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들 참여 문화 한마당 열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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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새마을문고 경기 남양주시지부는 최근 호평동 체육문화센터에서 ‘2018년 남양주시민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화합과 독서·문화활동 활성화를 취지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의 노력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세부적으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를 포함한 봉사자들과 경연에 참가한 어린이·청소년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행사는 청룡태권도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마석고등학교 댄스팀의 신나는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가족 공동체’란 주제로 펼쳐진 오행시 경연과 백일장, 사생대회에서는 가족이 함께 고민하며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훈훈한 장면이 자연스레 연출됐다.

이밖에도 문화행사와 장기자랑, 바람개비·책갈피 만들기 체험, 유화 그리기,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동시에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환 새마을문고 남양주지부 회장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독서가 시민들의 자연스런 친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새마을문고에서 추진해 온 독서 캠페인과 문화활동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순간”이라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문화예술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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