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올해 마지막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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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최근 오산천 철교 우안 수문 옆에 작은 정원 1곳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번 정원 조성은 현재 시가 진행 중인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시는 오산천 목교 주변에 조성한 ‘제1호 작은정원’을 시작으로 올해 10곳의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정원 조성에는 NH농협중앙회 오산·화성시지부, 오산농협이 참여했으며, 숙근사루비아, 부처꽃을 비롯한 다양한 초화를 식재하고 정원푯말도 설치했다.

NH농협중앙회 오산·화성시지부, 오산농협은 이후 오산천 제11호 작은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정원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11개의 작은정원들이 오산천을 거니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사계절 꽃향기로 오감을 만족시키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오산천에 10곳의 작은정원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경관 개선활동을 확대할 계획으로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및 함께 만들고 가꾸는 녹색 공간의 소중함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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