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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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단독경보형 감지기
문찬식 기자 2010.02.08
집에 화재를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은 아마 화재에 대해 걱정하며 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정에서 여러 가지 전열기구를 사용하고 있고 보일러 등 불을 직접 내는 각종 설비도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집에서 생활하는 그 누구도 화재로부터 100% 자유로울 수 없는데 주택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은 ...
소래포구 어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문찬식 기자 2010.02.07
지난 1월11일 새벽 2시. 악몽 같던 소래포구의 화마를 진압한지 어느덧 3주가 지났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발걸음을 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소래포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만의 인간적이고 촌스러운 따뜻함 뒤편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이미 도사리고 있었다. 소래포구의 건물들은 가설 건축물로 화재시 ...
절망시대를 사는 30∼40대 실업군
김유진 2010.02.04
(김영호 언론광장 공동대표)30∼40대 청장년 실업군(失業群)이 200만명을 넘는 모양이다. 대학졸업 후에도 취업준비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취직을 못해 임시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30대가 수두룩하다. 조기퇴직하거나 사업실패로 청소년이 하는 아트바이트에 매달려 생계를 꾸려가는 40대가 늘어나고 있다. 문 ...
주민 밀착형 행정 '눈에띄네'
김영복 2010.02.04
대규모 복지시설 '해누리타운' 건립해 문화생활 충족 신정네거리역~남부법원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010년 백호의 해를 맞아 보건?복지, 환경?녹지, 부동산?세제, 건축?디자인, 도로?교통, 일반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행정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 한 해 ...
화재출동입니다. 1분만 양보하세요
문찬식 기자 2010.02.04
“화재출동! 화재출동!”, “연소 확대우려” “출동대는 도착 즉시 인명검색 실시 할 것!” 무전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다급한 상황실 근무자의 목소리는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바로 소방차에 올라타 전조등을 밝히고 사이렌을 울리며 차고를 빠져나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문제는 한 대형 쇼핑센터 앞에서 일어났다 ...
2.8 독립선언 자랑스런 선열의 뜻을 받들자
변종철 2010.02.03
금년은 2?8일 독립선언 91주년이 되는 해이다.올해에는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있고, 월드컵 4강 신화의 태극전사의 경기가 남아공에서 펼쳐지며, G20 의장국이 돼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다.2.8 독립선언의 주역들이 이렇게 성장한 조국을 보시게 된다면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즐거운 설날 안전은 이렇게
문찬식 기자 2010.02.02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고 설날은 그 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설날의 어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정도의 설이 있다.그중에 ‘삼가다(근신)’ 또는 ‘조심해 가만히 있다’라는 뜻의 옛말인 ‘섧다’에서 그 어원을 찾기도 한다. 이는 설날을 한자어로 신일(愼日)이라 ...
공직자의 넉넉한 선비정신
문찬식 기자 2010.02.01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어디서 들려오는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밤을 지새며 왜적의 도발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며 조국을 지키려는 이순신장군의 애국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장군의 삶의 고뇌와 애환이 서려있는 시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그는 대장부로서 어떠한 지위나 부귀를 욕심내지 않 ...
차량 소화기 준비하세요
문찬식 기자 2010.02.01
생활경제가 윤택해짐에 따라 차량의 보유가 급속하게 증가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1732만5000대 등록,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17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체 국민 수를 4800만명으로 추산했을 때 약 2.8명당 1명꼴로 차량을 보유한 한 셈이다. 이에 따라 차량화재가 계속 증가해 지난해 5981여건이 ...
"인천면 공무원 칼럼 ""공직자의 넉넉한 선비정신"
문찬식 기자 2010.02.01
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어디서 들려오는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밤을 지새며 왜적의 도발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며 조국을 지키려는 이순신장군의 애국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장군의 삶의 고뇌와 애환이 서려있는 시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그는 대장부로서 어떠한 지위나 부귀를 욕심내지 않 ...
