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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참가자들이 프라이부르크 환경청장에게 '지속가능 도시환경'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 ||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공무원 교육 참가단(이하 참가단)이 독일과 프랑스에서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중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 연수는 여주시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이항진 시장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단은 지난 1일 한국을 출발해 독일 하이델베르그·지몬스발트·프라이부르크와 프랑스의 오베르네·콜마르를 방문하며 교육연수를 이어갔다.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프랑스의 콜마르에서는 점차 쇄락해가던 도시를 고성(古城·하이델베르크)과 시민참여(콜마르)를 통해 관광산업의 메카가 되는 과정을 배우고 여주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어 독일의 지몬스발트에서는 농가 민박 체험을 통해 농촌 재생산업을 통해 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배우고, 프랑스 오베르네에서는 스마트 농법과 농촌재생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계속해서 참가단은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의 핵심 과정인 ‘독일 혁신아카데미’에 입소해 2박3일의 교육을 받는데 독일 최고의 환경도시인 프라이부르크 탄생배경과 도시성장 과정을 배우고 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 도시전체를 둘러보며 재생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패시브하우스(주택의 필요전기 75% 이상 생산)와 플러스하우스(주택의 필요전기 이상으로 전기 생산)를 둘러보며 여주시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세계 최초 태양광 경기장으로 변화한 플라이부르크 축구장과 소비전력의 5배를 생산하는 회전 주택 세계 최초 태양열에너지 주택단지를 방문해 태양광 에너지의 도시적용 사례를 배우고 에너지 도시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보봉지구의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이항진 시장은 “친환경에너지와 도시재생은 여주시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번 교육기간 프라이부르크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서 더 많은 성공사례를 공부하는 것은 물론 실패 사례까지도 속속들이 배워 여주시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여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단은 7일까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프랑스의 파리(관광산업 활성화)·클레르퐁텐(축구 트레이닝센터)을 방문해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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