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 중인 주민들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6~12월5일 인권정책 수립·시행에 구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민인권지킴이단’은 40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주민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인권 소양을 갖춘 지역사회 인권리더로서 ▲인권침해ㆍ보호 모니터링 ▲인권정책 제안 및 인권 네트워크 구성 ▲동아리 활동 ▲인권교육 등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 단체는 일상에서 느끼는 인권침해 및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해 주민 인권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인권도서, 인권영화, 인권현안 공유 및 스터디를 위한 학습동아리도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 구민대상 세계인권선언문 알리기 거리 캠페인 참여, 주민인권학교 등 다양한 인권교육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인권에 대한 이해도, 인권활동 경력, 동별, 성별, 나이별, 분야별 다양성 등을 고려한 구 자체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최종 선정되고, 오는 12월 중 개별 통지된다.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수료생 또는 주민인권학교 2기 이상 수료생에게는 선발시 혜택이 주어진다.
위촉식은 오는 12월21일 진행될 예정이며, 위촉식 수여 후 구체적인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2019년부터 1년간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인권에 관심 있는 영등포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팩스 또는 감사담당관 인권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민인권지킴이단의 활동이 지역사회 인권의식 전파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권정책 시행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