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사회는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서 있다. 정치인, 판, 검사, 고위공무원, 조직을 구성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하면 그 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공정문화의 패러다임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세계 IT를 이끄는 정보통신 강국, 과학기술경쟁력 세계 7위, 국가경쟁력 세계 순위가 11위를 달리고 있는 ...
(김헌식 문화평론가)
대중문화계에서 남성 캐릭터를 두고, 하나의 논쟁이 될 수 있는 것이 이승기다. 이승기가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해 인기 있을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할 지속성이다. 이승기를 잘 표현한 단어가 ‘허당’이다. 허당이라는 말은 '기대불일치'에서 비롯한다. 대개 일하는데 이러한 말이 사용되면 헛일이라는 의미가 ...
유승덕(인천 강화소방서 강화구조대)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이 왔다. 앞으로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 사용으로 화재는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그래서 나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소방차량으로 긴급을 알리는 사이렌을 울리며 도심을 가로지른다. 하지만 도로를 주행 중인 많은 차량과 출동로 상의 불법 주?정차량들로 인해 그 진 ...
(인천 남동소방서 만수119안전센터 김병용)자동차들은 저마자 바쁘다며 경적을 울려대고, 운전자들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서로 속도를 내며, 밤이되면 집앞 주차공간이 좁아 도로상 또는 골목길 등 주차공간 이외의 길거리에 주차를 하곤 합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많아짐에 따라 밤이 되면 골목골목마다 즐비한 주˙정차들을 보면 어떤 ...
(인천 남동소방서 만수119안전센터 김병용)자동차들은 저마자 바쁘다며 경적을 울려대고, 운전자들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서로 속도를 내며, 밤이되면 집앞 주차공간이 좁아 도로상 또는 골목길 등 주차공간 이외의 길거리에 주차를 하곤 합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많아짐에 따라 밤이 되면 골목골목마다 즐비한 주˙정차들을 보면 어떤 ...
(인천남동소방서 서창119안전센터 소방사 이호현)
소방방재청은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2010년 “화재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한지 7개월쯤 지난 이때 전국 소방관서 3만 4천여 소방공무원들은 불철주야 총성 없는 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화재 사망자 434명 대비 43명 ...
오토바이 관련 교통사고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특히 이륜차량 특성상 사고가 발생하면 중상 또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운행시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도로를 운행 중인 오토바이를 보면 일부 운전자들을 제외 하고 안전장구 미착용은 물론 교통법규를 누가 많이 위반하는지 서로 ...
(김근식 경남대 정치학 교수)
쌀 오천톤이 북에 지원된다.
북의 수해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보내는 쌀이지만 정부의 예산으로 충당한다.
이명박 정부 들어 첫 쌀 지원이라는 상징성이 눈길을 끌만하다.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해 남북 당국간 채널도 복원되었다.
북은 군사실무회담도 먼저 제의했다.
천 ...
유정균(인천 계양소방서 현장대응과) 오늘날 고도의 산업 발달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연료의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가스는 도시는 물론 이제는 농어촌 까지도 그 사용이 일반화되었다. 이처럼 가스연료는 우리가정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지만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소방공무원으로서 ...
어린시절 학교에서 앞으로 나란히 하면서 줄을 맞추고 복도에 걸어 다닐 때 좌측통행하라며 선생님이 잔소리 치시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는 모두 다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어린이들로 기억되고 나름대로 기초질서를 생활화 해 왔다고 생각 한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과연 어떤가? 생각해 볼 여지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
김재진(인천 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교육팀장)올해 소방당국은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평균 화재 사망자 대비 10%를 줄인다는 목표를 갖고 시행해 오고 있다.그 결과 화재 건수 및 인명피해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재의 사각지대에 ...
(하재근 문화평론가)
예능 감동의 계절에 이 정점을 찍었다. 합창단 특집이 마침내 본 대회에 출전한 마지막 편을 방영한 것이다. 이번 마지막 편은 명실상부한 클라이맥스였다. 합창단의 공연에서나, 감동의 크기에서나 단연 최고였다. 감동과 눈물, 그리고 행복이 그 여운으로 남았다.
출연자들은 합창대회장에 간 이후 툭하면 ...
정승기(인천 남부소방서)지난해 11월14일 부산의 한 실탄사격장에서 일어난 대형화재로 일본인 관광객을 포함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계적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줬던 부끄러운 사고였다. 1999년 6월에 발생한 경기 씨랜드수련원 화재(사망 23명), 같은 해 10월 인천 호프집 화재(사망 56명), 200 ...
야간옥외집회에 대한 헌법 불합치 판결 이후 2010년 7월1일부터 야간옥외집회가 전면 허용돼 이제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 아직까지 야간 옥외집회로 인한 큰 사회적 혼란은 없었으나 우리는 진보와 보수 갈등 등 내부적으로 사회발전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들이 사회적인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는 양극화된 사회를 살아가고 ...
김동환(인천 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흔히 사람들은 심폐소생술을 ‘기적의 4분’이라 부른다. 4분이라면 담배 한 개를 필수 있는 짧은 시간정도로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신체에 있어서 4분이란 생사를 가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 것이다.그러나 최근 각종 사고현장에서 일반인들이 119에 신고한 후 119구급대가 ...
(이상돈 시사평론가)
지난 21일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많은 피해가 났는데, 남한강 지류에서 발생한 피해는 4대강 사업의 ‘허구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24일자 경향신문과 25일자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남한강 지류 곳곳에서 제방이 붕괴하고 농지가 침수되었고, 많은 돈을 들여 만든 자전거 길 등 인공시설 ...
어느 날 야간근무시간이었다. 무전기속에서는 경찰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고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한다. 제한된 인원과 여건으로 인해 모든 신고사건을 신속하게 출동을 못하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전화를 드리면서 신속하게 먼저 접수된 것부터 처리를 하지만 대부분 주취자 안전에 관한 보호조치를 요망하는 내용이다. 무슨 사연으로 ...
그동안 경찰서 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강, 절도, 성추행등 여러 사건을 접했지만 그 중에서도 주취자와 씨름한 시간이 대부분인듯하다. 야간근무일만 되면 술 취해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로부터 사소한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주먹다짐을 하는 사람들, 아예 길바닥에 곯아떨어진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온갖 유형의 주취자 관련 신고를 처리하게 ...
김영선(인천 공단소방서 홍보교육팀장)작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의 주택화재 사망자는 모두 251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 505명의 49%를 차지해 아파트(8%), 차량(14%), 공장 4(%) 등에 비해 인명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이 주택의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가 가장 높은 실정임에도 그동안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 ...
김영선(인천 공단소방서 홍보교육팀장)작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의 주택화재 사망자는 모두 251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 505명의 49%를 차지해 아파트(8%), 차량(14%), 공장 4(%) 등에 비해 인명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이 주택의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가 가장 높은 실정임에도 그동안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