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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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철, 차량장비 점검은 필수
변종철 2009.12.02
본격적인 겨울철인 12월이 됐다.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교통사고발생 건수가 월등히 높다는 것은 각종 통계에서 보듯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브레이크를 밟아 미끄러져 앞차를 추돌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하얀 눈이 쌓여 있는 도로를 무심코 지나가다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 등 각 ...
자전거 운전자도 교통법규 준수
문찬식 기자 2009.12.01
인천시에서 예산 330억원을 들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시청권역을 중심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83㎞를 건설하고 있다. 도심지 도로 폭을 축소하며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은 선진국에서 벤치마킹 한 획기적이고 과감한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자전거 운전자의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의식도 선진국형으로 바뀌어야 한다. 하지 ...
마약문제!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야
변종철 2009.12.01
“2009년 상반기, 마약사범 5500명 검거” 이와 같은 통계를 보더라도 더 이상 한국은 마약의 안전지대가 아닐뿐더러 마약청국가의 위상마저 위협받고 있다 할 것이다. 2009년 유명 연예인들의 잇단 구속과 함께 터져 나오기 시작한 마약 사건들, 대검의 집계에 의하면 상반기 마약투약사범의 수가 무려 5500명을 넘 ...
‘실업 유예’로 악용 되는 ‘졸업 연기’
김유진 2009.12.01
(최재천 전 국회의원) 기업들은 대부분 ‘4년제 대학’의 ‘졸업예정자’만을 뽑습니다. 취업 재수를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이지요. 학생들은 졸업생이 되기를 두려워합니다. 실업자라는 낙인이 두렵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학생들은 최대한 ‘졸업예정자’ 신분을 유지하면서 일자리를 찾고 싶어 합니다. 학생들이 졸업을 ...
한번 쯤 되돌아보길
문찬식 기자 2009.11.30
언제부터인가 나이 많은 노인들이 무거운 리어커등을 끌고 다니면서 폐지수거 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 분들 대부분이 걸음을 제대로 못 걷는 분, 허리가 구부려진 노인,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많다.이런 분들은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늦은 밤이나 새벽까지 폐지를 수거하기 위해 불편한 몸으로 리어커를 끌고 신호나 ...
국민의 인내를 더 이상 시험해서는 안 된다.
김유진 2009.11.30
거짓말은 천성인가. 신뢰를 얻기란 그토록 힘든 것일까. 신뢰는 정직으로부터 시작된다. 신뢰를 받지 못하면 제아무리 옳은 말을 하고 아름다운 수사를 써도 믿지 않는다. 불신의 결과는 무섭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생활에도 불신을 받으면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다. 보통사람이 받는 불신은 한 사람만의 ...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 중요성과 그에 따른 환자의 예후
문찬식 기자 2009.11.30
차가운 바람에 몸을 추스르게 하는 겨울이지만 관심과 사랑으로 주위를 둘러봐야 할 때이다. 작은 관심이 한 사람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 사건이었다. 며칠전 오후 4시경 구급출동이 있었다. 출동지령 내용은 주택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의식이 없다는 신고내용이었다. 의식이 없다는 신고내용에 긴급히 출동해 ...
우측보행 정착해 생활안전지수 높여야
문찬식 기자 2009.11.29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인구밀도가 유난히 높아 러시아워가 되면 보행공간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전통적으로 우측보행을 생활화해온 우리나라는 1921년 조선총독부 ‘도로취체규칙’에 의해 보행방법을 좌측보행으로 변경했으며 최근까지만 해도 당연하고 익숙한 보행문화로 자리 잡고 있었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 교육 ...
"초고층 건설현장 화재예방 어떻게 할 것인가"" "
문찬식 기자 2009.11.29
초고층 건축물이란 건축법 시행령 제2조 제15호 규정에 따라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m 이상의 건축물을 말한다.현재 인천 송도의 경제자유구역과 청라지구, 가정오거리, 동인천역 주변 등을 비롯해 향후 100m가 넘는 200개의 빌딩들이 완공됐나 추후 완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
아침斷想
문찬식 기자 2009.11.26
아침 출근길, 앞서가던 승용차에서 버린 담배꽁초가 내차 앞쪽으로 휙 날라 온다. 싱그러워야할 아침부터 기분을 망친다. 멈칫하며 누군가 내집 안에 오물을 던지고 도망가듯 불쾌하다. 쫓아가서 한마디 해 주고 싶다. 그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나 같은 마음이 들었으리라.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운전 중 담배를 피우다 차창 밖으로 휙 ...
