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9일부터 영유아가족체험프로 순차적 진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2 14: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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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오는 19일 '아빠와 함께하는 튼튼쑥쑥 성장놀이'가 열린다. 이는 신체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신체발달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버지와 아이 간 친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지역내 영·유아와 아버지 60쌍, 총 12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 및 방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육아지원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최근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음악회 문화공연 '가족과 함께 음악으로 놀아요'를 올해 첫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에서는 시중에서 보기 힘든 오보에, 아코디언부터 리듬악기인 카바사, 오션드럼, 봉고 등 다양한 악기가 등장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영화 <러브어페어>의 주제곡 'i will' 등이 연주됐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음악회 문화공연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어린 시절의 좋은 기억과 경험이 일생의 전반을 좌우한다"며 "인재가 자라는 도시,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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