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법정에서의 각 역할을 맡아 현재 떠오르는 사회적 이슈 및 현안을 갖고 재판을 집행한다. 모의 재판 이후 학생들은 학습한 규범적 판단의 논리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형성한다.
학습자는 모의 법정 체험에서 맡은 역할극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행동 동기를 분석하며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토론하여 올바른 도덕적 규범의식을 정립한다. 또한 본 교육 프로그램은 자율 진행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사회성을 기르고 리더십을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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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세계저울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독보적인 저울박물관으로서 루이 14세 저울을 비롯한 황실과 귀족이 사용하던 세계 각 나라에서 수집된 진귀한 저울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강원도 강릉에 개관한 마마세계저울 박물관은 마마(엄마)이름처럼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 간의 문화 편차의 균형을 이루는데 목표가 있다.
저울은 물건의 무게를 측정하여 가치를 정하고 상업과 경제를 부흥시키는 주역이었으며 개인의 부를 일궈 냈던 기구로서 각 나라의 역사를 나타낸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저울 양식의 변화와 음각/양각된 부조 양식은 그 국가와 시대의 문화적 가치를 나타낸다.
저울의 상징인 정의의 여신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유스티치아(Justitia)를 비롯하여 아스트라이아(Astraea), 디케(Dike)로 불리운다. 눈이 먼 맹인으로 묘사되며 오른쪽에는 칼을, 왼쪽에는 저울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저울은 엄정한 정의의 기준을 상징하고 ‘편견이 배제된 평등의 정신’의 철학을 내포한다. 이는 마마세계저울박물관이 지향하는 철학이다.
마마세계저울박물관 관장은 "저울을 이용한 교육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방황하는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 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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