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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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 관계자에게 드리는 당부!
문찬식 기자 2009.10.27
소방관인 필자는 10월만 되면 항상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화재로 인해 많은 희생자를 낸 인천 중구 인현동 호프집 화재로 오는 30일이면 사고가 발생한지 벌써 10년째를 맞는다.지난 1999년 10월30일 저녁 7시쯤 인현동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 지하에서 발생한 화재는 계단을 타고 2층과 3층사이로 번졌고 호프집과 당구 ...
효도하는 101가지 방법 중 한가지
김유진 2009.10.26
20년 전 700원이었던 자장면 가격을 생각하면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논과 밭이었던 많은 지역들에 아파트와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봐도 세상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일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세상의 변화는 느낄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새로운 용어의 등장이다. 세상이 변하면서 ...
홍시장의 비애...외로운 투쟁
문찬식 기자 2009.10.26
지난 21일 제155회 부천시의회 임시회가 산회로 회기가 끝났다. 홍건표 부천시장은 기획재정위원회 k의원이 ‘부천시장이 공식 석상에서나 사석에서 또는 간담회 등 모임에서 의회를 수차례 비방했다. 의회와 시민들 앞에서 사과를 요구한다’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답변을 무시한 채 의회 진행절차만 갖고 시 ...
보행자 최우선 의식이 먼저 확립돼야
문찬식 기자 2009.10.25
영화 ‘미드나잇 카우보이’를 보면 다리를 저는 부랑자로 나오는 더스틴 호프먼이 번잡한 뉴욕 맨해튼 차도를 무단횡단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는 차가 경적을 울리자 가로막고서 거친 손짓을 하며 '지금 사람이 건너고 있지 않느냐'며 고함을 친다. 비참한 밑바닥 인생이 토해낸 마지막 자존의 외침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라 ...
야간집회 허용은 선진 시위문화의 선결조건
김유진 2009.10.22
‘야간의 집회 허용은 선진집회·시위 문화가 선결조건이다.’ 얼마 전 헌법재판소의 집시법 제10조 야간옥외집회 금지조항이헌법 제21조와 제37조의 기본권 제한이라는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것을 두고 뉴스 등 매스컴 등을 통해 알고 있을 겁니다. 이 판결로 인해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경찰 또 지금까지와는 ...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이하여...
변종철 2009.10.22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이라고 한다. 안중근! 우리 민족의 원흉 ...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을 아시나요
문찬식 기자 2009.10.22
자연의 이치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치밀하게 계획된 일정표처럼 진행되고 있다. 백로가 되니 찬 서리가 내리고 가로수 은행잎들은 노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고 있다.며칠 후면 상강(霜降)으로 된 서리가 하얗게 내린다는 절기다. 지금부터는 은행잎들은 더 진노랑 옷으로 갈아입고 단풍잎들은 울긋불긋 만산홍엽(滿山紅葉)이 될 것이다 ...
시작은 같지만, 끝은 다르다
문찬식 기자 2009.10.21
경찰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신호위반, 끼어들기, 안전띠착용 등 각종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단속 및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망사고 발생은 지난 2007년 6,166명에서 2008년 5,870명으로 296명(4.8%)이 감소했으며 이는 국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질서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걸 ...
우측통행…우왕좌왕…우민정책
김유진 2009.10.21
늘 타던 지하철 모습이 달라졌다. 계단입구 오른쪽 바닥에 갑자기 커다란 화살표가 나타났다. 대수롭지 않게 보고 그냥 좌측으로 내려가니 올라오는 사람들과 적지 않게 부닥친다. 올라가는 계단 곳곳에 ‘우측보행’이라 표시가 붙어 있다. 통로도 통행방향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바뀌었다. 에스컬레이터도 올라가던 곳이 ...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으로 겨울을 마중나갑니다!
문찬식 기자 2009.10.21
“어떻게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하십니까?” 늘상 화재와 직면하는 우리에게 늘 따라오는 질문이다.그래서 이 질문과 관련해 몇 마디 꺼내보려한다.화재와 대치한다는 것은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불은 매순간마다 대상을 집어삼키며 순식간에 커지기 일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뛰어든다.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
지킬 것을 지킬 때 안전도 함께 지킬 수 있다
문찬식 기자 2009.10.20
며칠 전 순찰 근무 중 경험한 일이다.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던 중 ‘쾅’ 소리에 놀라 쳐다보니 눈 깜짝할 사이 교통사고가 일어나 있었다. 승용차와 오토바이 충돌로 일어난 사고였는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충격으로 저만치 튕겨나가 신음하는 가운데 화물차 운전기사가 당황해 하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었 ...
