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서울시와 ‘지하철 5호선 정상개통’ 협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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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14일 하남시 연제찬 부시장,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과 함께 지난 10월 당정협의회에서 논의했던 주요현안에 대해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을 통해 ▲지하철 5호선 정상개통 및 서울교통공사 위탁운영 ▲고덕강일3지구 우회도로 개설 ▲위례신도시 시내버스 31번 증차 및 공항버스(6600번) 하남시 연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최 지역위원장은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불편해소를 위해 서울시에서 선운행 등 다각적인 공정만회 대책 추진으로 지하철 5호선 정상 개통, 위례신도시 31번 시내버스 증차에 적극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연 부시장은 “하남시의 열악한 재정현황과 5호선 연장구간인 것을 고려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우리시 제시안으로 위탁·운영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윤 행정1부시장은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하남시 부시장, 더불어 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정병용 하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하철 5호선 정상개통 등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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