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도시가스 보급률 81%로 확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5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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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천리와 업무협약 체결
내년까지 총 194억원 투입

▲ 서철모 화성시장(왼쪽)과 안민호 (주)삼천리 운영본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예년에 비해 때 이른 추위로 벌써부터 겨울나기 걱정이 커지는 데 따라 (주)삼천리와 손을 잡고 에너지 취약지역 줄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시장과 안민호 삼천리 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19년까지 194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81%로 높이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이 시설 설치비용 대비 가구수가 적거나 경제성이 낮아 그동안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한 농어촌 등의 에너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 간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각종 도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반시설인 도시가스 공급시설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간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 시장은 “도시가스와 같이 보편적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시가스 조기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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