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B 인프라에너지,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견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7 16: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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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기초시설을 방문 견학하고 있는 미주개발은행(IDB)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미주개발은행(IDB) 인프라에너지 본부 호세 아게레 본부장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권창기 본부장이 하남환경 기초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국토부 해외건설 정책과에서 주관해 김보민 사무관이 함께 방문해 소각시설·음식물자원화시설·재활용선별시설·하수처리시설 등의 시설 견학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현대화시설로 지하에서 모든 쓰레기들이 안전하게 처리되는 과정과 유니온타워 전망대에 올라가 소각장이라는 협오시설 주변에 스타필드와 같은 대형 쇼핑몰과 한강이 잘 어우러져 운영되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10월31일에 김상호 시장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BIXPO 2018 Smart City Leaders, Summit’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청정도시 하남유니온파크·타워'를 주제로 스마트도시 우수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현장에서 축구장 70배 크기의 대형쇼핑몰 스타필드와 천연기념물 고니가 오는 한강 앞에 혐오시설이 있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에 이날 참석한 외국인들은 흥미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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