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의 계절이기도 한 봄 구석구석 쓸고 닦아내면서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봄을 맞이하는 집안의 대사라고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봄맞이 대청소에는 구석구석 먼지가 있던 자리에 ‘안전’이라는 든든한 수호천사를 심어놓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인천시의 화재발생현황1,905건 ...
농한기를 지나 본격적인 농번기가 다가오고 있다. 농번기에는 병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작물을 보호하며 영농작물의 수확의 확대를 위해서는 농약살포가 필수적이다. 농약은 인체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자연에게도 또한 해롭다. 농약의 살포로 농촌의 논에서는 거머리, 미꾸라지, 우렁이, 개구리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이 ...
새벽 2시 모두가 깊은 잠에 빠져 있을 시간이다. 신고자의 다급한 목소리가 방송에서 들려오고 이어 화재출동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린다. 화재출동은 언제나 그렇듯 온몸에 약간의 긴장을 가져다 준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주택의 다락방 창문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구조대가 인명검색을 위해 현관문을 두드려보니 깊은 잠 ...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나오고 각종 초목의 싹이 트는 경칩이 지난지도 한참 되었는데 때 아닌 폭설로 많은 사람들이 장롱 속에 집어넣었던 겉옷을 다시 꺼내느라 부산을 떨었지만 다행히도 차츰 예년기온을 회복해 가는 것 같다. 봄이면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등으로 마음이 들뜨고 각 가정에서도 겨 ...
(최재천 전 국회의원)이번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서 남북간 ‘핫라인’은 정상적으로 작동했을까.지난해 3월9일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키 리졸브’와 이 기간에 실시되는 또 다른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독수리’ 훈련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정하고 “북남 사이에 유일하게 존재해온 마지막 통로인 ...
포근해 지는 기온과 피는 봄꽃, 바야흐로 등산하기 좋은 계절 봄이다.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봄 산행, 떠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도 꼼꼼히 살펴볼 일이다. 인천은 최근 3년간 산악사고 인명구조건수가 2007년 103건 2008년 128건 2009년 145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특히 봄철인 4~6월에 전체 ...
[시민일보] 제22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천년도자의 맥’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16일간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신륵사 국민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기장 한상구, 옹기장 김일만, 경기으뜸이 전성근씨를 비롯해 여주명장인 청룡 김영길, 고성 조병호, 단아 박광천 등 지역명장관 작품이 전시되고 중암리 ...
최근 119구급대원 폭행에 대한 기사가 이슈화 되고 있다. 인천시에서도 얼마 전 50대 여성에 의한 폭행 피해로 구급대원이 상해를 입는 일이 발생했으며, 타시도의 경우 만취자의 발길질에 의한 코뼈 골절이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구급대원 폭행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3년간 119구급대원이 시민들에게 폭행당 ...
(김헌식 문화평론가)
"앞으로 돌아가실만한 분을 선정해서 책을 미리 집필, 출판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
고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한 출판사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후 베스트셀러 현상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비단 그 한 개의 출판사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그것은 사후 ...
2010년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우리 곁으로 왔다. 봄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운동을 즐기거나 식욕이 생겨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야외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운동을 하다 부딪친다거나, 걷다가 넘어진다거나, 식사 중 단단한 물체를 씹는다거나, 드물게는 싸움을 한다거나 하는 과정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
(김영호 언론광장 공동대표)
방송이든 신문이든 주류매체는 4대강 살리기가 죽이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이보다 더 큰 환경파괴사건이 없건만 말이다. 자연훼손, 수질악화만이 문제가 아니라 국론분열, 예산낭비 또한 막심하나 본 척도 하지 않는다. 기사가치를 집권세력의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져 판단하여 언론 ...
노인장기요양보험이 2008년7월1일 실시되면서 명실 공히 우리나라 노인복지의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도시행에 대한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94%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2007년 4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정 시 국회 법안 통과 과정에서 65세 미만 ...
지난해 9월24일 헌법재판소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중 야간 옥외집회 금지(집시법10조)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제 그 유예기간이 6월말로 다가온다. 당시 계층에 따라 반갑기도 씁쓸하기도 했고 私利追求를 셈했을 것이 능히 짐작 된다. 헌재에서 ’94년도에 “야간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고 옥외 집회 ...
대부분의 시민들은 섬나라 아이티에서 지난 1월12일 오후 17시경 진도 7.0의 강력한 지진발생으로 사상자의 수가 수천 명에 이를 것이라는 뉴스를 접했을 때 당연히 우리나라는 대지진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을지 모른다. 그러던 중 2월9일 서울부근과 경기도에서 규모 3.0의 지진일 발생했다. 대다수 시민들이 건 ...
대부분의 시민들은 섬나라 아이티에서 지난 1월12일 오후 17시경 진도 7.0의 강력한 지진발생으로 사상자의 수가 수천 명에 이를 것이라는 뉴스를 접했을 때 당연히 우리나라는 대지진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을지 모른다. 그러던 중 2월9일 서울부근과 경기도에서 규모 3.0의 지진일 발생했다. 대다수 시민들이 건 ...
[시민일보] 어느덧 춘분(3월21일)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보다는 따스한 햇살과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로 들어서고 있다. 봄의 계절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하고 그 중에서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봄의 새싹과 개나리, 진달래의 알록달록한 모습을 감상하고 운이 좋으면 산 정상부 ...
만물이 기지개를 펴고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이 왔다. 쌀쌀했던 바람은 따뜻한 바람으로 바뀌고 눈으로 덮여있던 산은 새싹을 틔운 나무와 아기자기한 꽃들로 가득 차 겨우내 웅크려 있던 사람들을 유혹한다.봄은 평소 산을 즐겨찾는 이들 뿐만 아니라 겨울을 넘어 찾아온 봄을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그러나 봄 ...
근무 중 무단횡단이나 담배꽁초 투기 등 기초질서를 단속하다 보면 ‘큰 잘못한 것도 아닌데 이런 걸 단속하냐’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이 있습니다. 이것은 1982년 미국의 심리학자 제임스 윌슨이 제시한, 사소한 침해행위가 발생했을 때 이를 처리하지 않으면 더 큰 행위로 발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 ...
(최재천 전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른바 '회피 연아' 동영상을 유포한 누리꾼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통제’에 대한 여론이 비등하다.
부끄러운 일이다. 아니 슬픈 일이다.
물론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법은 색맹이다. 누리꾼에게도 법은 법이고, 유인촌 장관에게도 법은 법이 ...
최근의 몇달내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대형 지진 등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남미 칠레에서 발생한 진도 8.8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자연재해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바 우리나라 또한 안전지대라 장담할 수 없다. 피해는 다를 수 있으나 화재 및 폭발 등으로 인한 인위재난 역시 마찬가지다. 재해방지는 예방만이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