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 연천군에 후원금 6400만원 전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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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은 김광철 군수(왼쪽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조영환 기자]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는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로부터 ‘연천사랑 아이사랑 캠페인’ 후원금 64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해마다 국내·외의 약 100만명의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천사랑 아이사랑 캠페인' 협약을 맺어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건강한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연천사랑 아이사랑 캠페인 후원금은 52명의 위기아동에게 전달돼 정기후원, 의료 및 폭우피해 지원, 인재양성 장학지원, 주거환경 개선의 목적으로 쓰이게 된다.

김광철 군수는 “어린이재단의 후원금이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희영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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