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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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와의 전쟁 승패는 시민으로부터
문찬식 기자 2010.09.08
유풍희(인천 공단소방서 논현119안전센터)우리 소방관들은 소방방재청에서 추진하는 중점 정책인 ‘화재와의 전쟁’ 추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싸우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또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고 그동안 우리 소방관들은 열성 ...
고소, 고발에 유의할 점
문찬식 기자 2010.09.07
우리는 흔하게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레 남에게 돈을 빌리거나 빌려 줄때가 있다. 급할 때 돈을 빌린 사람이나 여유 돈을 빌려준 사람이나 모두 마음이 뿌듯하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빌려간 사람이 돈을 제때 갚았을 때의 일이다. 안타깝게도 평상시 돈을 빌려 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던 사람들끼리 돈을 돌 ...
권력중독이 빚은 불치의 내상
김유진 2010.09.07
(김영호 언론광장 공동대표) 이명박 정권의 국정운영방식은 독선이 민심을 뚫고 독주하는 모습이다. 도덕적 흠결을 넘어 탈법-불법으로 얼룩진 인물들로 짜여진 8?8 내각개편 또한 성난 민심을 뿌려치고 질주하려다 역풍을 맞아 좌초한 꼴이다.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
올바른 비보호 좌회전 인식으로 나의 생명을 지키자.
문찬식 기자 2010.09.07
송국범(인천 삼산경찰서 중앙파출소)경찰에서는 교통선진화방안의 일환으로 교통소통 원활한 흐름을 위해 사거리 및 교차로등에 비보호 좌회전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이 비보호좌회전이라는 신호체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있다. 비보호 좌회전을 정의한다면 도로교통법상 교차로에서 ...
소방차와 그린에너지 모으기
문찬식 기자 2010.09.06
이상저온현상, 폭염, 집중호우라는 말로 올해 여름날씨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날씨예보가 될 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도 했으며 이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것이라는 것도 말이다.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환경과 경제 양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저탄소형 녹색산업육성, ...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주유중 엔진정지 생활화
문찬식 기자 2010.09.06
김병용(인천 남동소방서 만수119안전센터)여름도 한풀 꺾이고 이제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절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의 여름과 지루한 장마가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사람들은 놀러가기를 선호합니다. 놀러갈 때 흔히들 집에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곤 합니다. 우 ...
소통은 또 다른 소통을 낳는다
문찬식 기자 2010.09.05
불길을 목전에 둔 소방차의 시동이 꺼진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개인의 목격담 혹은 지인과의 주고받은 이야기가 곧 기사거리가 되는 인터넷 바다 속에서 이는 곧 내 가족, 내 집이 피해를 입은 것처럼 ‘나의 일’이 되어 문제를 의식하고, 대화하며 문제제기를 갖는 일련의 반복과정을 통해 사회적 이슈가 된다.반면 도로 위 요란하 ...
청렴을 향한 나의 다짐
문찬식 기자 2010.09.05
오상훈(인천 부평소방서 홍보교육팀)지난달 8일 ‘8.8개각’이라 일컫는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개편이 단행됐다. 청와대는 논평을 통해 “친서민과 소통, 화합이라는 집권 후반기 국정 목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자하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정책이 꼭 이뤄 ...
국지성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야
문찬식 기자 2010.09.02
우리나라의 기상재해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여름철과 초가을에는 집중호우가 몇 차례 발생한다. 장마 때는 정작 큰비가 오지 않다가 장마가 물러나고 난 후에 갑자기 닥쳐와서는 엄청난 피해를 주곤 한다. 보통 1시간에 30㎜ 이상이나 24시간 누적강수량이 80mm 이상 또는 연강수량 10%에 상 ...
싼 것 끊어 달라는 베스트 국민(물음표)
문찬식 기자 2010.09.02
남충완(인천 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우리나라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베스트국가에서 15위에 올랐다고 한다. 이번 평가는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5개 분야를 놓고 진행됐는데 우리나라는 특히 교육과 경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급속히 G-2의 위상을 갖춰가고 있는 중국이 59위에 머물렀다고 하니 ...
