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원(인천 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최근 웰빙생활 및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타기를 즐겨 자전거 이용인구도 기하급수로 증가하고 있다. 필자도 자전거를 구입해 운동도 할 겸 자전거를 이용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인구와 비례로 최근 증가한 것이 있는데 자전거 안전사고 관련 구급출동이 ...
몇일전 우리 인천의 명물인 인천대교에서 사망 13명, 부상 12명의 큰 인명피해로 참사가 발생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휴가철의 사고로 집에 오랜만에 방문하려던 유학생 등 소중한 한명한명의 생명이 하루아침에 차디찬 버스 안과 흙 위에서 사라졌다. 뉴스나 인터넷 등의 언론을 통해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나의 이웃, 나의 친 ...
김용기(인천 공단소방서 송도119안전센터)띵동!! 구급차 핸드폰으로 문자가 도착했다. ‘어제 119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비 오는 날씨에도 수고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마디에 우비 벗어 덮어주고 환자를 옮기느라, 비에 맞아 찝찝하고 허리가 아팠지만 순식간에 샤워를 하고 진통제를 먹은 마냥 기분이 좋아 ...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교외로 나가기위해 주말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일부에서는 차량의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게 사실이다. 차량이 많이 몰리고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에는 평소보다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스스로에게 과연 잘 지키고 있는지 반문해 보기 바란다.단적인 ...
김재진(인천 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최근 들어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일대에서 동일범이 3건의 연쇄방화를 하고 체포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만으로 방화사건이 인천에서만 6월 들어 6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인천소방안전본부가 2007년부터 2010년 5월말까지 최근 3년간 방화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
우리가 흔히 무단횡단이라고 하면 횡단보도와 신호가 없는 곳에서 반대편인도로로 건너오는 것을 말하는데 문제는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가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다는 것이다. 물론 보행자 스스로가 조금만 신경을 쓰고 마음만 먹는다면 쉽게 고쳐질 것이고 경미한 범칙사항이라서 그렇게 여길 수 있겠지만 이제는 무단횡단이 곧 ...
(김영호 언론광장 공동대표)
이명박 정부 들어 남북관계가 긴장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천안함 사태가 터졌다. 여기에 맞물려 한국전쟁 60돌을 맞았다. 60이란 십진법에 의한 주기의 뜻도 있지만 환갑이란 점에서 의미가 더 커진다. 언론도 60이란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여 한국전쟁을 재조명하는 특집과 드라마를 어느 때보다 많이 ...
오상훈(인천 부평소방서 홍보교육팀)얼마 후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온다. 많은 직장인들은 일상생활의 지긋한 탈출을 꿈꾸며 달콤한 휴가를 기대해 본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 하지만 아주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꿈같은 휴가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꼭 알고 있어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 ...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주민들의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오토바이 날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거리를 활보하지만 막상 날치기를 당하고 나면 물질적인 손해와 정신적 충격 즉, 2중의 충격을 받게 된다. 피해자들은 날치기를 당하고 난뒤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워낙 순식간에 범행이 이뤄 ...
강석길(인천 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인간들이 추구하는 안전한 삶은 시대적 변화와 경제적 수준에 관계없이 그 자체가 생활의 목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안전문화는 인류가 문명사회를 건설하면서 역사와 더불어 안전에 대한 개념과 대책을 함께 발전시켜왔다.현대 고도산업국가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바로 안전한 사회건설이다. 풍요로운 ...
박진경(인천 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비가 오는 날이면 운전하기가 힘들어져 빗길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해 진다. 비가 오게 되면 도로에 수막현상이 발생하게 돼 브레이크를 밟아도 빙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듯 미끄러지게 됨으로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빗길에서 운전은 시야가 나빠져 앞뒤 사물의 분간이 용이하지 않아 안전을 확인 ...
천재지변으로 인한 집중 호우시에는 평상시보다 사고확률이 배가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사고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와 相生의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비내리는 7월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최근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보도가 끊이질 않고 잊혀 ...
장재희(인천 공단소방서 도림119안전센터)“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다”. 화재발생으로 사망자 발생한 경우의 대부분은 연기에 의한 질식사망이 차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출입구 쪽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비상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출입구로 한꺼번에 사람이 몰려 일어난 참사라 할 수 있다. 비상구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 ...
지난 6월14일 19시경 오토바이와 차량이 충돌해 사람이 차 밑에 깔려 신속한 구조요청을 해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위치와의 거리는 불과 1킬로도 안되는 짧은 거리지만 퇴근시간이 겹치는 상황이라 도로는 차들로 한 발짝 움직이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구급차와 구조차가 사이렌을 켜고 시민들에게 긴급 상황이라는 ...
이동현(인천 중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여름이 너무도 일찍 찾아왔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초여름이 다가온 것이다. 예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올 여름, 해수욕장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상상하기 전에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여름철 풍수해에 관한 대비 요령이다. 우리나라는 기후적으로 온대몬 ...
김성수(인천서부소방서)누군가가 환풍구에 던진 담배꽁초로 한 분식집에 화재가 발생했고 설상가상으로 옆 점포까지 불이 번져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분식집 주인은 본인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을 한 것이 아니므로 옆 점포에 대한 배상책임이 없음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분식집 주인에게 56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어찌 ...
박은정(인천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햇빛이 따뜻한 여름이 다가올수록 더위를 핑계 삼아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이륜차의 운행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답답함을 피하기 위해 안전모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은 생명지킴을 피하고 운전을 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신체 보호 장치가 없는 이륜차 사고의 경우 사망률이 일반 승용 ...
생활정보지란 생활속의 특정분야에 대한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이다.수십년 전부터 각 지방마다 벼룩○○ 등 친숙한 명칭으로 태어나 구인구직, 중고차매매, 주택매매, 중고물품직거래, 알뜰구매 등 다양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담아 우리 생활속의 밀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그러다보니 우리도 모르게 편하게 접하고 공신력이 ...
김형권(인천 남동소방서 간석119안전센터)연일 30도 안팎의 올해 최고 기온을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바다나 강ㆍ계곡 등 각종 유원지에는 벌써부터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준비되지 않은 입수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지식을 ...
현재 우리나라는 운전이 금지되는 0.05%의 혈중알콜농도는 1962년 제정된 이후 변화 없이 유지돼 오고 있다.이를 위반했을 때의 처벌도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 본인에 대해서만 처벌하고 있고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지속적인 증가상태를 보이고 있다.한편 일본은 지난 2002년 혈중알코올농도 적발기준을 종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