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지금까지 제대로 받지 못했던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분을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현장근무 공무원 304명은 지난 3일 “1999년부터 지난 3월까지의 미지급 초과근무 수당 13억5400만원을 지급해 달라”며 시를 상대로 대구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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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정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4일 중앙인사위원회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기술직 공무원의 비율을 내년부터 중앙 행정기관의 경우 25% 이상, 지자체는 40% 이상으로 늘린다는 방침을 세우고 세부적인 충원계획을 수립중이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현재 기술직 공무원이 차지하는 ...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원들이 연가투쟁에 참가한 공무원들의 징계에 반대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구의회 의원 8명은 4일 ‘전국 공무원노조 연가투쟁 징계에 따른 건의문’을 발의해 총무위원회에 넘겼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연가투쟁이 적법한 행위가 아닐지라도 정부가 공무원들의 의견을 무시해 촉발된 만큼 징계에 반대한다”고 ...
구로구가 직원들의 근무능력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해외연수 등의 공무원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공무원들에게 민간기업의 경영마인드를 습득하게 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선진외국의 해당기관에 일정기간 연수과정을 거치게 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낙후되고 침체돼있던 ...
{ILINK:1} 최근 들어 지하철 역사 등지에는 추위를 피해 모여든 노숙자들의 모습이 부쩍 더 눈에 띈다. 동절기가 되면 이들 노숙자들의 ‘잠자리찾기’는 말 그대로 치열한 생존경쟁이 되고 만다. 정상적인 거처를 갖지 못한 이들에게 있어 ‘한파’는 생존과 직결되는 절대절명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노숙자들은 운영하던 사업 ...
자치구의 한 일선 동사무소직원들이 틈틈이 텃밭을 일궈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추운겨울철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중랑구 신내1동사무소는 관내 유휴국유지 280여평에서 재배한 고구마 1300kg을 수확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신내1동사무소는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보람 있는 일을 ...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참된 봉사를 실현할 것입니다” 안산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최경호(42·사진) 회장은 지난 6월 직협 설립 후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공무원이 될 것을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인사문제는 공무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며 공직사회의 개혁을 ...
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2일 ‘공무원노조 및 노조원 과잉징계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8일 도 징계위원회의 행정자치부장관실 점거 공무원에 대한 해임결정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이날 “징계위원회가 수원시청 소속 김모(행정7급·노조 경기도지역본부 조직국장)씨에 대해 내린 해임결정은 해당 공 ...
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에 대한 평가를 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대전공무원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11일 시 본청 국장급과 과장급 대상으로 5급 이하 공무원들이 투표를 해 `올해의 최우수 간부공무원’을 선정키로 했다.
투표 방법은 실·국장급 11명과 과장급 33명에 대해 ▲민주성(25%) ...
경기도교육청은 2일 식품위생직 및 보건직 6급 이하 비간부 305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3일 교육정에 따르면 이날 인사를 통해 식품위생직에서 6급 2명이 전보되고 7급은 178명이 승진임용되는 한편 14명이 전보됐다.
또 8급에서 3명이 승진하고 62명이 전보됐으며, 9급에서 39명 ...
한 기초자치단체에서 하급자가 상급자를 평가하는 다면평가제와 인사예고제를 도입하는 등 인사제도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경기도 고양시가 그 주인공이다. 고양시는 내년부터 실-국별로 선정된 10명의 평가위원(6∼9급)이 인사 대상자 평가표를 만들어 인사부서에 통보하면 승진 및 전보인사에 이 평가표를 참고 ...
{ILINK:1} 안동탈춤페스티발, 청도소싸움축제, 남원춘향제, 광주김치축제, 춘천마임축제, 제주 들불축제…
유명한 축제에서부터 잘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축제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나라에는 1,000여개에 이르는 지역 축제가 있다. 90년대이래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생겨난 축제는 문화적 매개를 통한 각 지역의 경제적 효 ...
최근 청소년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부천지역 일선 학교의 성교육이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일선 학교에 성관련 교재와 전문교사 등이 크게 부족해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인 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이뤄지고 ...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실컷 할 수 있는 것도 즐거움이지만 남을 위해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입니다."
지난 99년 창단해 올해로 벌써 4년째 음악전령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종로구청 직장 보컬팀(회장 김옥상 여권과장).
현재 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종로구청 보컬팀은 ‘이 세상에 음악이 통하 ...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만들 것입니다”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안흥병(46·사진) 광명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공직사회는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 때문에 주민을 위한 행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명칭사용의 혼란 방지와 해당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6급 담당주사의 명칭을 팀장으로 변경한다.
구는 지난98년도 조직개편 시 기존 계서제에 포함됐던 계장제를 폐지하고 협의적 담당제로 전환됨에 따라 호칭 상 많은 혼란을 초래했다고 판단, 6급 담당제 명칭을 팀장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구 ...
‘대한민국 전자정부’가 개통 1개월만에 접속건수가 377만건에 이르고 등록회원수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나, 공무원들의 해당 업무 미숙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전자정부가 공식 출범한 후 27일까지 하루 평균 13만9479명씩 총 376만5945명이 ...
공무원노조 서울본부(본부장 김병진)는 지난달 27일 성명을 내고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조원들에 대한 징계방침을 즉각 중단할 것”
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서울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자발적이고 합법적인 집회를 경찰이 폭력진압과 강제해산, 연행 등으로 얼룩지게 했다”며 정부를 ...
{ILINK:1} “국내 최대은행이라고 떠들고 다니기 전에 제대로 된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이런 은행을 고객이 안심하고 돈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얼마전 국민은행 A지점에서 돈을 입금하기 위해 1시간여를 기다렸다는 고객이 내뱉은 말이다. 구 주택은행과 통합을 마친 국민은행에서 지난 27일 ...
{ILINK:1} 사람으로서 지켜져야 할 인권보장을 위해 소리를 질렀다고 형사처벌을 받고, 사람을 죽여도 무죄평결을 받는 나라가 있다.
미군 궤도차량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고를 저지른 미군병사가 무죄평결 후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자세에 대해 국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미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