다문화 가정을 내 가족처럼
문찬식 기자 2010.09.01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 접어들면서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외국인이 120만 명을 돌파 했습니다.농, 어촌의 경우, 10가구 중 3가구는 이미 다문화가정으로 이제 현실로 다가 온 다문화사회와 더불어 사회공동체로 함께 살아가며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동안 바라보던 편견과 냉대, 외면과 우월주의에서 벗어나 이들에게 따스한 ...
MB정부가 ‘보수정권’이라고요?
김유진 2010.09.01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 법과 도덕은 엄연히 구별되어야 함에도 우리 언론은 그것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1997년 경제위기를 전후해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도덕적 해이’란 용어도 그러하다. 은행이 대출손실이 생겨도 정부가 보전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신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도덕적 해이’다. 하지만 ...
모세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문찬식 기자 2010.09.01
김재용(인천 서부소방서 소방경)미국에서 소방관은 슈퍼맨, 베트맨에 버금가는 영웅으로 여겨진다. 미국 내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는 'When I grow up, I want to be'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소방관은 매년 아이들의 장래희망 상위에 랭크됐고 911테러 이후에는 장래희망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
패닉 현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문찬식 기자 2010.08.31
배승진(인천 중부소방서 만석119안전센터)화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연속이다. 만약 자신이 있는 곳에 화재가 날 경우 우리 스스로 위기를 대처할 수 있을까? 실제 화재가 날 경우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데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패닉현상이다. 패닉현상은 생명이나 생활 등 인간 ...
선진질서 확립, 나(我) 부터
문찬식 기자 2010.08.30
오는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G20)를 앞두고 경찰청은 개최국에 걸맞는 선진교통질서, 기초질서 시민의식의 면모를 갖춰 국격제고 및 국가 경쟁력 확립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올해를 선진교통질서 원년으로 삼고 추진중에 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국민들에게 공감 받는 단속을 위해 각종 방송매체 뿐만 아니라 직접 ...
안전하게 즐기는 등산 요령
문찬식 기자 2010.08.30
이주원(인천 남동소방서 구조대)휴가철에는 사람들의 휴가 보내기도 참 다양하다. 그 가운데 건강에도 좋고 기분도 상쾌해지는 등산이야말로 휴가의 백미가 아닐까 싶다. 또 직장인들의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씻어주는 피로회복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등산에 있어서 빈번하게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
정부, 4대강 사업 더 분발하라
김유진 2010.08.29
11만 여주 군민 모두는 남한강 개발의 가치 극대화를 찬성한다.본격적인 지방자치제실시에 따라 그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어느 누구보다도 그 지역 주민들이 보다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특히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여주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욕구가 한층 더 절실한 상태라 할 수 있다.그중 ...
피땀 흘린 치안성과가 성공적인 결실로
문찬식 기자 2010.08.29
일선현장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범죄자와 공권력에 도전하는 사람들에 시달리면서도 필자가 근무하는 인천 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가 지난 1년간 인천경찰청 산하 치안종합성과 평가에서 당당히 파출소 부문 1위를 차지했다.성공적인 치안성과는 소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혼연일체가 돼야 이뤄질 수 있다. 이른 아침부터 심야시간까지 범죄자등 ...
약간의 편리함 VS 돌이킬 수 없는 결과
문찬식 기자 2010.08.29
김진간(인천 계양소방서 예방안전과)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저만치에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올여름에도 사람들은 저마다 일과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충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 산과 바다를 만끽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날까지도 우리는 꼭 체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날씨이다. 혹여 비가 오 ...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진정한 의미
민장홍 기자 2010.08.26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황정걸)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프랑스에서는, 관광이 경제적 이익의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관광개발이 지속되고 이로 인한 자연파괴가 늘어나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상태에서의 새로운 관광형태가 등장한다. 이것이 1960년대부터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일어난 ‘생태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