선한 본능을 소명으로 가지는 소방관
문찬식 기자 2009.11.26
“불이 창 밖으로 솟구쳐 나와요. 빨리요! 아직 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안전센터 스피커로 들려오는 긴박한 신고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재빨리 출동차에 오른다. 번쩍거리는 경광등과 사이렌 소리가 출동을 알리고 있고 그 안에서 서둘러 공기호흡기를 착용한다. 근육은 서서히 긴장되고 약간의 흥분 상태다. 마스크 안으로 들려 ...
음주운전, 실수 아닌 고의적 범죄
문찬식 기자 2009.11.25
심야 사망사고등 대형사고와 뺑소니 사고의 대부분이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발생되며 폭력사건 또한 음주로 인한 감정적인 시비가 원인이 돼 많이 발생되고 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인데도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위급한 부상자 구호는 외면한채 ‘내가 잘못한 게 뭐냐’며 오히려 목청을 높이고 자신의 권리와 주 ...
강호동은 강호동고깃집과 상관이 없다?
김유진 2009.11.25
(하재근 문화평론가) 간단하게 사고실험을 해보자. 나는 강호동의 팬이거나, 최소한 강호동이라는 연예인의 인간미에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어딘가에 가서 고깃집을 찾았다. 그곳엔 ‘듣보잡 갈비’가 있었고, 맞은편에 ‘강호동 갈비’가 있었다. 나는 어느 쪽의 문을 열게 될까? 당연히 ‘듣보잡 갈비’가 아닌 ‘ ...
차량화재 -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자 !
문찬식 기자 2009.11.25
주택화재 다음으로 많은 화재가 차량에서 발생하지만 현행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는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에만 소화기를 비치토록 규정하고 있다.따라서 가장 대중적인 5인승 승용차는 소화기 의무비치 대상에서 제외돼 일반인들은 무심코 지나가기 일쑤다.이렇듯 대부분의 승용차가 화재에 무방비 상태인 ...
무궁화 꽃이 필~때 까지
문찬식 기자 2009.11.24
지난 초가을 시골 기울어진 초가집 앞에 활짝 핀 무궁화 꽃을 보았다. 무궁화 꽃의 순수하고 화려한 자태가 있기 까지는 여름의 비바람과 무더위를 견뎌내야만 빨간빛 하얀빛 보랏빛으로 핀 무궁화의 일편단심의 기개를 볼수 있다. 무궁화 꽃은 민족적 위기를 맞아 선구적 지식인과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에 의해 무 ...
소방산업 시장 - 국가적 지원 절실
문찬식 기자 2009.11.24
최근 들어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면서 소방산업 환경도 점차 발전되고 있지만 그에 반해 소방기술력이나 기술 발전 부분은 다양화 되는 화재 등 사고형태를 뒤따라가지 못하는 미흡함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그 이유로 국내 소방산업 시장의 어려움과 국가적 지원의 부족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 국내 소방산업 제조업의 기술수준 ...
늦도록 마신 술 내 생명을 위협한다
문찬식 기자 2009.11.23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각종 술자리가 점점 늘고 있다.간만에 만나는 동창들 일년을 고생했다며 마시는 송년회, 승진을 축하하며 마시는 술자리 등등 갖가지 이유를 들며 술자리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기분 좋은 자리를 만들며 지내지만 술자리 끝이 좋지 않아 각종 사건사고의 주연으로 등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기 ...
시민과 교류하는 경찰
문찬식 기자 2009.11.22
어느덧 행정인턴으로 10개월 가량 근무하면서 현재 느껴지는 경찰의 이미지는 많이 다르다. 이곳에서 근무하기 전 나에게 경찰은 그저 순찰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음주단속하고 단속스티커 끊어주고 범죄자를 잡고 시위를 진압하는데 앞장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법집행부서의 하나라고 생각했다. 이처럼 많 ...
겨울철 전기·전열기구에 의한 화재, 예방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2009.11.22
날씨가 추워지고 온몸을 에이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인 겨울이 다가왔다. 급격한 온도 저하에 따른 추위와 고유가에 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겨울철 난방용으로 전기·전열 기구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전기·전열기구 과전류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단 전기·전열기구에 의한 화재가 발 ...
음주운전 보다 더 아찔한 운전중 문자메시지 보내기
문찬식 기자 2009.11.19
나는 송현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이다. 관내 순찰근무를 하다 보면 운전 중 DMB를 시청하느라 한눈을 팔거나 운전대를 잡은 채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다 사고를 내는 사람들을 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경찰청에서 집계한 최근 4년(2005년-2008년)간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