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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 주민들이 낸 종합부동산세가 세대별 합산과세가 적용되지 않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의 30%를 넘어섰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6년 강남 3구 지역을 관할하는 강남·삼성·반포·서초·역삼·송파·잠실 등 7개 세무서가 걷은 종부세는 4천334억1천100만 원이었다. 이는 전년(4천120억1천500만 원)보다 213억9천600만 원 늘어난 것이다. 사진은 21일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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