“겨울철 소방시설 동파방지
문찬식 기자 2010.01.31
연이은 한파에 뚝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소방시설이 동파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옥내·외 소화전 설비 등 소방시설에 대한 보온조치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겨울한파가 지속되는 요즘 같은 날에는 펌프실 배관의 보온조치가 미흡한 경우 동파돼 화재발생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 ...
당뇨병, 알고 예방하자!!
문찬식 기자 2010.01.28
구급출동을 하다보면 강화지역 특성상 시골이라서 할아버지, 할머니 혼자만 거주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젊은 사람들에 비해 응급처치 능력이 대체적으로 느리다. 요즘 흔한 당뇨병 같은 경우도 제시간에 식사를 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나면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식사를 하지 않고 저혈당으로 쇼크가 오면 주변에 ...
달리는 소방차, 오인 출동이 66.8% 차지
문찬식 기자 2010.01.27
‘화재신고는 119’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다. 올해 들어 6살인 우리 아들도 불이 나면 몇 번을 눌러야 하는지 잘 안다. 또 신고정신이 너무도 투철해서 미심쩍은 연기가 조금만 보여도 신고한다. 자기 집에 불이 난 것도 아닌데 나 몰라라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빨리 신고해 주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시민의식이 그만큼 ...
소방분야 특별사법경찰도 달라져야 한다
변종철 2010.01.26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는 것은 난해한 문제이기는 하겠으나 사람들마다 각각 자신의 입장에서 정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이는 ‘정보화 사회’라 하고 또는 ‘첨단과학의 시대’라 하기도 하며 또 어떤 이는 ‘외롭고 서글픈 시대’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자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단순하지만 ...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작은 나눔
문찬식 기자 2010.01.26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설과 한파로 인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들은 더욱 더 고되고 힘든 겨울이 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상대적 소외계층의 급증으로 공공기관은 그들과 보다 밀접한 관계 속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대안하는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따라서 인천 남동소방서 서창119안전센터는 지난 겨 ...
왜 다시 ‘먹이사슬’로 돌아가려 하는가
김유진 2010.01.25
(최재천 전 국회의원)인간이 존엄할 수 있는 이유, 인간이 위대한 이유는 ‘먹이사슬’로부터의 해방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말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물론 근저에는 이성이 있겠지요. 더 근저에는 종교적 입장에 선다면, 신의 뜻이 있을 거구요. 먹 ...
기도폐쇄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문찬식 기자 2010.01.25
며칠 후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전통음식인 떡 종류의 음식을 먹는 일이 많아 떡이나 고기 등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얼마 전 돼지 수육을 먹다 고기가 목에 걸려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를 이송한 적이 있었다. 이는 부분 기도 폐쇄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다행히 ...
겨울철 낙상사고 주의
문찬식 기자 2010.01.24
연이은 한파에 뚝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이 이면도로 등 곳곳에 형성되면서 낙상 사고로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빙판길에서의 낙상은 팔, 다리 등의 골절뿐만 아니라 뇌진탕의 위험도 있다. 이러한 낙상의 가장 큰 원인은 미끄러운 빙판길이나 눈길에서 넘어져 발생하는 것들이 있다 ...
소중한 문화재 우리가 지키자
문찬식 기자 2010.01.21
국보1호 숭례문 화재 사건이 발생하진 며칠이 지나면 2년이 된다. 당시 나라의 자존심이 역사가 무너졌다고 눈물까지 흘리는 시민들, 조상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갖가지 행사를 하는 시민들을 보면서 나라의 소중함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화재원인은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의 소유한 토지가 신축아파트 건축부지로 수용되면서 ...
아이티 강진을 보며...
문찬식 기자 2010.01.20
아이티를 강타한 7.0의 강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 아이티의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서는 한국의 119국제구조대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모여든 구조팀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으며 생존자 수색과 시신 발굴 활동이 지구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혹시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에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