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4.11 총선을 앞두고 최대 이슈로 부각한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에 대해 이상돈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2일 “이것이 진실로 밝혀지면 정권의 뿌리를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상돈 비대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2년 전 이것이 진실일 경우에는 워터게이트라고 할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은 2일 최근 불거지고 있는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 박근혜 새누리당 위원장을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박지원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정희 유신독재 때부터 지금까지 사찰 정신이 아들, 딸들에게 잘도 전수되고 있다. 이건 '부전자녀전'"이라며 “ ...
[시민일보] 4.11 총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시사평론가 목진휴 국민대 교수가 “과거 총선과는 달리 민생 정책이 뒷전에 밀쳐져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목 교수는 2일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불법사찰 또는 감찰 문제가 터지는 바람에 ...
[시민일보] 19대 4.11 총선은 역대 총선 중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종로 중구 등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조선이 지난달 30~31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 ...
[시민일보] 의정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 의정자문위원회가 최근 출범했다.
구의회는 최근 조례 제, 개정에서부터 예산 심의까지 각 분야 의정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강동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심재풍 강동구의회 3대 ...
[시민일보] 새누리당이 1일 이에리사 비례대표 후보를 단장으로 하는 '함께 미래로 유세단'을 발족하고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함께 미래로 유세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향해 새누리당이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한다. '함께 미래로 유세단'의 구성은 이에리사 단
[시민일보] 창조한국당이 만우절을 맞아 1일 이명박 대통령의 거짓말을 빗댄 피노키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긴 코를 강조한 하얀색 가면을 쓰고 국회 정론관에서 '만우절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쓴 편지'를 낭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지영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집권후 ...
민주당, “박, 범죄은닉 방조” 맹비난
[시민일보] 새누리당은 1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과 관련,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도 피해자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상일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박 위원장은 지난 정권과 현 정권을 막론하고 기관의 정치 사찰 ...
[시민일보] 민간인 사찰문제와 관련, 새누리당 안산상록갑 박선희 훕가 1일 청와대와 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청와대의 대응은 실망을 넘어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국민이 분개하는 이유는 사찰의 주체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정착되었다고 믿고 있는 현 시점에서조차 민간이 사찰이 있었다는 ...
[시민일보]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던 박선영 의원이 1일 심 대표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
박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선진당의 중앙당 선거대책본부가 심 대표의 출마 지역구인 세종시로 옮겨갔다"면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오만함과 안하무인, 그리고 사당화 작업의 극치"라고 비
[시민일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야권단일후보’ 표기에 대한 말 바꾸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야권단일후보’라고 표기하는 데 대해 최근 선거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던 국민생각은 1일 “선관위가 두 정당명을 명기하지 않고 ‘야권단일후보’라는 표기를 하는 것은 허위사실로서 선거법에 위반된 ...
[시민일보]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중앙당 선거대책본부를 자신의 출마지역구인 세종시로 옮긴 것에 대해 같은 당 박선영 의원이 “사당화(私黨化) 작업의 극치”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박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선진당의 중앙당 선거대책본부가 심대평 대표의 출마지역구인 세종시로 옮겨갔는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
[시민일보] 4.11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이 바로 서울 양천갑 지역구다.
이 지역구는 중앙일보 전략기획 담당이사 및 중앙데일리 발행인 출신의 길정우 새누리당 후보와 아나운서 출신의 차영 민주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길정우 후보는 30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발전도 ...
[시민일보] 최근 성상납 의혹이 제기되며 야당의 표적이 됐었던 새누리당 정우택 충북 청주 상당 후보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도 휘말리게 됐다.
민주통합당은 30일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유정 당 대변인은 30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민주통합당 충북도당 ...
[시민일보] KBS 새노조가 30일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최근 3년간 공직자는 물론 민간인, 언론인 등도 무차별로 사찰해 온 사실을 폭로했다.
파업 중인 KBS 새노조는 이날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리셋 KBS 뉴스9>를 통해 공직윤리지원관실 점검1팀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작성한 불법사 ...
[시민일보] 새누리당이 29일 "2017년까지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반값등록금을 이번 4.11 총선 공약으로 내놨다.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반값등록금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주통합당의 '반값등록금제안'
김부겸, “국민적 지도자 아니라 동네 지도자 만드는 꼴”
[시민일보] 이번 총선에서 대구 수성 갑 지역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이한구 후보와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두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 후보와 김 후보는 29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을 위 ...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 이혜훈 의원은 29일 “이번 선거는 미래 세력과 과거 세력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이념, 갈등과 분열, 말 바꾸기, 이런 과거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 ...
한 “이제 바꿔야 할 시간 다가왔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29일 본격적인 선거지원유세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이날 박 위원장과 한 대표는 비슷한 시간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는 등 본격적인 유세 경쟁에 돌입했다.
박 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이날 서울 광화문 ...
박선숙 “민주당 가능 지역은 60곳”
4.11 총선 운동이 시작된 29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엄살 경쟁’을 벌였다.
이혜훈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종합상황실 일일현안회의에서 "언론 여론조사와 (새누리당)자체 여론조사로 분석한 판세를 보면 새누리당이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