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earch: 31,462건
우리시대의 세 스승
시민일보 2006.08.27
{ILINK:1} 장준하·강원용·박현채, 올곧은 ‘실천적 지식인’의 전범(典範) 8월17일은 장준하 선생 기일이고 박현채 선배의 기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올 8월17일에 강원용 목사께서 세상을 뜨셔서 또 한분의 큰 스승을 여의게 되었다. 올해도 예년처럼, 장준하 선생의 31주기인 8월17일 오전 9시 경기도 파 ...
변해버린 김문수 지사
시민일보 2006.08.27
{ILINK:1} 경기도청이 ILO 국제노동계조사단의 조사활동까지 가로막았다는 소식이 들린다. 29일 ILO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를 앞두고 그동안 ILO가 한국정부에 내렸던 권고사항의 이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국제노동계조사단이 24일부터 내한에 조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조사단의 활동은 경기도청을 방문한 ...
검찰의 분발을 촉구한다
시민일보 2006.08.27
최근 전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바다이야기 사건을 바라보면서 나는 검사출신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다. 이렇듯이 불법투전기가 만연하여 온 나라가 도박공화국으로 전락함으로써 서민들의 주머니 털기에 혈안이 되는 동안 대한민국 검찰과 이 나라 지도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를 ...
골목길 도로포장 안돼있어 큰 불편
시민일보 2006.08.24
서울 중랑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88의23번지에 사는데요. 집 앞의 좁은 골목에는 도로포장이 안 돼있어 너무 지저분합니다. 유흥가와 여관, 식당들도 많아서 새벽이면 골목에 구토를 해놓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더럽고 악취가 납니다. 게다가 돌들은 깨져서 굴러다니며 비오는 날이면 그 속의 흙까지 나와 흙탕물이 되기도 합니 ...
목조계단식 산책로 만들어달라
시민일보 2006.08.24
서울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올 여름 유난히 비가 많이 와 산의 토사가 보도블럭을 덮었습니다. 급한대로 구청에서는 모래주머니를 이용, 파인 곳곳을 매꿔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모래주머니를 많이 밟고 다녀 터진 상태로 미관도 안 좋은 상태입니다. 해당구청에서는 종암동2차 아이파크 214동 산책로 208동 모 ...
진실은 정확히, 대안은 냉철하게
시민일보 2006.08.24
{ILINK:1} ‘바다 이야기’와 관련된 최근 일부 보도에서 저와 관련한 기사들 가운데 오해에서 비롯된 왜곡된 보도들이 있어 이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정확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국회 문광위에서 있었던 일에 관한 것입니다. 작년 국감 때 단연 쟁점이 되었던 것은 ‘바다 이야기’를 포함한 불법 오락실 문제였습니다 ...
통합인사교류안 확정 환영
시민일보 2006.08.24
{ILINK:1} 서울시의 시·구 통합인사교류안이 23일 저녁 확정됐다. 이는 정동일 서울 중구청장의 제안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폭넓게 받아들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확정된 통합인사교류안은 시와 자치구, 자치구와 자치구 상호간 인력의 균형있는 배치와 협조체제 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5급 이하 직원을 대 ...
진화하는 사방댐
시민일보 2006.08.24
7월에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에위니아’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를 계기로 수해예방과 복구시스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핵심은 매년 피해가 발생한 뒤 사후복구에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밖에 없느냐, 아니면 수해예방 방법을 강구하여 미리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냐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복구비용은 피해액보다 30~4 ...
장기·불법주차 차량 견인해주길
시민일보 2006.08.23
서울시 중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오래전부터 불법으로 장기주차하고 있는 차량이 보여 조급한 마음에 글을 쓰니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차량이 주차된 곳은 숭의여자대학 부근 남산돈까스집 앞에서 명동으로 내려오는 급한 내리막길이며, 색을 검정색, 번호판 넘버는 서울50으로 시작했습니다. 가끔 남산쪽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데 ...
두부판매 확성기 소음 막아달라
시민일보 2006.08.23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암사1동 450~470번지 일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 8시30분~9시, 저녁 6시~7시 사이 종소리를 내며 두부사라고 고함지르는 사람이 2명까지 동원돼 판매를 합니다. 판매는 자유겠지만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경찰관을 불렀습니다. 큰 신경을 쓰지 않더군요. 그 후 두부판매원들은 ...
