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대학 입학철을 맞아 최근 경희대학교 및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외국 유학생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동대문구 인구의 5% 정도가 외국인이며 외국 유학생 등으로 인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재활용품 및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전단을 배부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통해 생활쓰레기 감량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홍보 전단을 받은 학생들은 “구청 직원들이 직접 나와 캠페인을 하니 한국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외국인에 대한 재활용 활성화 홍보사업을 펼쳐 자원 선순환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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