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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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김석균 총경 박사학위 받아
시민일보 2004.12.20
해양경찰관이 해적 대응문제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양경찰청 국제과장 김석균(41·사진) 총경. 김 총경은 최근 ‘아시아 해적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간 협력 틀 구축에 관한 연구(Building a Multilateral Framework to Combat Piracy ...
행시 기술직서도 ‘우먼 파워’
시민일보 2004.12.20
올해 행정고등고시 기술직에서도 행정·공안직에 이어 여성합격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우먼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제48회 행정고등고시 기술직에서 여성이 제3차 최종합격자 64명 중 13명을 차지,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작년보다 8.8% 포인트나 상승해 사상 최고인 20.3%를 기록했다고 20 ...
홍석현의 UN총장설 憂慮
시민일보 2004.12.19
{ILINK:1} 부정부패를 일소하겠다고 밝힌 참여정부에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주미대사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은 가히 충격적이다. 홍 회장은 모친으로부터 차명예금과 주식처분대금 32억여원을 물려받으면서 증여세 18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00년 대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당시 법원은 ...
남·북 함께 ‘상품’ 만들었다
시민일보 2004.12.19
{ILINK:1} 저는 지난 15일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첫 ‘상품’이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품이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으로 출하된다는 것입니다. 안 가볼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반대말은 민주주의였습니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서 사회주의의 ...
진보세력 첫 원내평가
시민일보 2004.12.19
{ILINK:1} 첫 원내진출에 성공한 민주노동당에 경사가 생겼다. 바로 동료 초선의원 162명이 평가한 결과 민주노동당 소속 심상정 의원이 17대국회 여야의원 중 `최고 선량(選良)’으로 뽑혔다는 소식이 그것이다. 경향신문이 최근 초선의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심 의원(16명)은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 ...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 부족 ‘아찔’
시민일보 2004.12.19
성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정릉입구 도로 확장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로확장공사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공사장 주변의 안전시설 및 안전표지 설치가 미흡해 인근을 통행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정릉우체국 방면 공사장에서 깊이 파인 도로가 있는데 ...
사고다발지역 강력한 단속 아쉽다
시민일보 2004.12.19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개통된 수궁동 구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부터 궁동사회복지관 앞에 이르는 부천, 양천 연결 도로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차량의 무분별한 과속과 함께 특히 신호위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근방에는 학교가 있다는 것과 주거지역이 ...
전공노, 헌법소원 제기 추진
시민일보 2004.12.19
“허성관 장관 지명수배 패러디에 대하여 법적대응 방침에 씁쓸한 연민의 정을 느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길, 이하 전공노)은 허성관 행자부장관의 홍보패러디물을 배포한 것과 관련해 행자부가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하자 최근 이와 같은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전공노는 논평을 통해 “패러디는 본격적인 지식정보화시 ...
부정부패 뿌리뽑는다
시민일보 2004.12.19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공직사회에 남아있는 잔존 부조리를 뿌리 뽑아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양천구 부패방지 종합시스템’을 구축·시행 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부패척결을 위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인식하고 공무원에 대한 대책, 민원인에 대한 대책, 부패유발 ...
후배들에 읽어주고 싶은 책 없나요
시민일보 2004.12.19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의 자기발전과 연구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구가 추진하는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으로는 ▲전문가 및 직원 의견을 반영한 직원 필독도서 개발 ▲매월 ‘이달의 책’ 선정 및 직원 독후감 경진대회 개최 ...
의회속기업무 담당 9급 공무원 뽑는다
시민일보 2004.12.19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방공무원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을 통해 의회사무국에서 속기업무를 담당할 기능직 9급 직원 1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이며, 한글(컴퓨터)속기 2급 이상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연령은 18세 이상 40세까지(63. 1. 1~86. 1 ...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가져
시민일보 2004.12.19
경기도는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민원실과 여권민원실 민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친절 서비스를 위한 ‘2004 하반기 민원 공무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biz컨설팅 코리아 서은아 강사를 초청, 민원공무원 업무특성상 근무시간 후 실시한 이번 친절교육에서는 ‘민원당담 공무원의 전화 응 ...
공익근무요원 시각장애인 안내교육
시민일보 2004.12.19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제타룡)가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생활체험 및 안내교육을 실시한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18일 발생한 7호선 이수역 시각장애인 선로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장애인 안전사고에 대한 ...
업무추진비가 ‘쌈짓돈’인가
시민일보 2004.12.16
{ILINK:1}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국민의 혈세를 개인 쌈짓돈 마냥 사용하는 업무추진비 사용 실태를 고발했다. 공직사회 내부로부터 나온 고발이니만큼 내용은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행태가 참으로 가관이었다. 물론 업무추진비는 필요하다. 국민들로부터의 뇌물이나 청탁관행의 개연성을 없애고 소신행정을 펼치기 ...
17대 국회 공전·파행만 되풀이
시민일보 2004.12.16
{ILINK:1} 17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끝났다. 첫 정기국회를 끝낸 지금까지의 17대 국회 활동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면 얼마나 줄 수 있을까. 그 성적표는 별로 좋지 않다. 17대 국회에 대해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걸었다. 17대 국회가 파행적으로 움직여가던 한국정치의 정상화를 향한 첫걸음으로 기록되기를 원했다. ...
구청주변길 비좁아 통행 큰불편
시민일보 2004.12.16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구청주변의 도로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청을 이용하려는 차들에 비해 구청주차장이 무척 비좁습니다. 구청 출입구는 안쪽에서 차량이 나와야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진입시켜주기 때문에 구청진입로 앞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차들이 도로까지 연장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
청소차 지나간 자리 정리해주길
시민일보 2004.12.16
중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시는 환경미화원들께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만 요즘 청소차가 지나간 자리가 많이 지저분합니다. 보통은 청소차에서 흘린 쓰레기를 보통 뒤따라오는 환경미화원이 치우기 마련이지만 이곳 면목4동은 잘 시행되지 않는 듯 보입니다. 따라서 항상 청소차가 지나간 자리는 음식물 쓰 ...
“특별법 저지 온몸 던지겠다”
시민일보 2004.12.16
지난 14일부터 서울 여의도에서 목숨을 건 노숙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15명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단식농성대표단에 2일차인 15일 인천본부에서 한 명의 공무원이 더 자원해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100여개의 지부에서 특별법 저지를 위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으며, 앞으로 단식농성에 들어가는 지부가 더욱 늘어날 ...
개그맨 박준형 공익요원 특강 실시
시민일보 2004.12.16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신세대 공익요원들의 흥미롭고 유익한 점호시간을 만들기 위해 개그맨 박준형을 강사로 특강을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구는 16일 정례 공익근무요원 통합점호시 신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개그맨 박준형을 초빙해 ‘공익근무요원으로서의 긍정적인 역할과 자세’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변 ...
대의민주주의 위협받는다
시민일보 2004.12.15
{ILINK:1} 4.15 총선이 끝난 직후 열린 텔레비전 토론에서 17대 국회는 예전과 달라질 것이라는 다른 토론자들의 기대 섞인 전망을 들었을 때, 저는 너무 큰 기대는 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초선의원이 60%가 넘는다고 해서,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국회의 문화가 갑자기 달라질 수는 없다고 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