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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캡처 | ||
임재범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삶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당시 로커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고 싶어 행사 같은 곳을 나가지 않았다"면서 "가족은 전혀 돌보지 않고 10년 동안 내 자존심만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임재범은 "겨울이 되면 가족에게 집에서도 옷을 다 껴입고 있으라고 했다. 어느 날 딸이 춥다고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재범의 아내 송남영 씨는 갑상선암이 위와 간으로 전이되면서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온 끝에 지난 12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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