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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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동의 변화가 주는 효과
문찬식 기자 2010.08.11
김병용(인천 남동소방서 만수119안전센터) 2010년도 어느덧 반이 넘게 흘러가 벌써 입추가 지나갔습니다. 비록 날씨는 찌는 듯 덥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선선한 바람이 불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긴소매 옷을 꺼내 입을 것입니다. 즉 가을이 온다는 뜻입니다.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붉게 물든 단풍을 보러가기 위해, 또는 밤 등 ...
화학적 거세, 필요성과 당위성
문찬식 기자 2010.08.10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의 대한민국은 아동 성범죄로 얼룩진 부끄러운 한해였다. 조두순, 김길태, 김수철 등 인면수심의 추악한 성범죄자들의 범행에 국민들은 분노에 떨고 두려움에 떨었다. 학부모들의 자녀 등하교길 동행 비율도 높게 상승했고 우리 계양경찰서 소속 방순대 대원들도 매일 오전 오후 등하교길 지원 근무를 서고 있다 ...
구급대원은 참아야만 하는 직업인가?
김유진 2010.08.10
김현민 (인천남동소방서 간석119안전센터)119! 어릴 때부터 늘 동경의 대상이자 꿈꿔왔던 직업 중에 하나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했던 직업이 아닐까? 하지만 그 꿈을 이룬 지금은 자부심보단 회의감이 앞선다. 그 회의감이란 구급대원의 폭언 ? 폭행이 잦아지는 요즘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단어인 것 같다.요즘 내가 느끼고 ...
광복절 폭주행위 근절하자
문찬식 기자 2010.08.09
해마다 오토바이 폭주로 인한 피해와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이제 갓 원동기 면허를 취득한 청소년 및 젊은 운전자들은 삼일절ㆍ광복절 등 특정한 날이 되면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서로 약속이나 한듯 태극기를 달고 도심 여기저기서 광란의 질주를 하는 등 시민들을 위협하고 심각한 교통체증 및 교통에 혼란을 주고 있다. 경찰은 ...
구급대원에 대한 올바른 시민의식
문찬식 기자 2010.08.09
김정민(인천 강화소방서 내가119안전센터)경제의 발전과 함께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소방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고 소방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대형사고 및 자연재난 모든 사건. 사고가 있는 곳에는 소방관이 있었고 국민 모두에게 사랑과 희 ...
"아버지, 불효자는 웁니다"
문찬식 기자 2010.08.08
잠깐 경찰서 지구대에 볼일이 생겨 들어가 보니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 직원 한 명이 야간근무를 했던 CCTV자료를 보고 있었다.연유를 물어보니 이틀 전 야간근무 때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돼 싸움이 벌어졌는데 결국 신고가 돼 경찰서 지구대까지 데려왔더니 그중 한 명의 젊은이가 유난히 경찰들에게 시비를 걸고 욕설을 하며 ...
선진국 진입은 소방통로 확보로부터
문찬식 기자 2010.08.08
이문영(인천 강화소방서 강화119안전센터)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휴가철 이지만 화재와 각종사고는 휴가철이 없다. 각종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보면 주택가 및 좁은 도로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량 때문에 소방차량이 진입을 못해 난감해 할 때가 많다. 강화군은 농촌지역이라 좁은 농로길을 통행 할 ...
사소한 관심으로 빈집털이 예방
문찬식 기자 2010.08.05
습도가 높고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는 집집마다 여러 이유로 창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있다. 필자도 몇 일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출입문이 열려있는 상태에 방범창은 절단이나 있었으며 집안 곳곳을 물색한 흔적이 있었다. 방범창만 믿고 창문을 잠그지 않고 외출을 한 것이 화근이었다. 설마 하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다. ...
서민대상 금융범죄 이젠 그만
문찬식 기자 2010.08.05
김미영(인천 삼산경찰서 수사과)얼마전 사채업자에게 빌린 돈에 대한 이자를 갚지 못해 폭행과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피해자가 경찰서를 찾아왔다. 피해자는 한달동안 원금보다 큰액수의 이자를 갚았는데도 이자를 갚는 날이 되면 사채업자가 집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욕설을 퍼부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며 사채업자 ...
무리한 음주, 질서를 해친다.
