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총선 D-41… 우리가족 투표구 이젠 앱으로 알아볼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02 14: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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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서비스 제공…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노원구 공식 모바일 앱인 ‘스마트 노원’에서 투표구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전자도면을 통해 주민들이 투표할 투표소의 위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투표안내문 우편물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로 접속해서 확인했던 투표구를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투표소 정보를 활용하기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Play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App스토어(아이폰)에서 ‘스마트 노원’을 설치한 뒤 스마트 부동산의 투표구 검색을 실행하면 주소 검색을 통해 본인의 투표구 위치와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원구 동별 통 구획도면과 통·반 구획일람표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프로그램으로 행정동별 통 구획도면을 작성해 GIS 기반 행정동 및 동별 통 구획도면을 작성했다.

이어 제20대 국회의원 투표구 자료를 수집, 투표구 및 투표소 데이터 자료를 작성해 행정동별 통 구획도면에 투표구 자료를 매칭해 투표구 전자도면을 구축했다.

구는 동주민센터에 문의하지 않아도 투표구 모바일 찾기 서비스로 쉽게 투표구를 찾아볼 수 있어 구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편리하게 투표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공간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스마트노원 앱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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