자주의 명분아래 무너지는 국가안보
시민일보 2006.08.23
{ILINK:1} ‘전시작전통제권’(작통권) 환수여부를 놓고 정치권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찬반 의견이 뜨겁게 대립하고 있어 그 파장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8.18 경축사’에서 “작통권 환수는 국군통수권에 대한 헌법정신에도 맞지 않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바로잡는 일”이라고 했고, 이 ...
‘고집불통’ 건교부 걱정된다
시민일보 2006.08.23
{ILINK:1} 건설교통부가 지난달 입법예고한 용산공원 특별법안은 제14조에 건교부 장관에게 용산공원에 대한 용도지역, 용도변경 권한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 서울시와 환경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병직 건교부 장관이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용산공원 조성 방 ...
개성공단관련 성명발표
시민일보 2006.08.23
최근 개성공단제품 한국산인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조지부시대통령에게 보내는 영문서한도 작성하여 주한미대사관에 접수하기로 하였다. 열린우리당 한미 FTA 특위차원에서 진행하여온 17개 분과별 협상팀, 업계, 학계, 시민단체, 국회의원이 참석한 공개 5자 토론회가 마무리되는 날이다. 오늘은 16차로 정부 ...
지하철 출구 막는 노점 없애달라
시민일보 2006.08.22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연신내역 4번출구 앞에 뻥튀기노점상이 출구를 막고 있어 너무 불편하니 단속해 주십시오. 4번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밀려 올라오고, 만약에 위에서 사람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면 큰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구를 어느 정도 지날 수 있게 자리를 펼 ...
횡단보도 통행막은 휀스 철거해달라
시민일보 2006.08.22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3단지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불편사항이 있어 건의합니다. 상계5동의 주공2단지와 3단지 사이 도로의 인도에 ‘안전휀스’ 일부를 철거해 주십시오. 322동 앞 삼거리 쪽(횡단보도)에서 통행을 할 수 없도록 설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나 유모차를 이용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차도 ...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까?
시민일보 2006.08.22
{ILINK:1}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장애인 차량 LPG 지원 정책이 지난 8월17일 보건복지부의 폐지 방침이 확정되면서 장애인들을 또 다시 뜨거운 아스팔트로 내몰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투쟁과 시각장애인 안마사 위헌 결정 그리고 철도요금 할인 축소 및 대한항공의 항공료 축소 방침 등이 연이어 터진 시점이라 장애인계 ...
‘분양원가 공개’의지 보여라
시민일보 2006.08.22
{ILINK:1} 수도권지역(서울, 인천, 경기)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3개월 만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약속을 뒤집어 버렸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 7월31일부터 8월18일까지 수도권지역 단체장 66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에 관한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22일 그 결과를 발표 ...
바다이야기보다 민생경제
시민일보 2006.08.22
최근 ‘바다이야기’라는 사행성 오락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며 수많은 의혹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불과 2년새 동네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성인용 도박게임장이 1만5000여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도박게임에 쓰인 경품용 상품권만도 지난해 7월 이후 60억장, 약 30조원 규모로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논의 ...
불규칙 공사시간탓에 창문도 못열어
시민일보 2006.08.21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 집 앞에 지난달부터 공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아침 7시부터 공사를 할 수 있는건가요? 알아보니 명성교회 사택을 짓는다고 하는데 어떤 날에는 저녁 8시까지 공사를 하고 어떤날은 오후 5시면 끝나는 등 자기들 마음대로 입니다. 이런 불규칙한 공사시간 때문에 언제 창문을 열어야 하는 ...
전선매립 동부교회까지 연장해주길
시민일보 2006.08.21
서울시 성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요즘 ‘도로교통안전협회’에서 ‘금호유수지’간 도로확장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풍림, 벽산아파트 맞은편 금북초등학교 후문까지 지선도로에 전선매립을 한다고 하는데 약 20m 정도 더 확장해 동부교회까지 매설해 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학교 뒷문까지만 매설하게 되면 전봇대 두세개 정도가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