문찬식 기자 2010.08.04
OECD국가 중에 음주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가 단연 상위권에 있다는 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이는 술자리 문화가 생활 속의 일부분처럼 접해져 있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문화방식 때문일 것이다. 수많은 경조사와 각종 행사 자리에서 술은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고 있다. 서로 좋은 사람끼리 간만의 회포를 풀면서 마시는 ...
DJ DOC 이하늘, 트위터는 왜 폭로장인가?
김유진 2010.08.04
(김헌식 문화평론가) DJ DOC의 멤버 이하늘의 주장이 일파만파다. 그는 에 출연하지 않으면, 에 출연할 수 없다는 SBS측의 이른바 패키지 출연에 대한 질타를 했기 때문이다. 패키지 출연은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존립 자체를 뒤흔드는 것이다. 출연 기준이 모호해지기 때문이다. 음원이나 음반 판매량, 대중의 선호도가 ...
다문화를 바라보는 혜안
문찬식 기자 2010.08.04
신영우(인천 계양소방서 예방안전과)지난 1997년에 개봉됐던 영화 ‘애니깽’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문명 부강한 나라에 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 농민, 군인, 백정 등 여러 신분의 사람들이 망망대해를 건너 멕시코 메리다 항구에 도착한다. 꿈과 희망을 안고 도착했지만 그들은 곧바로 사탕수수 농장에 노예로 ...
운전 할 때는 앞을 잘 보세요
문찬식 기자 2010.08.03
운전을 할 때 운전자들의 지각능력인 시각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 전방주시 의무의 불이행에서 오는 가벼운 접촉사고부터 대형사고까지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전방주시는 모든 운전자들이 지켜야 할 의무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며칠 전에 신 ...
5분의 기적 ! 소방차 길터주기
문찬식 기자 2010.08.03
홍성규(인천 남동소방서 현장대응과 지휘조사팀장) 한정된 도로에 늘어나기만 하는 차량으로 인해 대로는 물론 뒷골목의 도로 사정도 대책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하루에도 수십 번의 화재나 구조ㆍ구급출동을 하는 우리에게는 긴급 상황에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5분 이내 현장 도착’ 이라는 목표가 있다. 각종 재난 현 ...
화재와의 전쟁 더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문찬식 기자 2010.07.29
이재근(인천 서부소방서 대응관리담당)우리 속담에 '도둑 한 놈에 지키는 사람 열이 못 당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도난을 방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로 현재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화재와의 전쟁이 결코 쉽게 이룰수 있는 목표가 아니란 것을 말해준다. 아무리 예방하고 대비해도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줄이는 ...
운전 중 핸드폰 사용금지
문찬식 기자 2010.07.28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것은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과 같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만큼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통화를 하거나 번호를 누르다 보면 전방 좌 우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사물 인지 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운전자들 ...
위치정보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식의 변화
문찬식 기자 2010.07.28
김용세(인천 남부소방서 주안119안전센터)위치정보 서비스는 지난 2005년 1월27일 ‘위치 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전국소방관서에 119이동전화 위치추적시스템을 설치해 2005년 9월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이동통신사에서 위성영상시스템을 이용해 파악된 위치정보를 소방방재청의 요청에 ...
운전자의 교통법규준수를 바라며
문찬식 기자 2010.07.27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 할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은 오히려 그 반대다. 손님 확보와 운행시간을 줄이려는 마음에 신호위반과 정지선위반, 끼어들기, 과속, 난폭운전, 불법유턴 등은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하는 처사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
화재예방에는 무더위와 장마가 따로 없다!
문찬식 기자 2010.07.27
장재희(인천 공단소방서 도림119안전센터)일주일 내내 불볕더위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다시 주말장마가 시작됐다.주중에는 더위가 주말에는 장마가 이번 여름에는 이런 날씨가 몇 주째 계속되고 있다.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기 위해 하늘에서 생명수를 퍼부어 주는 걸까! 하지만 호우주의보나 경보수준의 폭우는 우리에겐 ...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문찬식 기자 2010.07.26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길거리에는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술에 취해 쓰러져있는 취객들을 심상치 않게 볼 수 있다.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동사 위험은 없지만 취객을 상대로 하는 범죄는 날씨와 무관하게 발생하며 일단 술에 취하게 되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취객들은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