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월부터 욕구 조사를 통해 시민 654가구의 욕구 조사와 전문가 집단의 초점 집단 인터뷰(FGI)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반영했다.
이어 시는 지난 9월17일 시민 공청회를 통해 시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대표 협의체 회의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의회 보고로 계획을 최종 수립하게 된다.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구리,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라는 비전으로 5개의 추진 전략에 대한 27가지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어 시는 향후 시가 시민 ‘행복특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복지 관련 관계자와 동 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위원들이 모여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검토와 확인을 통해 계획 수립은 물론, 향후 계획 추진에 대한 모니터링 등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했다.
안 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구리 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시민 중심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시에서도 계획 실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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