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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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함께한 행정인턴의 희망
김유진 2009.09.22
저는 올해 정부에서 청년 실업 대책으로 임시 취업한 행정인턴입니다. 주변에서 현재 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무척 곤란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나야 할 때지만 아직 변변한 명함 한 장 없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호사는 꿈꿀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집에도 눈치가 보이고 사람들 앞 ...
다리 골절상!
김유진 2009.09.22
쿠르트 호크는 인생의 행복이 바로 코 위에 걸려있는 안경과도 같다고 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하찮게 생각되는 것들, 바로 그 속에 우리의 행복이 묻어 있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잃어버린 뒤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데 바로 지금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평소 장애인 문제와 같은 보건·복지 ...
고향가는 길 안전이 '최고'
안은영 2009.09.21
얼마 있으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올해 추석연휴 기간은 3일 밖에 안돼 귀성길 교통체증이 더 심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가 보편화되지 않고 대중교통수단을 주로 이용하던 시절에는 수많은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인해 귀성 전쟁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로 고향가는 길은 피곤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 ...
‘위장 전입’의 정치. 사회학
김유진 2009.09.21
동물의 세계에서 ‘위장’은 생존이다. 쫓는 자건 쫓기는 자건 매한가지다.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위장’은 특별한 생존의 조건이다. 장관 자리가 거의 모든 정치인의 로망으로 자리한, 정승 자리가 특별한 성공으로 인식되는 입신양명의 사회에서 ‘위장’은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이다. 우리나라 청문회의 가장 기본적 검증사항 ...
"골목길 바른 주차 실천은 작은 이웃사랑"
문찬식 기자 2009.09.21
자동차 등록대수 1700만대, 자동차 1대당 주민등록인구수 2.91명, 1세대당 자동차등록수 0.89대, 세계 14위 자동차 등록국가, 이것이 개략적인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현주소이다.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은 2002년까지 8%수준을 보이다가 2004년 이후에는 2~3%선에 머물러 국내 자동차시장이 완만한 성장세 ...
국민을 위한 범죄신고 112
김유진 2009.09.20
국민들의 모든 범죄 신고는 국번없이 112를 누르면 되는데 112신고 제도에 대한 국민편익을 위해 다시 한번 강조한다. 범죄신고를 112로 하면 경찰관이 3분이내에 출동한다. 112제도는 사건 발생시 경찰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의 요청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제한된 경찰인력·장비를 최대한 신속히 범죄현장으로 총 ...
주택화재 획기적으로 줄이자 !
변종철 2009.09.20
주택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들어가 살 수 있게 지은 건물’이다. 집은 사람에게 필요한 숙식과 휴식의 공간으로 요즘에는 재산 가치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화재로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는 슬픈 공간이 되기도 한다. 작년 한 해 인천지역에서 총 2139건의 화재가 발생했 ...
반기문 사무총장
김유진 2009.09.20
얼마 전 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야당의 대선 후보로 반기문 유엔 총장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인권 및 국제 분쟁 문제 등에서 조정 능력이 뛰어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명성, 민주개혁성, 인품과 능력 등을 고려할 때 어떤 대선 주자보다 파괴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반기문 총장을 대선 후보로 거론하는 이유였다 ...
강화경찰서 파출소 부활에 즈음하여
김유진 2009.09.17
한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3일 강화 마니산 자락 작은 마을의 화도파출소 개소식이 거행됐다. 지구대로 개편 된지 6년만의 파출소 부활이라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여름날씨 만큼이나 뜨거웠다. 개소식을 축하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의 꽹과리와 장구소리, 그리고 징과 북의 장단에 맞춰 춤을추는 시골 노인들의 ...
