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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2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EXPO는 '청년 일자리, 소셜벤처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청년 소셜벤처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소셜벤처 엑스포는 ▲혁신경연대회 ▲개회식(특별강연 등) ▲사례발표 ▲소셜벤처 정책 포럼 ▲공공구매지원 선포식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로 시작된다.
청년 소셜벤처의 다양한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10곳 소셜벤처기업에게 사업개발비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입주 가능한 성동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자격을 부여한다.
오후 2시에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정원오 구청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사회성과 측정전문가의 ‘사회성과 측정의 함의와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 등이 참석해 소셜벤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구 대표 소셜벤처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왜 소셜벤처로 일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한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셜벤처의 ‘성장전략 포럼’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임팩트투자사대표 등 사회적 경제영역 분야의 대표들이 모여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과 임팩트 투자’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단체장들의 소셜벤처 지원 의지를 담은 소셜벤처 ‘공공구매지원 선포식’도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소셜벤처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셜벤처기업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이와 같은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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