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및 기초의원 의정비 결정은 자치단체별로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의원들의 급료를 순전히 시 예산만으로 지급해야하는 자치단체는 만약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터무니없는 높은 금액을 결정할 경우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봉급을 수령해갈 의원들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심의위원회 ...
남구의회가 제144회 임시회 회기동안 구정질의를 벌이면서 지역현안에 대한 이슈거리들을 빌미로 지역구 주민들을 동원해 방청석을 꽉 메우는 등 생색내기 의정활동을 하는 것으로 비춰져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아무리 본회의라 하지만 구청장을 비롯한 본청에 근무하는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과 24개동 동장 모두를 동원해 의 ...
서울 중구가 지난 9월 권오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진행된 ‘제13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영어교육특구로 지정됐다.
교육특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 발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지역특구중 하나로, 자치단체 차원에서 차별화된 교육특화 발전 전략을 적용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 ...
최근 서울 동작구가 한국언론인포럼 주관의 2007 한국지방자치 대상 ‘복지’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동작구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서울시 평가 5년 연속(1998∼2002년) 최우수 구를 수상하며 매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전개해 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
“거짓으로 순간을 모면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가장 강력한 힘과 아름다움은 ‘진실’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주민을 성심으로 대해야 한다는 구청장으로써의 다짐이다.
화합없이 될 수 있는 일이 없기에 지역사회가 진정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이기도 하다.”
이는 최선길 도봉구청장이 최근 인터뷰를 통 ...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비전 중 하나를 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지역경제를 대표하는 재래시장의 상권 활성화 및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구는 재래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재래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과 재래시장 쿠폰제 사업, 재래시장 합동 할인행사 및 이벤트 행사 ...
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은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독서생활화를 위해 ‘구민독서진흥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이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9월 국립중앙도서관이 발표한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24%가 1년간 책을 한권도 읽지 않았다고 한다. 21세기 지식경영시대의 핵심인 독서가 ...
서울 양천구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정부혁신분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제3회 지방자치대상 ‘행정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보궐선거를 통해 양천구청장으로 복귀한 추재엽 양천구청장이 345개 단위사업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사 ...
서울 서대문구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노인과 영·유아를 비롯한 각 계층별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화, 경기침체 등의 사회변화에 따라 현재 서대문구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령인구, 저소득주민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
서울 동대문구는 과거 구(舊)도심으로써 속칭 청량리 588등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구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문화와 역사 인프라를 적절하게 활용해 특색있는 문화도시로써 이미지 개선을 꾀하고 있다.
이른바 ‘고(故)와 현(現)이 어울린 도시’. 홍사립 구청장은 동대문구의 강점을 이렇게 한마디로 요약하고 있다.
지 ...
서울 성동구는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수기업의 경영마인드인 변화와 혁신을 구정에 도입, 창의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민선 4기 취임 1주년 인터뷰에서 “사소한 고객의 소리 일지라도 성실함으로 대처할 때 급변하
는 시대에 우량기업, 우량기관으로 존재할 것”이라고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바 ...
서울 관악구는 지난 6월 ‘서울시 제3영어마을’ 유치라는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이뤄냈다.
이는 김효겸 관악구청장이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내세운 최우선 공약이기도 하다.
김효겸 구청장은 영어마을 유치 후 “서울시 제3영어마을 유치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환경 개선 효 ...
“연탄은행이 뭐여요. 연탄으로 저금하고 연탄으로 인출해 가는 곳 인가요”
“아녜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저축하는 곳인데, 생각해보면 나눔만큼 쉬운 일도 없어요. 연탄천사들처럼 그냥 나눌 수 있는 만큼 만 나누시면 되거든요”
주민들의 궁금증 속에서 동두천연탄은행이 문을 연지도 벌써 4년째다.
이곳에선 360원 ...
지금 고양시는 전국노점상총연합(이하 전노련)을 비롯, 빈곤사회연대, 한국진보연대 등으로 구성된 시위대로 인해 전 부서의 업무가 마비가 되는가 하면 청사는 물론 주변지역의 도로와 건물을 비롯한 상가들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천 명의 시위대와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마치 폭풍전야의 긴장 ...
10월 들어서면서 일선 군·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일정이 정신없이 바빠졌다.
지자체가 실시되면서 유난히도 많아진 일명 축제 및 각종 행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주 5일제 근무가 실시되기는 했어도 10월에 접어들면서는 휴일 및 주말을 쉬지도 못한 채 공무에 시달리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인천시 남구에서 실시 ...
김형수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구가 지난 2005년 과학기술부와 과학문화재단로부터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과학문화특구를 위해 생활과학교실 지원 확대, 과학축제 개최 등 다양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과학문화도시’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고르게 과학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시·군·구 단위를 ‘과 ...
서울 서남권의 희망찬 미래 도시 금천구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내실화 및 정보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이는 ‘살기 좋은 금천·희망의 미래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한인수 금천구청장의 방안과도 일맥상통한다.
금천구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중소기업지원 ...
서울 중랑구의 구정 슬로건은 ‘변화하는 중랑, 살기좋은 중랑’이다. 이는 혁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고객만족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는 구의 정책 방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지속적인 혁신문화 확산 정책으로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혁신 마인드 제고를 통한 고객만족 최우선 정책을 펼쳐왔다. 문 구청장은 ...
서울 강동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아우르는 강동 ‘Green-Way’ 조성 1단계 사업을 완료하는 등 생태도시(Eco-City)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지난해 현황조사와 연구를 통해 ‘생태도시-강동구’ 기본계획을 완성했다.
기본계획에 의해 그려질 2015년 강동구의 모습은 주민들이 가벼운 운동과 함께 문화 ...
시흥시 신천동 소재 삼미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래시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몇년사이 대형활인마트 등이 들어서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예전갔지 않아 상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상인들은 아예 장사를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상가번영회나 시에서는 삼미시장 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