또 하나의 자원, 소나무
김유진 2009.09.17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이 시는 한국 현대시 100주년을 기념한 국민 애송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진달래꽃’의 한 구절이다.많은 시 가운데 유독 진달래꽃이 애송시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시구마다 절절한 우리네 한(恨)의 정서에 매력을 느껴서이기도 하 ...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 동참에 감사하며..."" "
문찬식 기자 2009.09.17
지난 14일 인천시로부터 강화군의 쌀을 팔아주기 위해 시민들은 물론 인천시 본청을 비롯해 산하 전기관이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누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할지를 떠나 지금 저는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주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강화군의 농 ...
진화하는 피싱 얼마나 알고 대처하십니까?
김유진 2009.09.16
대한민국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를 자랑 하는 IT 강국이다. 대부분의 가정에 개인용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얻고 쇼핑을 하고 은행거래를 하고 대화를 나눈다. 인터넷의 보급은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 ...
“안전은 생활이다!!”
문찬식 기자 2009.09.16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사회 각 분야도 발맞추어 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 안전도에 대한 리스크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유독 소방에 대한 안전의식은 점점 무감각해져 우리 사회의 안전 인프라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그동안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안전 불감증을 질타하고 반성하는 소리가 ...
한국의 역사는 남북국의 역사다
김유진 2009.09.16
우리는 오랫동안 통일신라와 발해시대만을 남북국의 시대로 인식해왔다. 고려와 조선시대는 한반도 내의 왕조 정통성을 그대로 받아들여 북방의 역사를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오랑캐의 나라로 밀어내고 조선시대에는 특히 소중화주의가 풍미하면서 야만적인 오랑캐의 땅으로 매장했다. 그 결과 북방의 역사는 당연히 ‘잃어버린 역 ...
불법무기류! 자신의 생명을 해친다
문찬식 기자 2009.09.15
현재 우리 삼산경찰서에서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 불법무기류란 권총, 엽총, 소총, 공기총, 등 총기류, 폭약, 화약, 실탄 등 폭발물류와 각종 도검, 분사기(가스총), 전자충격기, 석궁, 모의총포 등 무기류 일체가 해당된다. 이 기간 동안 불법무기류가 있는 시민 ...
타인과의 금전거래 피해 이렇게 해결 하세요
변종철 2009.09.15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여 상담하거나 고소장을 접수하려는 민원인 중 상당수는 타인과의 금전거래로 인한 피해를 겪고 오신 분들입니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 믿고 돈을 빌려주었는데 이자 몇 번 주고 갚는다 갚는다 말만하고 이젠 아예 전화도 안받습니다. 이 친구 괘씸해서 사기죄로 처넣으려고 하니까 고소장을 주십시오 ...
교육국 신설이라...
김유진 2009.09.15
도지사가 교육국을 만든다고 하니 교육감이 교육청 소관인 교육문제를 왜 경기도에서 감놔라 대추놔라 참견하느냐는 식의 갑론을박이 점입가경에 이르고 있다. 김문수 도지사와 김상곤 교육감 사이에 시작된 기싸움이 급기야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와 교원단체 간 갈등으로 확산되는 등 편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전쟁이 따로 없다 ...
“안전은 생활이다!!”
문찬식 기자 2009.09.15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사회 각 분야도 발맞추어 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 안전도에 대한 리스크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유독 소방에 대한 안전의식은 점점 무감각해져 우리 사회의 안전 인프라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그동안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안전 불감증을 질타하고 반성하는 소리가 ...
청소년 인성교육과 인터넷 예절 강화해야
변종철 2009.09.14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성희롱을 하고 다른 학생이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유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해당 고교는 문제의 학생과 그 장면을 촬영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학생에게 출석정지 10일의 처분을 내렸지만 일각에서 처벌이 너무 가볍다는 의견이 있다. 해 ...
“소방안전교육에 관심을...”
문찬식 기자 2009.09.14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소방관의 입장에서 보면 이따금 선선한 바람이 부는것이 가을을 알리는 신호인 것 같아 반갑기 그지없다. 다행히 이번해는 김포지역에 큰 화재 피해는 없었지만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관의 한 사람으로서 작년 2월 국보 1호인 남대문이 무너져 내리는 화재사고를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이 더했다. 또 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