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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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협약식 가져.. 입장권‧기념품 판매로 대회 수익 창출 기대 [광주=정찬남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었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작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택 사무총장은“입장권과 기념품 판매는 대회 수익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이며, 기술과 경험 두루 갖춘 두 기업이 힘을 모아 전 좌석 매진 달성과 매출 상승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종목별 경기에서 모두 42만매가 발행될 예정이며, 입장권 평균 가격은 3만 6천 원으로 최저 1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 수준으로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수입액이 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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