‘명분도, 실리도 없는 애완동물 부가세 부과방침’
김유진 2009.10.20
정부는 지난 8월25일 서민?중산층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미래 성장동력 지원, 재정건전성 확보 등을 기조로 2009년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여기에는 애완동물 진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방침이 포함되어 있다.기획재정부는 ‘국제적 기준’을 동물진료에 대한 과세의 근거로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 OECD국가 중 미국은 3개 주 ...
나는 사람을 살리는 군인입니다!
문찬식 기자 2009.10.20
나는 소방서에서 전환복무중인 의무소방원이다. 보통 군대랑 비교해서 다소 차이점이 많은 곳에 복무하고 있는 만큼 보통 군인과는 다르다는 자부심이 있다. 나는 다른 군인들이 군대에서 사람을 해치는 법을 배우는 것과 반대로, 소방서에서 사람을 살리는 법을 배운다.로프 매기, 소화기 다루는 법, 심폐소생술(CPR) 등 사람을 살 ...
119신고 이렇게 하세요
문찬식 기자 2009.10.19
요즘처럼 쌀쌀하고 건조해지는 계절일수록 화재는 더욱 고개를 들기 마련이다. 2000년 이후 통계를 보면 화재로 인해 한해 평균 21명이상이 귀중한 목숨을 잃고 재산피해가 74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나 부주의로 인해 화재는 꾸준히 일어나는 추세다. 그러기에 부득이하게 화재를 미연 ...
서민보호 치안강화를 위해
문찬식 기자 2009.10.18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서민 대상 강·절도 등 생계형 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국민 불안 해소 및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을 설정 실질적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경기침체 지속으로 생계형범죄 증가가 우려되며 서민주택가 등을 대상으로 유흥비 마련을 위한 빈집털이 등 범죄 발생 할 우려가 있어 경 ...
비상구 아이콘(그림문자)의 유래와 의미
문찬식 기자 2009.10.18
화재가 발생하면 정전이 되거나 많은 연기로 인한 시야의 장애로 출입구 및 비상구를 찾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특히 지하철역사, 지하상가, 백화점 등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이런 재난이 발생하면 더욱 주출입구 및 비상구를 찾기란 쥐구멍에서 햇빛을 기다리는 것보다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화재시 피난을 안내하 ...
기초질서 나먼저 실천하자
문찬식 기자 2009.10.15
우리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우리모두가 약속해놓은 법이다, 그중에서도 아주 사소한 기초질서는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최소한의 지킬 약속이다, 그래서 법과 사회규범을 정해 놓고 어길때는 벌금을 내야한다. 얼마전 순한 양같은 아빠가 운전대만 잡으면 늑대로 변해서 운전하는 공익 광고가 있었다 법규를 지킴으로써 우리 ...
김제동은 지금 많이 슬프다
김유진 2009.10.15
“2004년 3월 12일. 당신들은 스스로 무덤을 팠다. 4월 15일 당신들은 무덤에 흙을 덮을 것이다.”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켰을 때 쓴 칼럼 제목이다. 예언대로 2004년 4월 15일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참패했다.스스로 판 무덤에 흙을 덮은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민심을 배신한 것이며 ...
서민생활보호 자전거도 안전한 통행을...
변종철 2009.10.14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이다.그런데 우리나라는 이 에너지의 97%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향후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부과될 경우 우리나라 경제가 떠안게 될 부담은 상상 이상이 될 것이다.이에 대한 문제를 해소코자 우리 하남시의 경우 자전거도로의 조성으로 자전거 운행을 권하고 있다.하지만 자전거 운행에 있어 ...
자전거로 20분거리에요
김유진 2009.10.14
걸어서 한시간, 대중교통으로 30분, 자전거로 20분! 이건 요즘 저의 출근시간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한없이 오르는 기름값과 경제회복의 어려움 그리고 녹생 성장의 발빠른 움직임. 이것은 대중매체를 통해 볼 수 있는 우리들의 주변상일 것입니다. 그중 이명박 대통령의 선두로 녹색성장과 이산화탄소 배출의 줄이고자 하는 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