉴스거리가 아니다. 하지만 방문기간 동안 집중된 세간의 이목은 그녀가 내놓은 말 한마디 그리고 행동거지 하나에 매우 민감하게 ...
박근혜, 스탠포드 방문1.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원 신 보 영
지난주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이곳 스탠포드를 다녀갔다.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가끔 있는 일로 그리 특별한 뉴스거리가 아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얼마 전에는 정동영 전의장이 이곳을 방문했었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 ...
우리는 현재 잠시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내 자신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혼잡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이따금씩 나는 대체 우리가 왜 이토록 혼잡한 세상 속에 살게 된 것일까라는 의문점을 던져 보며, 이러한 세상 속에서 타인으로부터 내가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은 물론 타인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
최근 TV뉴스나 신문, 잡지 등을 통해 끔직한 가정폭력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가정폭력은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가난한 자와 부자, 오랜 기간 동안 결혼 생활을 해 온 부부와 갓 결혼한 신혼부부를 가리지 않고 널리 행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식할 정도로 빠른 속 ...
세상이 왜 이러나
홍문종 칼럼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가장 의미를 두게 되는 건 천진난만하고 구김살 없는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기쁨이다. 평소 수성과 신성을 동시에 지닌 인간의 특성에서 두 영역을 구분 짓는 건 다름 아닌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해 왔다.
자칫 짐승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를 학생들을 가득 채워서 ...
세상이 왜 이러나
홍문종 칼럼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가장 의미를 두게 되는 건 천진난만하고 구김살 없는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기쁨이다. 평소 수성과 신성을 동시에 지닌 인간의 특성에서 두 영역을 구분 짓는 건 다름 아닌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해 왔다.
자칫 짐승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를 학생들을 가득 채워서 될 ...
자전거 순찰팀 떴다김수진(삼산서 부흥지구대)현재 인천 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에서는 주민접촉을 위한 자전거 순찰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 순찰대가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미국의 경우 “특공대”처럼 하나의 특화된 경찰 조직으로 정착돼 미국 주요 도시 96%가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112순찰차를 이용한 ...
자동차는 딱히 누가 발명했다고 볼 수는 없고 바퀴 발명 이후에 꾸준히 연구돼 오던 것으로 굳이 최초를 따지자면 1482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태엽 자동차인데 이건 장난감 수준이지만 역사학자 사이에선 자동차의 기원이라 불린다. 1900년경 타임러가 최초로 메르세데스차는 벌집모양의 라디에이타, 둥근 핸들, 반타원형 스프 ...
누구나 하루에 두 세번씩은 어눌한 목소리로 우편물이 반송됐다거나 검찰청 또는 법원 등 사칭하는 전화를 받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이다. 웬만한 낚시 전화는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끊어버리는 일이 다반사라지만, 가장 힘든 것은 무엇보다도 가족의 납치를 빙자한 금품 요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자녀가 납치되었다는 전화 ...
지난 4월 2일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열린 한 세미나에서 서울대 박효종 교수는 좌파의 이중성을 비판하면서, 좌파가 ‘진보’라는 좋은 명칭을 점용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좌파가 과연 진보인가?’라는 문제를 던졌다. 그러면서 부정확한 ‘진보’와 ‘보수’ 대신 ‘좌파’와 ‘우파’라는 명칭을 쓰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 ...
박연차 스캔들이 그 끝을 모르고 번져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측근을 넘어 현 정권에도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
단 한번도 좋아하거나 좋게 생각했던 적이 없었던 전(前)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한 기업인의 돈에 놀아난 데 대해서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 그러나 이미 권좌에서 내려온 사람을 ...
올해는 4.19혁명이 일어난지 49주년이 되는 해이다.
자유·민주·정의를 맨주먹으로 외쳤던 학생들이 주축이 된 4.19혁명은 우리 헌정 사상 최초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불의의 독재 권력에 항거하여 분연히 일어선 시민봉기의 민주혁명이었다.
4.19혁명 당시 우리의 실정은 이승만 정권의 장기독재와 경제적 파탄으 ...
평소 오세훈 서울시장을 좋은 정치 재목으로 생각하고 있다.
국회에서 같은 상임위(환경노동위) 활동을 하면서 발견하게 된 오 시장의 신선함에 매료된 결과다. 신선함 뿐 아니라 신선함을 지키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에 경외심까지 갖고 있을 정도다. 그런데 오늘은 오세훈 시장에게 반기를 들어야겠다.
이른 바 오세훈 법이 ...
4월은 푸르름의 시작을 알리는 젊음의 달이며 희망의 달이다.
어느 곳을 둘러 보아도 짙푸른 시작이며 그야말로 녹음이 짙어가는 달이다.
너무나 푸르고 싱싱함에 힘이 절로 나며 희망을 갖고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러나 과거 역사를 돌아볼 때 쓰라린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4월이다.
늘 4월이면 1960년 ...
우리는 과학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반대하는가?
우선 원칙적인 논리만 생각해보자. 어떤 과학기술도 군사적 전용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는 없다. 그렇게까지 가지 않아도 식량조차 군사적 전용 가능성의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어떤 인간도 군사적 전용 가능성이 없는 경우 또한 없다.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
청소년들의 폭력이 가면 갈수록 연소화, 흉악화, 지능화 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 사회는 근대화, 현대화 되면서 청소년들에 대한 윤리 도덕 교육을 등한시 했다.
이슈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메스컴에서 몇번 다루다 잠잠해져 근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부정적인 환경을 방치해 왔으며 인터 ...
며칠 전 경남 김해에서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전화사기에 속아 학비로 마련해 놓은 650만원을 편취 당한 여대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부정한 방법으로 큰 돈을 벌어보려는 누군가의 욕심이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모아두었던 순수하고 착한 여대생의 목숨을 앗아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