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 14일까지 신청접수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처리를 추진한다.
8일 군에 따르면 농촌지역 논·밭·마을공터, 야산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에 대한 수거·처리 인력·장비 등의 운영비 지원을 통해 영농폐비닐·폐 농약용기 수거·처리를 오는 19일~12월28일 40일 동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수거·처리인력 60명을 오는 16일 읍·면별로 공개채용해 10개읍면 10팀을 운영해 96개리에 산재된 폐비닐·폐농약용기 수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근무의 자격기준은 연천군 주민으로 본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정기 소득이 없는 자로 업무수행에 있어 신체적 결함이나 정신적 결함이 없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고교·대학(대학원생포함) 재학생은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근무를 희망하는 자는 근무를 희망하는 읍·면사무소로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신청 읍·면에서는 16일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을 실시한다. 합격자는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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